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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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3
어느덧 은주를 만난지 몇달이 지나고 잇었다.
은주가 집에서 맜있는 점심하여 주기로 한날이었다.
서로 월차를 맞추어 내고 오늘을 은주네 집에서 재미있게 놀기로 햇다.
"시간을 맞추어 은주네 집으로 향했다.
"띵동 띵동....
" 문을 열며 반바지 차림의 은주가 나를 반겼다, 얼렁 들어와 누가 볼라.
" 들어서면서 은주를 안고 거실 바닥에 누웠다, 키스를 하며 은주의 가슴을 주물렀다
" 오늘 은 더욱 향기 로운 냄새가 났다.
" 오빠 좀 있다가 밥먹고 맘대로 해,,,, 기다려봐..
" 볶음밥 해줄께,,, 기다려 알앗지..
" 그래 그러면 니 앨범 좀 보자 ,,,, 함 조봐
" 자 여기 난 음식좀 할께,,,,,
" 그래 난 앨범 보며 시간 좀 죽이지 뭐.... 배고푸다 얼렁 해라 알았지..
" 은주는 나에게 살짝 윙크하며 부엌으로 간다.
" 앨범을 하나 하나 보다가 문뜩 지난밤의 여자가 은주의 언니 호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호연은 회사원으로 얼마 안있어 결혼을 할거라는 사실을 은주의 말로 인해 알게 되었었다.
" 띵동 ,,,,,,,,띵동,,,,,,,,,,,
" 은주야 누가 왔나봐,,,
" 아냐 오빠 올사람 없는데,,,, 누구지 ..............
" 현관으로 가서 문을 열던 은주는 허겁 지겁 들어오면서 놀란다,,, 오빠 울언니 왔나
봐 ,,,인사해..
" 안녕하세요 은주 애인 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둘이서 쉬면서 데이트하려고
오늘 여기에 왔다고 솔질히 말했다.
" 호연은 옷을 갈아 입고 나왔다 피곤해서 좀 쉬면서 결혼 준비를 하려고 일찍 왔다고 한다,
" 언니 복음밥 하려고 하느데 도와 주라 하면서 은주가 호연을 부른다 ....
" 부억으로 가는 호연의 면바지에 팬티 자국이 선명히 보이고 날씬 다리위로 먹고싶은 엉덩이가 좌우로 씰룩거린다.
" 주책 없이 나의 자지는 꼴리고 있었다....
" 오빠 뭐좀 사러 슈퍼에 같다 올께 한 20분 쯤 걸릴걱 같아 언니랑 과일 먹으면서 기다려 알았지,, 다른 애기 하지 말고 하면서 밖으로 나간다..
" 순간 난 20분안에 호연을 따먹어야 하겠다는생각이 들었다.
" 열심히 무얼 하는 호연의 뒤로 가서 말을 건네다.
" 처형 (능청 스럽게 부르면서) 뭐하세요.. 지금
" 네 야체 씻어요 하면서 힐끔 나의 자지를 바로 보는듯 하다...
" 어떻게 이걸 따먹지 확 강간을 할까,,,,분명 지난번 나랑 하는것을 보았을텐데...
" 호연의 뒤에서 살며시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팽창해진 자지를 보란듯이 꺼내었다
" 그리고 뒤에서 엉덩이 계곡으로 향해 살며시 대어 보았다.
" 그러면서 와락 가슴을 껴안아 버렸다,,,,, 힘을 꽉주면서 ,,,,,,,,,,,, 가만히 있어
" 저번에 우리 하는거 다 본것 알아,,,,,,,,,,,,
" 왜이래요 ,,,,,,,,,, 이러지 말아요 은주오면 어떡 할려 고 이래요
" 호연씨 20분내에 내가 끝내 주면 돼잖아요.... 하면서 팔에 힘을 주어 유방을 만지며 나의 자지를 엉덩이 계곡에 부빈다.
" 안돼 앙칼지게 소리지르며 나를 벗어나려 한다.
