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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놈 6부 - 토도사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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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놈 6부 - 토도사 인기야설 

토도사-어른들만의 경험담 실제썰 모음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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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이런..경천동지할 일이..나에게..
아무런 생각없이 지원했던 우리나라 제일의 대학 제일의 학과가 미달이 되는 전무후무한 사태가 발생을 한것이었다.
내년부터 대학입시제도가 바뀌는 바람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양지원을 하다보니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뉴스에서도 연일 나오고...
그 결과 난... 생각지도 않게 합격의 영광을 누렸다.

그러나.... 그 합격통지서는 오히려 나를 더욱 힘들게 만들고...
부모님과 형제들은 내가 대학입시원서를 낸줄을 모른다. 다만 고등학교 졸업을 하면 촌에서 무모님과 농사일을 하던지 아니면 작은 공장에 들어가 돈을 버는걸로 알고 있었다.
도저히 부모님께 그 사실을 이야기 할수 없었다. 이미 가족회의에서 결론이 나있는 결과를 내가 새삼 이야기를 해보았자....

술이 약이었다..오로지 술이..... 몇날며칠을 술로 지새웠고...
그날도 아마 술을 먹고 차디찬 겨울 찬바람을 맞으며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으................헉.............뭐야.........시??........."
뭔가 저멀리서 나에게 다가오는 후래쉬 불빛... 촌길이라 이야밤에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는 시각이었다.
후래쉬 불빛이 나의 눈을 스쳐 지나고... 난 그 후래쉬의 주인을 바라보았다.
"어..........저사람은............이장댁 며느리............"
그녀도 나를 알아보고는 약간은 경게를 하는 눈빛으로 나의 옆을 스쳐 지나갔다.
지나가는 그녀를 난 술힘으로 손목을 낚아챘다.
"아..........흑..............." 그녀의 시선이 나의 얼굴에 꽃히고...
"이...야밤에..어디를 갔다오는거야...응...."
"혹...다른놈의..배밑에 깔렸다가..... 오는길이야...........시펄..."
그말이 끝나기도 전에 뭔가가 나의 뺨을 강타한다...
얼굴이 화끈거리고.... 차가운 나의 얼굴에 불이 나는듯...
"어린놈이...말이면...다하는줄...알아...??"
그녀가 나를 무섭게 노려보고 잇었다.

"이런.......시펄년이...... 니년...바람났다는 소리는 온동에가 자자해...이년아..."
다자고짜..그녀를 잡아끌고는 주위 논가운데로 갔고 그곳에는 추수를 하고 모아둔 볏짚더미가 잇었다.
"아.........악.........이거......놔.......제발..... ......."
사실 옥자의 이야기를 듣고 긴가민가 했지만 그러나 우리동네에서 친구인 동석이집과 함께 제일의 부자이고 유지인 이장댁의 며느리인데... 설마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그 이야기가 설혹 옥자년이 지어낸 거짓일지라도 이순간 만은 그 이야기를 믿고 싶었다.

그녀는 논가운데 볏짚더미에 던지고는 우악스럽게 덤벼들었다.
"헉...이러지...마...헉..헉..."
"안돼...제발.....지금....아버님이...아프셔서......약 을......"
그녀의 손에는 아니나 다를까 약봉지가 들려져 있었다.
"시펄............."
그러나 이미 그녀의 허벅지를 더듬고 잇는 손은 멈출수가 없었다.
"아........하학..............제발..........."
"악.............이년이..............시펄........'
그녀의 입이 나의 팔을 물고 늘어지고..난...그 아픔에 그녀는 다시 한번 논바닥에 내팽겨 쳤다...

