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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의 사랑 2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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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의 사랑 2부(완결) 

경험-16/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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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검은날개 이모와의 사랑 2부 온 몸에 힘이 빠진 미림이 침대에 사지를 늘어뜨린채 누워있다. 방금 혜성과 5번째 섹스를 하고난 상태라 팔, 다리를 움직일 힘조차 그녀에겐 없었다. 처음 부엌에서 선 자세로 그의 입술 애무만으로 오르가즘을 느꼈을때와 마찬가지로 다섯번째 섹스도 숨이 넘어가 죽는 줄로만 알았다. 그의 애무는 애간장을 녹일 정도로 집요하고 길었다. 1시간 이상 그의 혀는 자신의 몸 전체를 핧으며 애타게 만드는 것이었다. 매번 할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조카인 혜성에게 가정이 있는 유부녀를 만족시킬만한 힘과 기교가 있는줄은 몰랐었다. 그는 횟수를 거듭할수록 더 성욕이 강해지며 힘이 넘치는 것 같았다. 성기를 얕에 넣어 여자를 아쉽게 만들기도 하고, 어느 땐 사정없이 깊숙히 찔러넣어 자궁까지 들어온 것처럼 미치게도 할줄 알았다. 미림은 혜성의 자지맛을 알고부터 결혼을 안하고 혼자 산걸 잘 했다고 생각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언제까지고 그의 곁에서 다른 가족이나 남들 모르게 사랑을 받고 싶은 욕망을 갖게 된 것이다. 미림이 고개를 돌려 시계를 바라본다. 새벽 2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렸다. 혜성이 한손을 머리밑에 받친채 담배를 태우고 있었다. 다른 한손은 보지를 주무르며 손가락 두 개를 질안에 넣어 휘젓는다. 미림의 보지는 그에게 반응을 하듯 조물거리며 손가락을 물었다놓았다 반복을 하고 있다. 침대 시트는 자신과 혜성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 축축했다. 혜성의 손가락 두 개가 질안 깊숙한 곳의 돌기를 건들이며 엄지가 크리토리스를 건들이자 미림이 풍만한 엉덩이를 들며 신음을 토한다. [흐~흥..... 하~악.....] 미림의 보지에선 혜성이 손가락을 움직일대마다 질퍽거리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미림의 몸이 다시 반응을 시작한다. 보지에서 물이 터져나오는게 느껴졌다. 혜성의 엄지는 크리토리스를 짓누른채 빙글빙글 돌려지고 있었다. [하아.... 여...여보 또 좋아지려.... 나~ 하앙.......] 미림은 말을 잇지못하고 섹시하고 커다란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그러나 헤성은 못들은척 게속해서 손가락만을 움직이고 있다. 미림의 보지안이 질척거리기 시작한다. 미림의 미끈한 몸뚱이가 요동을 치고 있었다. 혜성이가 미림의 보지안에 손가락을 찔러 넣은채 담배불을 재떨이에 비벼끄고는 천천히 그녀의 미끈한 두다리 사이로 들어간다. 그의 두 손가락은 질안을 휮집어놓고 있다. [하흐흑~ 여보~~ 나... 미쳐...... 허엉~~] 활짝 벌어진 미림의 엉덩이는 맷돌을 돌리듯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것을 지켜보던 헤성이가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양손으로 하나씩 받쳐들더니 입을 보지로 그냥 갖다붙인다. 그리고 큰소리를 내며 세차게 빨아대기 시작한다. 미림은 미친 듯이 교성을 질러대며 쾌감을 참지못하고 바닥을 짚고있던 양다리를 들어올린다. 엉덩이의 양 끝이 혜성의 양팔에 겨우 걸친 자세였다. 양발은 허공에 떠올라 휘돌리는 상태였다. 미림의 보지를 집중적으로 파헤치던 혜성은 시선을 약간 아래로 내린다. 미림의 야누스가 그의 혀놀림에 맞추어 움찔거리고 있었다. 혜성이 혀끝으로 살짝 건들였다. [자..자기야 ~ 거..거긴....하앙~ 안....돼~] 미림이 비명에 가까운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활처럼 휘며 튕겨올랐다. 그러나 혜성의 혀가 집요하게 야누스를 파고든다. 야누스가 뭔가 말을 하듯 살짝 벌어졌다 오므리며 움찔거린다. 그럴수록 미림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만가고 있었다. 혜성이 혀를 바짝 세워 야누스 안으로 혀를 찔러넣는다. 미림이 높은 교성을 지르며 허리를 튕겼다가 양무릎이 가슴으로 오게 바짝 붙여댔다. 그러나 혜성의 혀는 그녀의 야누스에 꽂힌채 쫓아갔다.미림은 활짝 벌어진 엉덩이를 천장을 향한 자세가 되어버렸다. 그의 혀가 야누스를 파고들수록 미림의 숨소리는 금방이라도 넘어갈 듯 헐떡거린다. 혜성이가 미림의 엉덩이를 받쳐들며 침실 바닥으로 내려선다. 