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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X ... 들어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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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소라 




[창작] X ... 들어가는 글

플라스틱 사랑은 별루 호응이 없네요... 그래서 일단 (10)에서 접었습니다.

제 표현력의 부족과 진행상의 늘어짐이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ㅡ.ㅡ+

이번에는 소재를 완전히 바꿔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SM을 소재로...

---------------


윈도 화면 한쪽에 열려진 채팅창에 아무런 대화도 없이... 혼자 대화방을

지키고 있는 것도 벌써 몇시간째인지 모르겠다. 그냥 뚫어지게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지 않으면 불안해서 앉아 있다. 다른 방의 방제들을 보고

채팅방을 보고... 마우스를 가지고 여기저기 찍으면서 보내고 있다.


방제는 "노예를 찾는다. 주인님에게 복종할 경험 있는 년만 들어와라."


조금 자극적인 방제지만 지난번에 헤어진 노예 미란이를 만날때에도

이런 자극적인 방제를 가진 채팅방을 통해서 만났기 때문이다. 가끔

쪽지로 "xx같은 놈..." "xx라구? 나가 죽어라..." 이러한 것들이 오지만

X는 씩 웃으면서 지워 나갔다. 뭐가 정상이고 뭐가 비정상이라고 하는지.

섹스라는 것은 개인의 취향이 아닌가? 몇년전까지만 해도 오랄같은

것도 비정상적인 섹스로 치부되었지만 지금은 오랄에 애널 섹스까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분위기가 아닌가... 그런데 SM을 비정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다. 자신이 즐기고 참여하지 않으면 그만이지

왜 남들에게 그러는지... 남이 똥갈보든, 개망난이든 자신하고 무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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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가 SM에 관심을 둔 것은 1년전의 일이다. 어느날 섹스를 하면서 여자에게

다음에 섹스할 때는 노팬티로 나오라고 했다. 싫다고 하는 여자를 설득해서

노팬티에 치마를 입고 나오게 했는데... 차를 몰고 나온 여자의 보지속에서

물이 흘러나올정도로 오면서 흥분한 것이다. 그래서... 치마도 걷으라고

하니까... 조금 주저하면서 치마를 걷어 올렸다... 잠깐 길 옆에 세우고 치마

벗어서 달라고 하니까... 치마를 벗어 주길래... 무릅위에 치마를 덮어 놓고

한손으로 보지를 만지고... 엉덩이를 만지면서 카섹을 하러갔다. 카섹을

할때도 처음에는 밑에만 벗었다가... 차츰 다 벗고... 지나가는 차들을 보면서

섹스를 하고... 나중에는 차 밖에 나와서 엉덩이 뒤로 박아대는 것을 허락했다.

너무 서로가 좋았기에... 이런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찾게 되었고 그래서

X는 SM에 젖어들게 된 것이다. 다음에는 그여자와 애널을 하게 되고...

묶고... 때리고... 노출하고... 그런것을 차츰 경험하면서 X는 자식이

주인성향을 가진것을 알게되었고 여자는 차츰 노예가 되어 갔었다.

그러다가... 그 여자가 결혼을 하게 되고 헤어졌다... X는 그 허전함을

채우기 위해 우연히 채팅을 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이전의 노예였었던

미란이를 만나게 되었다. 미란이는 1년이상 SM에 대해서 경험이 있었던

여대딩인데... 주인이 친구였었고 군대에 들어가게 되면서 헤어졌다고

말했다. 이젠 주인없이 그냥 지내겠다고 했는데 그것이 너무 허전해서

채팅을 하러 왔다가 X를 만나게 되었고... X와 채팅을 하면서 X와 차츰

빠져들게 되어 다시 주인으로 모셔달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미란이는

자신의 경험을 X에게 말하면서 X를 리드했고... X가 주인으로서 가져야

하는 여러가지 경험들을 알려줬다. 노예가 주인을 이끈다는 것은 조금

어색하지만 주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미란이는 티를 내지않고 X가 자신의

주인이 되도록 해주었다. 그 미란이는 지난달에 미국에 유학을 갔고,

이제 X는 SM이 아닌... 평범한 섹스에 관심을 가졌었지만 그것이

자신에게 맞지 않음을 알고 어제부터 채팅방을 만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모른다... 노예를 만날지 아닐지... 잠시 기웃거리는 여자들은 있었어도

노예가 되겠다는 여자들은 없었다. 그냥 잠시의 유희로 컴섹하듯이

이야기 하고 즐기는 여자들 때문에 X는 실망했었지만...


