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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판사원은 벨을 두 번 울린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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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소라 




외판사원은 벨을 두 번 울린다 1부


머리털나고 첨 써보는 이야기입니다

소설이라면 가리지 않구 좋아합니다

특히나 남여간의 사랑이 살짝 담긴 성장소설을 좋아합니다...


초보이다 보니 글의 줄거리는 문제가 아닌데

기술적인 부분이 무척 힘드네요

특히나 관점이 왔다 갔다 하고 대화와 서술.묘사등이 뒤죽박죽..

천재도 아닌 놈이 고쳐쓰는 걸 아주 싫어해서

내용연결이 잘 안되는 점도 많을 것 같네요

지발 이해하시구 많이 많이 봐주세요


스토리를 엮어 낼려니 첫 부분이 장황해졌는데

2편부터는 본격 포설을 보여드릴께요


외판사원은 벨을 두번 울린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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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부지에 깨끗한 아파트...

이대물이 주로 찾는 곳이었다

외판사원 3개월째...

나이 35에 벌써 세번이나 직장을 짤린 끝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덤벼본일이다


아파트...경비원이 문제다

경비원이 그리 막강한 직업인지는 외판사원 하면서 알게 됐다

마치 군대의 인사계처럼 이건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오는 종족들이다

살금살금 쥐새끼처럼 초소를 앉은 걸음으로 통과했다

이런 씨벌!

소문난 로열층부터 공략하기로 맘먹고 긴장을 풀기 위해 담배에 불을 붙였다


김지영

나이 32세에 결혼 10년째다

돈많은 것 보고 결혼했다가 요즘들어 낭패를 보고 있다

"남편이 대기업 상무이사에 저명한 사회인사면 뭐해"

"밤에 힘도 못쓰는데"

지영이는 성적으로 불만이 가득했다

첨엔 몸에 좋다는 건 다 먹여 보고 병원 치료도 해보았지만

전혀 효과가 없고 요즘엔 포기상태다


오전 10시

남편과 외동아들 현수를 학교 보내고 나면 정말 따분하다

"오랜만에 몸좀 풀어볼까"

스파이스 걸스의 음악을 틀며 지영은 미니 스커트에 탱크톱으로 갈아입었다

"아직까지 내 몸매 죽지 않았군"

거울에 비친 몸을 보며 지영은 나지막한 미소를 지었다

사실이었다

얼마전 동창들이랑 간 나이트에서 그녀는 단연 시선 집중이었다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얼굴과 몸매에 늑대들이 침을 질질 흘리구

일부는 춤추는 척하며 그녀의 허벅지와 히프.가슴을 슬쩍 만지구

페니스를 비벼 대었던 것이다

그 생각을 하니 벌써 사타구니가 젖기 시작한다

매끄러운 손으로 비너스의 언덕을 쓰다듬으며 다른 손으로는 유방을 감싸안았다

"아앙 아! 아! 헉.. 아!"

"아침부터 이게 뭔 꼴이람.으이구"

지영은 떨어지지 않는 손가락을 억지루 빼고

리듬에 맞춰 에어로빅을 한다

출렁출렁...탱탱한 유방이지만 그 크기를 못이기고 출렁출렁


벌써 두군데서 빠꾸를 맞은 대물은 허탈했다

그의 경험상 지금쯤은 연락을 받은 아파트 경비원이 그를 쫓아올때가 되었기 땜이다

한곳만 더 들러야지 생각하는데 요란한 사운드가 울리기 시작했다

뭘까하구 소리나는 집의 우유구멍으로 안을 살펴보았다

"이런 쌈쌈한데"

졸라 잘빠진 년이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온몸을 비비구 뒤흔들고 있는거다

유방을 쓰다듬던 손은 어느센가 팬티안으로 들어가고 낮은 신음소리도 들린다

"이런" 팬티안에서 움직이던 손때문에 보지털도 조금씩 보인다...

"아유 저년을...팽팽한 히프에 기냥 쑤셔박으면 죽이겠는데...아 꼴린다 꼴려"

일단 마음을 진정하고 벨을 울렸다

딩동딩동

딩동딩동

지영은 한참 좋을때 벨이 울려 짜증이 났지만 뭔일인가 하구 옷매무새를 살펴보았다

온몸에 땀을 흘려 치마와 나시가 짝 달라붙어 있었다

때문에 풍만한 유방의  굴곡과 젖꼭지까지 선명하게 비춰진다

하얀팬티에 스커트 역시 땀과 애액에 젖어 음모가 아련히 비춰지고 있었다

"히히.경비원 아저씨 좀 골려 줄까"

지영이만 지나가면 음흉한 미소를 짓는 경비원에게

이상하게도 성욕을 느끼던 그녀다

남편과의 잠자리는 물론 자위행위를 할때도

그 못생기고 껄렁하고 지저분한 아저씨 생각이 나고

그럴때면 더 쉽게 흥분이 되고 오르가즘에 이를 수 있었다

경비원은 요즘들어 별 일도 없으면서 자꾸 그녀의 집에 들렀다

물론 가운데 부분이 불룩해진 바지를 은근히 내밀었지만

아직까지는 못본척, 그런 흉물스런 인간한테 실제로 보지를 주고 싶지 않았다

문을 연 지영은 잠깐 실망감이 들었다

"무슨 일이죠?"

"사모님 좋은 물건이 있어서 한번 보여드릴려구 합니다"

대물이는 영업사원의 필수품인 007가방을 열며

선전 팜플렛을 보여 주었다

"아니! 이건...어머 흉측해라...어머 어머머 ....아음 ...아으...호호호 ..참..."

지영은 젖은 벌바가 꿈틀거리는 걸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중간중간 신음비슷한 소리까지 내고 있었다

팜플렛에는 포르노 사진과 테이프.xx.자위기구 등이 있었고

쭉쭉빵빵한 년과 페니스가 무지 큰 녀석이 다양한 체위를 선보이며 선전하고 있었다

"이년 무지 좋아하네.그럼 그렇지.혼자 씹하는 년이 이런걸 안좋아 할리가 없지"

"잘하면 한건 크게 하겠는데"

"사모님 어때요?. 제가 싼 가격으로 모실께요"

"호호호".찢어지는 입을 가리면서 지영은 말했다

"됐네요. 뭐 다 아는거네"

"사모님 그러시지 마시구 일단 들어가서 찬찬히 살펴보시죠"

"어머. 왜 이러세요"

지영의 말에 상관없이 대물은 지영의 몸을 현관안으로 밀어부쳤다

외판사원 특유의 아니 늑대 특유의 감각이 살아난것이다

"보시는 건 꽁짜임다. 도움 되는 거도 많고....자 ..자..일단 들어가시죠"

지영은 히프에 닿는 사내의 거시기를 느끼며 마음이 흔들린다

'그래 조금만 그냥 보자.사내도 나쁜사람 같지 않고 혹시 남편의 성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하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히프에 닿은 순간 느낀

사내의 땡땡하고 거대한 페니스의 촉감때문이다

순간 그녀는 더 버티지 못하구 현관안으로 밀려 들어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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