"이런.........아.........아퍼........'
다시 올라타면서 그녀의 허벅지를 가격했다.그러자 그녀의 힘을 주던 두다리가 풀리면서 다리를 나의 의도대로 벌어지고...
난...그녀의 보지둔덕을 강하게 자극을 하며... 술취한 입김으로 그녀의 목덜미를 빨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한손은 그녀의 앞섬 유방을 더듬더 주물럭 거리고...
'아.....흐흑..........제발.............한번만........ 제발........."
그녀의 반항이 의외로 강하게 전해오고...그러나 술취한 나의 힘을 당해내지는 못했다.나의 다른 한손이 그녀의 두터운 치마속 팬티를 아래로 잡아 당기고 잇었다.
그녀도 필사적으로 자신의 팬티를 잡고 벗기지지 않으려 애를 쓰고 잇었다.
다시한번 그녀의 팔과 다리를 세게 가격을 하자 그녀는외마디 비명을 지르고는 그대로 풀석 넘어졌다.
그녀의 팬티가 드디어 내가 원하던 대로 아래로 내려지고 후래쉬로 비춰본 그녀의 보지...너무도 아름답고 환상적이었다.
보지둔덕에 가득한 그녀의 보지털...그리고 그아래로 일자형태로 가지렁하게 돋아나 있는 밀림... 그한가운데는 반달모양의 보지계곡이 수줍은듯... 나를 바라보고 잇었다.
나의 바지를 벗겨 내렸다... 굵고 깅..용두가 모습을 나타내고....난...얼른 그녀의 보지 구멍을 맞춰 좆을 작으려고 나의 좆에 침을 바르기 시작을 했다.

그순간...난...무심코..후래쉬로 그녀의 얼굴을 비춰 보았다.
얼굴에 눈물로 범벅이 되어 이제는 모든걸 포기를 했는지 입을 다물고 울고만 있는 그녀... 천사같은 그녀의 고운 얼굴이.... 눈물로..헝컬어 져 있었다.
"시펄...................좆같은.........년,.,,,,,,,,,,, ,"
난.......그런 그녀의 얼굴을 보고는 그녀를 범할수가 없었다.
그냔 그대로 그녀의 옆에 벌러덩 눕고서는 눈물을 토해 내었다.

"이........개같은 세상...............'
난...그동안의 설움이 받쳐 엉엉 울어대고 있었고... 그녀는 그런 나를 보며 자신의 옷을 정리하고 잇었다.나를 바라보면서...
왠지 이여인에게는 나의 일을 이야기 하고픈....마음이 들었고..
난...지난 일을 그녀에게 모두 털어 놓았다,.
그녀는 얼마든지 듣지않고 갈수도 있었지만...가지않고 나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손으로 닦아주더니... 나의 머리를 포근하게 감싸주고는 나를 두고서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몇일이 지났다.
이제 학교 등록금을 낼..날이 점차 다가오고 잇었다.
몇번이나 망설이고 망설였지만...부모님에게 이야기를 하지를 못하겠다.
답답한 마음을 가눌길이 없어 그날도 술을 마시러 어기적 거리고 동네를 나오는데...
이장어른과 안주인이 곱게 차려입고는 자가용에 오르는 모습이 보엿고 그 주위에는 며느리가 곱게 서있었고 동네 어른 몇명도 함께 잇었다.
어디 가는 모양이었다... 난 다가가 뭔가를 보앗고 이장어른은 몸이 안좋아 대구로 정밀진단을 받으러 가는 길이었다.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도 찰라의 순간이었지만..나를 강렬하게 바라보았다.
그리고....자가용은 출발을 하고 동네 사람들은 해산을 했다. 그녀도 그녀의 집으로 들어가다 다시금 나를 돌아 보았다. 그리고는 나를 스치듯 지나가면서 나즈막히 나에게 뭔가를 이야기 햇다.
"오늘밤에 집으로 오라는....이야기............."
난......너무도 흥분이 되고 가슴이 떨려 그길로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길게만 느껴지는 밤을 기다리고....

한발자욱....한발자욱 그녀의 집이 가까워 질수록.....나의 마음은 천근만근 뛰고..
드디어 그녀의 대문앞...
추운 겨울이라 다니는 인적마저 끊긴 거리... 밤....10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대문은 열려 있었다.
그 대문을 열고 들어가자 그녀가 기거하는 방의 방안 불빛이 마당을 비추고 잇었다.
나의 발자국 소리를 들었는지... 그녀가 문을 사르르 열었고...

난..우두커니 마당에 서있었다.
 

잡놈 7


마당밖... 그녀와 의 사이에는 겨울 찬바람이 매섭게 불어오고 있다.
그녀가 살며시 마루로 나오고...
마치 나를 기다린듯... 분홍색 티에 가디건과 검정색 롱치마를 입고서 나를 반겨주었다.
"들어..오세요..."
난...아무말없이 그녀의방으로 들어갔다.
너무도 정갈하고 단아한 방안의 공기는 훈훈하게 얼어붙은 나의 뺨과 마음을 녹여 주고 있었다.