"비번을 알고 싶어요..."


그런데... X가 방을 접으려 할때 나비라는 아뒤를 가진 여자가 쪽지를 했다.


"SM이 뭐죠...? " 라고 묻지 않고... 비번이 뭐냐고 물었다... X는 자세를

바로하면서 키보드에 손을 올렸다.



"비번은... 개보지 ..."


나비가 들어오자 X는 나비가 SM에 관심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

"아이디를 개보지로 바꿔... 그리고 앞으로 존댓말로 대하고"

"네. 알겠습니다." 나비가 공손하게 답하면서 아이디를 "개보지"로 바꿨다.


X가 흐뭇하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기 시작했다.


"너 ... 주인있어?" "아뇨... 없습니다"

"그러면 SM 경험은 있어...?" "죄송합니다. 아직 경험이 없어요."

"SM이 뭔지는 알고 있어...?" "예... 야설을 봐서 알고 있어요."

"주인이 원하면 뭐든 할꺼야!" "그건... 상황을 봐야하지 않나요...?"

"그런생각을 하면 나가..." "...."

"컴섹이나 하면서 놀아." "죄송합니다.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개보지는 누구꺼지?" "개보지는 주인님의 노예 입니다."

"지금 집이야...?" "아뇨... 겜방이어요... 동네에 있는"

"그럼 가서 팬티 벗고와." "지금 말씀이세요...?"

"내가 하는 말에 꼬리달지마." "죄송합니다. 가서 벗고 올께요..."


X는 평소에 노예를 대하듯 그렇게 말했고... 나비... 지금 개보지는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주인에 대해서 의심하고 확인하고 그런건

서로가 신뢰를 쌓기까지는 필요할지 모른다. 하지만, 주인과 마음의 계약을

하고 노예로써 봉사하기로 하면, 이후에는 무조건 받아들이는게 노예니까.

개보지는 아직 노예로써 받아들이지도, 노예가 되겠다고도 안했지만 X는

왠지 개보지가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팬티를 어디에서 벗고 왔어?" "화장실에서 벗고 왔어요."

"치마는 무릅위 어디까지 올라가 있지?" " 무릅 밑인데요... 올릴까요?"

"야설을 읽었으면, 치마 입고 의자에 앉는 방법은 알고 있지? 그대로해..."


"O양 이야기"라는 책에, 여자가 의자에 앉는 법이 나와 있다. 치마를 입고

팬티를 벗고 맨살을 의자에 대고 앉는 것이다. 벗은 자세 그대로 주인이

만지고 희롱할 수 있게 그렇게 앉는 것이 노예의 기본적인 자세라고...


"치마를 뒤로 걷어 올리고 무릅위 20cm까지 올려. 보지털이 보일수 있게"

"앞으로 나를 만나면 항상 그렇게 입고 앉아야 하는 것이야..."


X는 그렇게 말하고... 미란을 만나서 같이 지낼때를 떠올렸다. 미란은 항상

부드러운 짧은 치마를 입고 나와서 치마를 뒤로 해서 앉았다. 때로는 X의

무릅위에 앉으면서...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보지에 X의 자지를 끼워서

앉아서... 엉덩이를 살살 돌리고 보지를 움찔거리면서 X를 즐겁게 해줬다.

가끔 알바하는 학생들이 오면 얼굴을 붉히면서도 둘이 설마... 섹스를 하고

있을꺼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물론 운이 좋은 높은 미란이의 보지를 보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런경우에도 미란의 보지를 오래 처다보는 놈은 없었다.


개보지는 어떨까...? 지금 미란이가 느꼈듯이 그런것을 느낄까...?


X는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만나서... 개보지를 때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머리채를 끌고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이년이 개보지 노예라고 말하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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