" 면티 속으로 유방을 만지면서 가만히 있으면 금방 끝내 줄께............
" 야하 야 안돼 왜 이래.........이거 못놔
" 소리지르면서 반항 한다.
" 능숙한 솜씨로 호연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와 함께 반바지를 무릎 밑으로 떨어뜨린다...
' 그러면서 뒷치기 자세로 싱크대를 잡게 한다..
" 안돼 는데 왜이래 ,,,,,,, 너 ,,,,,,,,,, 은주한테 안미안하니,,,,,,,,,,,?
" 엉덩이 계곡 사이를 등에서 내려오면서 보지 가운데를 혀로 핧으며 침을 바른다
" 설마 쳐녀는 아니겠죠,,,,,,,,,,,,
" 아 흑 ,,,,,,,,왜 이래 그만해 ,,,,,,,,,,,
" 흠,,,,,,,,, 억,,,,,,,,,,,,,,,,,,,,,,가운데를 계속해소 빨아 주자 살며시 다리를 벌리면서
" 신음 한다........어 헉,,,,,,,,,,,,음 으윽흑
" 몰라 어덯개해 .........아 흥 ,,,,,,,,,,,, 그만 안돼,,,,,,,,,,,,연실 소리지르면서 보지구멍에선 보짓물이 슬며시 다리를 타고 흘러 내린다.................
" 시간을 더 낭비할순 없었다,,,,,,,,,,,,,,
" 호연의 허리를 잡고 나의 꼴린 자지를 곧바로 쑤셔 박는다.......
" ........음 푹..
" 순가 아아 하 아파...........하며 호연이 소리 지른다.........
" 푹 ............. 푹............... 북적 북적, 음 흠,,,,,,,,푹푹푹푹
" 철퍼덕,,,,,,,,,철퍼덕,,,,,,,,,,,,,푹 푹,,,,,,,,,,,,,,,
" 계속되는 펌프질에 허리를 휘저으며 호연이 신음 한다.........
" 음 음 몰라 어떻게,,,,,,,,,나 좀 죽여줘,,,,,,,,,,,,음 헉 헉 ,,,,,,,,,,,, 아앙 ,,,,,,,,,
" 몰라 음 음 음 음 ,,,,,,,,,,,,헉 헉 헉 ,,,,,,,,,아 하 음,,,,,,,,,,,,,몰라 ,,,,,,,,,,,,,,
" 음 음 음 ,,,,,,,,,,,,,,,,,,,,,,...
" 호연의 허리를 잡고 깊숙히 좃을 넣으며 두손으로 허리를 잡았다 유방을 잡았다 하며 펌프질 한다...................
" 신호가 온다,,,,,,,음 음 음,,,,,,,,,,,,,,,,,,,,,,,,,찍 찍 찍...........
" 순간 띵동 띵동,,,,,,,,,,,은주가 왔다............
" 좃을 추스리며 얼렁 냉철하게 서로를 밀며 원위치 한다.........
" 호연 문을 열어주며 왜이리 늦었어...........
" 은주 늦기는 빨리 왔구만 ,,,,,,,,,,,, 오빤 어딨어,,,,,,,,,,,,,,
" 화장실에서 변기를 내리면서 나온다..
" 오빠 더우면 샤워해,,,,,,,,,
" 아냐 덥긴 괜찮아 ............. 얼렁 밥먹자............
" 은주가 부억으로 간다.........
" 오빠 이게 무슨 냄새야 ,,,,,,,,,,,,뭔 밤꽃 같은 냄새가 나는데,,,,,,,,,
" 글쎄 아무 냄새도 안나는 데 ...........
" 하며능청을 부린다,,,,,,,,,,,,,,
" 조금만 늦었어도 호연과 천국을 가지 못할뻔 했다.
" 은주 한테는 미안하지만........................................ ..................
" 그러면서 은주 방으로 가서 점심을 기다린다..
" 향후어떠한 일이 벌어 질지 심히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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