"뭐..좀..드시겠어요....??"
그녀의 큰눈이 나를 고요히 바라보며 나즈막히 말을 걸었다.
"아무거나.....주세요..술이면 더욱좋구요...."
나갔던 그녀는 잠시후 반상에 주전자 하나와 아주거리 그리고 홍시을 얹어 가져왔다
아무생각 없이 나는 주전자를 들어 술을 따라 마시려는데..그녀가 주전자를 먼저들고서는 내게 술을 따라주었다.
그렇게 말없이 서너잔의 술이 들어가자 어느듯 마음에서는 호기가 일기 시작을 했다

"무슨일로....나를....보자고..???'
난..나의 생각이 맞기를 내심 바라면서 그녀에게말을 걸었다.
그녀는 대답대신 서랍에서 뭔가를 꺼내는데.. 파란 보자기에 쌓여있는 뭉치였다.
살며시 나에게 내밀며... 풀어 보라고 했다.
난...그것을 받아 아무생각없이 그 보자기를 풀었고..
"허........억.....이건..돈다발......"
족히 수백만원은 되어 봄직한... 돈이었다.
"이걸....왜..나에게....???"
그녀는 또다시 대답대신 살며시 웃음을 지어 보이고는..나와 눈을 마주쳤다.
그녀의 수줍은듯한 얼굴표정이 더욱더 마름답고 섹시하게만 보였고..

"학비에 보태세요....."
"그냥 드리는거...아네요....."
"나중에...훌륭하게 되면은 갚으세요...."
"그래도...이건.....???"
갑작스러운 일이라 너무도 부담이 되기만 했다.
"괞찮아요..이돈은....아무..걱정말고 받으세요.."
"그리고... 나중에..나중에....갚.우...........세......요...... ....."

왠지 모를 눈물이 핑돌기만 할뿐 더이상의 어떤 말은 할수가 없었다.
아니 이곳까지 오면서 내가 마음을 먹었던 그 자체가 부끄러워 그녀를 바라 볼수가 없었다.
난.... 술만은 들이킬뿐.....
그녀는 그런 나를 바라보며 말없이 계속 술만 따르고 있을 뿐...
왠지 모를 슬픔이 복받쳐 오고... 끝내 나는 그녀에게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부모형제 조차도 나에게 무관심 하거늘...
아무 인연도 아니... 자신을 범하려던 사내에게 학비를 보태주는 이여인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고맙습니다...정말...고맙습니다...."
나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서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그런 나를 보더니 손수건을 내게 내밀었다.
"자요....울지마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그녀의 얼굴에서도 눈물방울이 맺히는듯......
손수건을 내미는 그녀의 두손을 꼬옥 잡았다. 섬섬옥수 고운손이 나의 큰손바닥안에서 파르르 떨면서 그녀의 두눈은 나를 그윽하게 바라보고 잇었다.

수천번의 만남을 가진 사람처럼... 수 많번의 인연이 잇었던 사람처럼...
그렇게 그녀가 다정스러웠고.. 사랑스러웠다.
그런 나의 눈빛이 부담이 되는지 눈을 살며시 내리깔며 손을 빼려했다.
내가 놓아 주려하지 않자 그녀는 술이 떨어졌다면서...다시 일어서며 밖으로 나갔다가 주전자에 술을 담아 왔다.
이번에는 내가 그녀에게 한잔을 주었다. 그녀는 주저하며 엉거주춤 입을 대다 술이 쓴지 다시 내려놓는다.

도저히... 틈새를 보이지 않고 단정하게 않아있는 그녀...
난..이렇게 그녀와 헤어지기가 너무도 아쉬웠다.
"저..............오늘 하루만..여기....있다가 가면은 안될까요..??"
그녀는 내가 묻는 의도를 알아차렸는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고는 고개를 살며시 흔들어 댔다. 안된다는 의미...
난..이내..실망으로 바뀌었고.. 그런 나를 안타까이 바라보는 그녀...

"정말....나를 원하세요..??"
두눈이 마주치고... 그녀의 눈가가 가느다랗게 떨림을 감지한...나.....
그대로 반상을 밀어제치고는 그녀를 잡아 당겼다.
향기로운 여자의 분냄새가 나의 후각을 강하게자극을 하고... 그녀의심장고동 소리가 들려왔다.
"아.............너무..........좋아요....."
그녀를 와락 세게 끌어 안았다.그녀는 그런나의 행동을 제지하지 않고 가만히 나의 품에 안겨 있기만 할뿐...