그리고 그대로 미림의 보지 입구를 자신의 자지 끝에 맞추더니 그녀의 활짝 벌어진 엉덩이를 천천히 잡아당긴다. [허흐흑.... 하~아~앙~~~] 미림이 자신의 보지 입구를 밀치고 파고드는 혜성의 자지를 느끼고 신음을 토하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그녀의 미끈한 양다리는 헤성의 허리를 힘차게 휘어감았다. 미림이가 헤성의 목에 두팔을 걸고 활짝 벌린 엉덩이를 사정없이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혜성도 그녀와 보조를 맞추어 허리를 전후로 움직여댄다. 혜성이 허리를 앞으로 들이밀 때마다 그의 긴 자지가 질을 파헤치고 보지 깊숙히 파고들었다. 보지에선 물이 흘러넘쳐 혜성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다. 혜성이가 미림을 바닥에 내려놓았다. 미림이 숨을 헐떡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그가 밀치는대로 침대를 양손으로 짚었다. 그리고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깊숙히 허리를 숙인다. 혜성이 우뚝 선 자지를 붙잡고 야누스 계곡 위부터 시작하여 밑으로 내린다. 야누스를 쿡~ 찔르자 미림이 외마디 신음을 토하며 움찔거렸다. 아직 두사람은 섹스를 하는동안 한번도 그곳에 한적이 없었다. [하흐흥~ 여.. 여보 거긴 시러~~~ 제발......] 미림은 그가 야누스를 굵은 자지로 찌르자 순간 몸을 긴장시켰다. 그의 굵은 것이 야누스 안으로 들어온다면 죽을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가 그곳으로의 섹스를 원하는것도 아니었지만, 섹스를 할 때마다 혜성은 그곳을 건들여 긴장하게 만들었었다. [제, 제발... 자기야 어서.. 내.. 보지에...넣어 줘....] 미림이 애가 타는 듯 숨을 몰아쉬며 신음 소리를 낸다. 혜성은 빙그레 미소를 짓더니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더 활짝 벌려 자지로 크리토리스를 밑에서 위로 쳐대기 시작했다. 미림은 더욱 애가 타는지 신음을 질러댔으나 헤성은 크리토리스를 때리다가는 질입구를 자지 윗부분으로 긁어댄다. 오른손 엄지로 질 안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하~~앙.. 조...좋아 여보..... 더 깊이.... 더 세게....] 장지로는 야누스를 누르고 돌려대고 있었다. 미림은 신음을 토해대며 엉덩이를 돌려댄다. 혜성은 약을 올리듯 미림의 질을 파헤쳐댄다. 혜성은 엄지를 끄집어냈다. 손가락에는 미림의 보짓물이 흠뻑 묻어 번질거렸다. 엄지를 들어 미림의 야누스 입구에 맞춤과 동시에 귀두도 보지 입구에 갖다댔다. 그리고 힘차게 자지를 보지에 쑤셔넣으며 조심스럽게 엄지로 야누스를 파헤치며 들어가기 시작했따. [하으..흑 시러.... 하앙... 난 몰..라..... 흐으윽......] 미림이 비명을 지르며 엉덩이를 좌우로 뒤척이기 시작했다. 혜성의 길다란 자지가 안으로 파고들어와 쾌감이 밀려오는 한편 야누스로 들어오는 엄지 손가락의 굵기에 아팠기 때문이다. 그러나 곧 그 아픔은 쾌감에 밀려 사그러들고 있었다. 엄지는 한마디만 파고 들어서는 더 이상 들어오지 않았고 입구를 넓히며 쾌감을 증가시켜주고 있었다. 혜성이 엄지를 야누스에 꽂은채 미림의 한쪽 어깨를 붙잡아 힘주어 끌어당기기 시작했다. 그럴때마다 헤성의 커다란 자지는 미림의 보지 깊숙히 박혔다. 미림은 매번 그의 자지 끝이 질안 깊숙한 곳에 발기한 돌기를 사정없이 쳐대자 경악하는 눈으로 신음을 토해댔다. [허억... 여보 나... 쌀 거 같아. 하앙.. 나 싼다..... 허엉....] 드디어 미림이 깊숙히 숙인 상체를 사정없이 흔들어대며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보짓물을 왈칵 쏟으며 온 몸을 경직한채 움직이지 않는다. 혜성은 엄지를 빼더니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꽉 붙잡고 더 힘차게 쳐댄다. [하아앙.... 나.. 나 죽어.... 여보.... 하......아악] 미림은 한번 더 튕기듯이 허리를 들썩이더니 그래도 침대에 엎드려 버린다. 혜성도 숨을 헐떡이며 미림의 위로 엎드렸다. [하아.... 헉....] [여보.. 정말 멋졌어... 나... 죽는 줄 알았어.... 사랑해...] 혜성이 헐떡거리자 미림이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그에게 속삭였다. [하아... 나도 사랑해... 미림아....] 혜성도 숨을 고르며 미림에게 속삭이고 머리카락을 쓸어준다. 그리고 그녀의 귓볼에 더운 열기를 뿜어주며 살짝 깨물어준다. 미림이 간지러운 듯 목을 움추렸다가는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혜성도 수그러들고 있는 자지를 몇차례 뺐다가 넣기를 반복하다가는 옆으로 내려가며 천장을 보고 눕는다. 미림이 기다렸다는 듯이 상체를 일으키더니 아직 발기한채 늘어진 그의 자지를 한껏 입안으로 집어넣고 빨아댄다. 자신의 보짓물로 적셔진 자지를 맛있다는 듯이 먹는다.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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