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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관 여관 10부

기다렷다는 듯이 노인은 둔부를 양 손으로 끌어 안으며 여자 의 비지와 항문을 손가락 으로 크게 속이 보일 정도로 벌리고 혀를 흠뻑 젖어있는 비지 안에 넣고 흐르는 애 액을 핥고 빨아 먹는다!

"쭈---우---욱---쩝쩝---!"

노인의 머리가 아래 위로 바쁘게 움직인다. 손가락은 항문에 쑤셔 넣고 비틀고 주물 럭 거리면서-----

"으음----나오미---올라와---!"

입가 에 묻은 타액과 애액 을 수건으로 닦으면서 여자에게 자기 하체 위로 올라오라고 시킨다.

나오미 아줌마는 노인이 시키는 데로 몸을 일어켜서 노인의 성기 위로 책상다리 로 쭈그려 앉아 비지 속으로 성기를 삽입 시키고 그 큰 엉덩이로 노인의 하체쪽 부분 을 비벼준다.

"으음----아---흠---."

두 사람의 쾌락에 젖은 신음 소리와 함께 아줌마의 그 풍만한 엉덩이가 아래위로 빠르 게 왕복 운동을 한 다.

아줌마의 엉덩이가 오르락 내리락 거릴때마다 흠뻑 젖어있는 붉그스럼한 비지 속이 살 짝 엿보인다.

"흐흠----좋아---천천히---음---뒤에 해줘---항문에다----어서---!"

여자의 비지속보다 항문 에다 하고 싶은지 할아버지는 여자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재촉한다.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던 파출부 아줌마는 움직임을 멈추고 요염한 엉덩이를 계 속 비비면서

"영감님!---꼭!---거기다 하시고 싶어요---?"

"으응---그래---빨리---항문에 하고 싶어----!"

아줌마는 움직임을 멈추더니 둔부를 살짝 들고, 주름진 항문 에다 침물을 바르 더 니 한손으로는 자기 항문 을 벌리고 다른 손으로는 노인의 성기를 잡고 천천히 항 문 속으로 삽입시켜 준다!

"흠-----휴---아파라---!"

주름진 항문속에 노인의 성기 를 포근히 감싸 주고 서서히 피스톤 운동 을 해준다!

"조금---더---깊게---빠르게 해줘---!"

노인은 누운 채 로 계속 주문을 하면서 밑에서 위로 엉덩이 속으로 힘껏 쳐올린다.

"악!---아파라---가만히 잇어요!---내가 할 테니까----!"

나오미 아줌마는 아픈 자기가 위에서 앉은채로 피스톤 운동 을 할 테니 노인보고 밑에서 쳐 올리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하고 천천히 아래 위로 왕복 운동을 한다.

두 사람의 가쁜 호흡,

"헉---헉----휴---." 소리가 나면서 아줌마의 그 큰 엉덩이가 점점 속도가 빨라 진다!

갑자기 노인의 입에서 숨 넘어 가는 소리가 들리고,"헉!----어어----헉헉--." 여자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콱 붙잡고 밑 에서 힘껏 항문 속 에 쑤서 박고 몸을 부르르 떨면서 쾌락에 젖은 표정으로 만족해 한다.

"아악!------."

아줌마는 대개 아픈지 인상 을 찡그리면서도 항문 속에 있는 노인의 성기를 빼지도 않고 가만히 있어준다.

----아마! 노인의 기분 을 맞추기 위해서인지----숨어 있는 곤조는 그렇 게 생각하고 바지 속의 성기를 꺼집어 내어서, 오나니를 했다.

"흠----수고 했어---내 가운을 좀 줘봐-----!"

옷을 가져오기 위해 몸을 약간 일어키자 아줌마의 항문 속에서 노인의 정액이 허벅 다리까지 흘려 내린다.

가운을 건네자 주머니 에서 돈을 꺼내 주면서 "자---아---욕 본 대가야!---수고 했어 ---나오미,---헤헤헷-갈증나---."

아줌마는 돈을 받고 눈살을 찌푸리고 비웃는 표정을 지어면서 제단 밑에서 세수대야 비슷한 물통을 꺼집 내서 할아버지 얼굴 옆에 갖다 놓고 물통 위에 쭈그려 앉는다.

하체에 힘을 주자,

주름진 항문이 크졌다, 작아졌다 꿈틀 거리더니

"쏴-아----."

소리와 동시에 물통 안에다가 오줌 을 눈다.

노인은 얼른 물통 안에다 머리를 쳐박고 입을 크게 벌려 오줌 줄기를 입으로받아 '쿨-컥-쿨컥-' 받아 마신다.

입가에 묻은 오줌을 수건으로 딱고 흐믓한 표정을 지으면서 가운을 입고

"나-중에 다 시 연락 하지!?" 말하고 밖으로 나간다!

아줌마는 한숨을 푹 내쉬면서 "더러운 변태 같은 늙은이 "라고 욕을 하고 쭈그려 앉아서 휴지로 비지와 항문에 흐르는 애액과 정액 을 닦는다.

봉지 안에 휴지 를 넣고 담배 를 꺼내 한 개비 피면서"휴----우---."하고 담배 연기와 한숨을 동시에 내밷는다.

숨어서 엿보던 곤조는 속으로----돈 몇푼 때문에 노인과 난잡한 성행위를 하고 나서 그런지, 신세 한탄 을 하는가?

안스러워하면서 대학교에 다니는 두 자녀를 위해 파출부로 일을 해서 번돈까 지곤 기숙사비 를 마련 못하니까 주인 할아버지와 난잡한 성행위를 해 준 대가 를 받아 학비를 대주는 모양 이군? 불쌍하구나----

그런데? 왜 빨리 옷 입고 가지 않지 초조 해 한다.

자신이 먼저 나가다 창문 여는 소리 때문에 들킬까봐, 오도 가도 못 하고 답답해 한다...

파출부 아줌마는 피던 담배 를 끄고 수건으로 흐르는 땀을 딱고 나서 갑자기 무릎 걸음으로 이불 위로 가더니 다리도 펴지 않고 엎드린 자세로 자신의 비지에 손가락 을 쑤셔 넣고 애무하면서 오나니(자위행위) 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