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옆 여자 고등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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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옆 여자 고등학교 (단편)
이번 얘기는 머... 별루 호응하는 사람도 없어서.. 안 올릴라구 했는데... 단 한분의 리플에 힘입어 (감사~ ^^;;) 다시 씁니다.
우리 집 바로 옆에는 00여고가 있다. 두말할 필요없이 여기 애들은 아주~ 맛있게 생겼다.
어린 것들이 보지냄새 풀풀 풍기며 다니면 ,,, 아~ 미치게 한다.
난 주로 밤에 야자를 끝내고 오는 년들을 노려 작전을 짠다.
여고 정문을 나오면 양쪽으로 큰 골목이 있는데 그 골목은 학교 담장 (창살로 되어있슴)을 따라 나 있다. 학교가 골목보다 약 70센치정도 높아서 실제 보다 담장이 더욱 높다.
그 골목을 따라서 계속 가면 학교의 끝이 나오고 학교뒤에는 작은 근린공원이 있다. 거기의 근린 공원은 별로 사람이 잘 안 이용한다. 그래서 나의 주 포인트는 바로 학교의 끝 모퉁이다.
학교안으로 들어가서 학교뒤 모퉁이로 가면 작은 창고가 있고 그 창고의 뒤가 아까말한 학교의 모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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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목 길
___ 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 .___________
I I 모퉁이______ _____________ 정 문
근 I I I 창고 I I I
린 I I I---------I I I
I I I 학 교 I
공 I I I I
원 I I I 건 물 I 운 동 장
I I I I
I I I I
보다시피 여기는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매우 좋은 장소다.
난 밤 9시 50분쯤 여기 모퉁이로 간다. 갈때는 간편한 반바지에 노빤스로 위에는 라운드 티 하나 걸치고 간다.
대부분의 야자하는 고딩년들은 보통 10시에 다 가고, 10시 반 정도 후로 몇명이 더 나오는데 바로 이 몇명이 나의 먹이다.
나는 옷을 홀딱 벗고 자지를 세우면서 그년들을 기다린다.
'아 저기 온다.!!!'
지금 정문에서 고딩년 두명이 나왔다.
'아~ 일로 와라~~ 일로 와라~~'
오~ 이쪽으로 온다. 둘이 머가 좋은지 서로 킥킥 대며 온다.
난 자지를 빳빳하게 세워놓고 기다린다.
그뎌 모퉁이 까지 3메타 정도... 난 일부러 큰 기침을 하고 학교 담장 창살밖으로 내 자지를 내민다.
그리고 신음한다.
"아~~ 아~~~흑~~"
드뎌 고딩년들이 지나간다. 한년은 얼굴이 빨개지고 또한년은 대담하게도 날 쳐다본다.
난 그년한테 말한다.
"야~ 너 자지 처음 보지? 응? 이리로 오면 잘 볼 수 있게 해줄께~"
그년들은 약간 걸음을 빨리 하며 날 지나간다.
얼마후 멀리서 두년이 깔깔대며 웃는다.
그년들이 가고 20분을 더 기다려도 이제 아무도 안온다....
'씨~ 오늘은 한팀이네...'
'아~!, 저기 한년이 나온다~!!! 일로 와라 일로와라..~'
그 고딩년은 누구를 찾는지 좌우를 두리번 대며 기다린다.
'씨~ 그냥 일루 오지..'
기다리기를 한 5분... 드뎌 기다리길 포기 했는지 이리로 걸어온다.
'야~호~!'
난 기뻐하며 내 좆을 세우고 그년을 맞을 준비를 한다.
모퉁이 까지 3메타 정도... 이번에는 다르게 해본다
일단 학교 담장 창살밖으로 벌떡거리는 내 자지를 내밀고 그년한테 말을 걸었다.
"예야?"
그년이 날 보더니 내 좆을 보았다. 그러더니 당돌하게도 대답했다.
"아저씨 변태 아저씨네~머해여~?"
난 황당했다. 아마 내가 창살 밖에 있기 때문에 그런거 같다.
즉 내가 그년 쪽으로 갈 수가 없으니까 대담하게 말을 되받아 치는 것이리라...
이내 좋은 생각이 들었다.
나 : "얘야, 난 너 아저씨 자지 말고 다른 자지 본적 있니?"
그년: "그럼요, 내가 얼마난 많은 변태 아저씨를 만나봤는데여~"
나 : "그럼 자지를 자세하게 본 적도 있겠네?"
그년: "아녀... 자세히는 못 바써여.."
나 : "자세히 보고 싶지 않아?"
그년: "..."
나 : "그럼 여기 와서 봐바~내가 보여줄께.."
나는 열라 좆을 흔들어 댔다. 그년은 정말로 담쪽으로 가까이 오더니 내 좆을 유심히 보는 것이다.
정말 궁금했나부다. ^^;;;
그년: "근데 이렇게 흔들면 좋아요?"
나 : "그럼..넌 안하니?"
그년: "전 잘 모르는데요"
나 : "그래?"
난 순진한 여고생을 앞에두고 음탕하게 대화하며 좆을 흔드는게 너무 흥분 되었다.
결국 얼마 못가서 끝까지 오르려 하고 있었다.
나 : "여기 가까이 와봐~ 내가 이상한거 보여줄께"
이렇게 꼬이고는 난 그년의 얼굴에 대고 내 좆물을 발사했다.
나 : "아~~~~~~~~~흑~~~~!! 끄으으~~~~~~~윽~~~"
그년: "악~ 이게 머예여..."
그년은 뒷걸음질 치며 소리쳤다. 난 너무좋았지만 싸고나니 좀 불안했다.
나 : "야~ 너 나중에 누구한테 나 만난거 예기하면 쪼챠가서 조진다 응~? 알았지?"
난 이렇게 말하고 유유히 옷을 입고 집으로 향했다~~
오늘도 순진한 여고생한명에게 멋진 성교육을 해 주었다는 가슴 뿌듯함을 간직한채...
토도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