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밤 이후 내 아내는 내가 원하는건 그 어떤것이라도 할것만 같았다
어느정도 길들여진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건 내 생각일 뿐 아내는 아직까지도 성에 대한 두려움과 창피함을 느끼는것 같았다
시간이 흐를수록난 그 일에 관해 잊어 버리고 있을때 또 한번의 기회 아닌 기회가 아내에게
서 보이는 것이다

아내와 난 무더운 여름날밤 집에만 있기에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공원을 찾게 되었다
공원 매점에서 맥주와 소주를 사가지고 한적한곳에 않아 아내는 맥주를 난 소주를 마시고 있
었다
아내는 여전히 근처에 있던 남자들의 눈 요기감으로 점 찍혀 있었다
나만 없었다면 저 남자들이 과연 내 아내를 가만히 놔 두었을까 하는 생각에 난 내 물건이 일
어나서 꺼덕거리는걸 느낄수 있었다
내 아내가 이걸 안다면 날 어떻게 생각할까 ? 날 변태로 보지는 않을까 ? 하는 생각이 나의
성욕을 조금은 잠재울수 있었다
아내가 어느정도 술을 먹어 취가가 오르자 집에 가잖다 하지만 난 " 벌써 집에가게 "
하니까 술도 취하고 잠이 온다고 한다
난 " 그럼 여기에 조금 누워있다 가자 " 하니 아내는 내 다리를 베고 누워 눈을 감고 있었다
난 남은 소주를 마시고 있는데 옆 숲속에서 사람 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무슨일인가 그 쪽으로 가보니 삼십대 중반쯤인 남녀가 그곳에서 서로 즐기고 있었다
내 아내는 그것도 모르고 자고있는지 어쩐지 누워만 있는 것이다 난 좀더 자세히 보려고 점
점더 가까이 다가가 보았다
그것도 모르는 여자는 남자의 성기를 빨고 남자는 여자의 치마를 위로 올린체 여자의 성기를
만지고 있었다
남자가 여자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는것을 볼수 있었다 여자의 신음소리는 점점더 커지고 남
자의 손은 점점더 빨리 움직이는 것을 볼수 있었다
내 좃이 점점 커지는데 주체 할수가 없었다 나도 내 아내와 이곳에서 저렇게 한번 하고 싶은
생각만 드는것이다
한참을 보고 있는데 그 옆에서 웬 남자 하나가 나타나 그 남녀 쪽으로 가는것을 볼수 있었다
그리곤 그 남자는 여자의 힙쪽으로 가서 보고 있는데 그 남녀는 아랑곳 하지 않고 하던일을
계속 하고 있었다
난 설마 세명이서 할까 하고 보고 있는데 처음의 남자가 여자의 보지에 좃을 넣고 힘차게 삽
입하는걸 보고 그남자는 여자의 입에 좃을 물리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