그녀의 이마에 살며시나의 입술을 맞추며 입김을 불어 넣었다.
그녀의 떨림이 더욱 크게 전해온다...
"아...흑.......이러면.....아..흐흑..."
손가락 하나로 그녀의 입술을 살며시 더듬다.. 코를 스다듬었다.
그녀의 왕방울 눈이 나를 바라보다 스스로 흥분이 되는지 눈을 살며시 감아 버렸다.
용기를내어 서서히 손을 그녀의 목으로 내려가다 풍만한 그녀의 유방부근에서 크게 원을 그리며 그녀의 유두를 향해 오르기 시작을 했다.
"아.....아....음..........."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 짐을 알수있었다.

"아.........흑.........악................"
나의손바닥 전체가 그녀의 유방을 덮고 주무르기 시작을 하는 그 순간 그녀의 입에서 외마디 비명이 터지면서 눈을 크게 떠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이러면...........안돼............아...........흐흑 ........우리...니러면......"
그러나 난 그녀를 더욱 힘을 주어 안으며 그녀의 티안 브래지어를 잡고서는 더욱 유방을 강하게 자극을 했다.
"아...흐흐...학....하학....아...........아.......... .'
순간...그녀는 나를 강하게 밀쳐내고는 자세를 바로 했다.

그러더니 한동안 나를 보려보듯 바라보았다.
그리고서는 살며시 일어서는 그녀... 바로 장농을 열더니 이부자리를 펴기 시작을 했다. 베게를 두개를 나란히 놓더니 나를 다시한번 보고서는 밖으로 나가 버렸다.
두개의 베게가 의미 하는 뜻은...???
나를 보며 이부자리를 편 이유 는...?/?
한동안 머리를 굴리던 나는 이내 나의 몸에 걸쳐져 잇는 옷가지를 그대로 벗어버리고서는.... 방안의 수건으로 좆대가리와 좆대를 깨끗하게닦고서는 이불속에서 그녀를 기다리기 시작을 했다.

한동안..시간이 흐른듯....
술기운에 몸은 약간 노곤했지만.. 마음은 천갈래 만갈래 뛰고 있었다.
드디어 샤르르..문이 열리고...그녀가 방안으로 들어왔다.

"저.............고개 좀..돌려 주실래요....."

그녀가 원하는대로 등을 돌리고는 그녀를 기다렸다.
샤르르...옷을 벗는소리... 그리고는 농을 열어 뭔가를 갈아 입는 소리....
차가운 뭔가가 나의 등뒤에 와 닿는듯한 느낌에 등을 돌렸다.
그녀의 탄탄하고 탄력잇는 몸매가 나의 몸에 닿는 그순간... 수천만불의 전기가 나를 스치고 지나가는듯한 그 느낌...

헉.................아......................
의외로 섹시한 그녀의 슬립.... 비단으로 되어 매끄러운 촉감이 그대로 전해져 오고.. 비취색으로 되어있어 고급스러움을 느낄수 있는.. 그리고 어깨끈과 슬립가슴부위..끝자락에는 엄청난 레이스로 잔식이 되어있는 그런류의 슬립.....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그대로 그녀의 앵두같은 입에 나의 입을 맞추고는 혀를 밀어 넣었다.

"쪼............오옥..........흐흡......후르릅....."
길게..그리고 달콤하게 그녀의 혀와 입안을 정복한 나의 혀는 정신없이 그녀를 정복하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읍.....커읍....후르릅......쩌어업...."
눈을 곱게 감고서는 나의 키스를 정성스럽게 받아주는 그녀도 나의 혀 움직임에 따라 열심히 키스에 응해주고 그녀의 혀도 나의 입안으로 들어오기 시작을 했다.
허.....허헉.............아..............
그녀의 혀가 나의 입안을 서서히 정복을 하고 그녀의 침과 나의 침이 엉켜 끈적이는 엿줄기 처럼 입밖을 헤메고 있었다.
아.....이여자.....보기보다는 정렬적이고... 색끼가 있는듯한 여자였다.

그녀의 젖통을 빨기위해 그녀의 슬립 한쪽끈을 내리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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