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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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소라넷야설 장난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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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전자의 물을 먹은 돼지와 강아지는 항아리 앞에 섰다
강아지가 먼저싸기 시작했다
"돼지야 너도 서서 누려고.... 항아리 위로 올라가 거기서 싸"
영자는 오줌줄기를 피해보려 애쓰지만 흠뻑젖고 말았다
배설물이 어느새 발목까지 차있었다
미자는 그 모습을 보며 웃었다
"항아리 속에서 얼마나 버티나보자...."
미자는 돼지와 강아지를 멋있게 꾸미기로 햇다
애완용 동물처럼.....
돼지를 우선하기로 결정하고 돼지를 세웠다
"돼지야 멋잇게 꾸며줄테니 가만있어"
돼지의 귀고리를 방울로 달았다
젖꼭지에도 방울을 달았다 그리고 보지털을 묶고 거기다 방울을 달았다
이번에는 소음순에 집게로 집고 거기도 방울을 달앗다
그리고 돼지를 엎드리게 한후 항문에도 방울을 집어넣다
이제 돼지를 지하실을 왔다갔다하며 방울소리를 내게 했다
여기저기 달린방울이 돼지의 움직임에 딸랑거리며 울렸다
미자는 강아지에게도 방울을 달았다
강아지 자지의 여기저기를 방울을 달아보니 재미 있었다
"너흰 방울이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 알았지?"
그러면서 돼지를 엎드리게 하고 강아지를 불렀다
"이제부터 방울을 떼주어라 물론입으로.."
강아지는 조심스럽게 방울을 입에 물고 떼었다
허지만 방울긑에 집게가 있어 살이 잡아당겨지니 꽤나 아플것이다
"윽 아..악....."
돼지에 붙은 방울을 다떼는데 꽤걸렸다 항문에 박힌것과 소음순에 있는것을 뗄때는 거의 환상적이었다
"이번에는 강아지꺼 돼지야 떼줘"
이번엔 강아지가 고통의 비명이다
영자는 항아리 안에서 바깥의 비명을 듣고 살며시 내다보니 바깥광경에 치를 떨었다
그때 지하실문을 누가 두드리는게 아닌가
미자는 깜짝 놀라 등을 끄고 문옆에 붙어서 밖을 살폈다
누군가 살며시 들어왔다
미자는 뒤에서 빨래방망이로 내리쳐 기절시켰다
불을 켜고보니 남학생이었다
돼지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학생을 앉았다
"동찬아 정신차려...동찬아..."
돼지아들이었다
미자는 점점 재미있게 일이 벌어짐을 즐거워했다
다음에 모자가 어떤일이 벌어질까?
소라님은 아실러나?
나도 잘 몰러 ...창작은 이래서 재미있쥐
글구 낚시할때쓰는 방울로 애인과 장난하다 (?)큰일날뻔 했음
....나오질 않아서....어디.....거기 .....알면서...^^;
장난감8
미자는 두모자를 떼어놓고 동찬이를 대자로 묶어놓았다
돼지는 손을 뒤로묶고 옆에 앉혔다
돼지는 아들의 상태가 걱정되는듯 자꾸 아들옆으로 다가 서려고 했다
미자는 동찬이를 깨웠다
"야 정신차리고 엄마를 즐겁게 해줘..."
동찬이는 그제야 지하실의 진 풍경을 보게 되었다
엄마가 알몸으로 자신의 옆에 있는게보엿다
엉덩이의 낙인과 등에문신은 엄마인가를 의심케할 정도엿다
미자는 동찬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슬슬 주무르니 주위의 살풍경에도 커지기 시작했다
미자는 동찬의귀에 살짝애기했다
그리고 돼지에게도 뭐라 얘기하고 한걸음 뒤로 물러나 지켜봤다
돼지는 아들을 쳐다보더니 다짜고짜 아들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69자세로 아들에게도 자신의 보지를 들이댔다
마치 기다렸다는듯 동찬이도 엄마의 보지를 열심히 빨아댔다
미자는 웃으며 손가락을 두개 펴니 돼지는 자신의 침이흠뻑묻은 자지를 그대로 자기의 보지에 깊이 찔러넣고 힘차게 앞뒤로 흔들었다
동찬이는 말을 듣지않으면 엄마의 유방을 잘라버린다는 얘기에 무슨일이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엄마가 적극적으로 달려드니 뭐 할수있나 받아들여야지
돼지는 동찬이의 자지를 꺽어버린다는 말에 자기자신을 희생하더라도 아들을 고자만들지 말아야겟다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는데 아들도 호응을 하니 조금은 안심이엇다
모자의 적극적인 행동에 미자도 자극을 받아 강아지를 불렀다
모자의 섹스를보며 엎드려 강아지에게 뒤에서박으라 시켰다
앞에선 모자가 열심히 섹스를 하고있고 뒤에서 자극하는 묵직한 자극에 미자는 점점 열기를 더해가는데.....
영자는 바깥에 광경을보다 이때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엇다
자유로운건 자기밖에 없으니 ......
영자는 살짝나와 몽둥이를 들고 지금 쾌락의 신음을 지르고있는 미자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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