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7- -- 토도사 인기야설
컨텐츠 정보
- 조회 756
본문
#첫사랑 #토도사 인기야설
-7-
나는 진하게 키스를 하며 진주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한손은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며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팬티를 잡아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러자 진주는 날 꼭 안아주었고 계속 키스를 해주었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진주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그러자 진주는 신음 소리를 냈고 난 그소리와 함께 키스로 묻어 버렸다..
난 진주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했고 다 풀고 나서 브라자 안으로 손을 집어 넣고 만지작 거렸다..
젓꼭지가 딱딱해진걸 느끼곤 그 부분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 젓꼭지에 입을 물고 빨기 시작했거..다시 치마를 벗기고 팬티 마져 벗겼다..
블라우스랑 브라자도 다 벗겨 버렸다..
진주는 눈깜짝할새에 알몸이 되었다..
나는 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어 버렸다...
난 진주에게 빨라거 요구를 했거...진주는 바로 앉아서 나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난 기분이 황홀 했다..다른때보다 더..
비디오방에서 몰래 하기 때문인지 금방 사정 할꺼 같았다..
난 참았다..정말 오랜만에 내사랑 진주랑 섹스를 하니깐 말이다...
발기가 되자 난 진주를 눕히고 보지안에다 천천히 삽입을 했다..
처음엔 진주가 아프다거 했지만..다 넣고 피스톤운동을 하자 진주는 기분이 좋다고 나에게 말했다..
"아~~기분이 좋아..영민아..더세게 ~~~더세게~~해줘~~~사? 浩?~~영민아...."
그렇게 말하자 난 더 세게 박아 버렸다..
소리가 요란했지만 신경이 안쓰였다...
그 소리는 비디오 소리에 파묻혀 버렸기 때문이다..
나는 피스톤 운동을 더 세게 하면서 키스를 했다...
"아~~좋아~~영민아~~사? 浩?~~"
난 계속적으로 진주에게 피스톤운동을 했거..절정에 오르자 진주의 보지안에 사정을 하고 싶었다..
"헉~~~~아~~~~~진주야~~~ 싸고 시퍼~~~~사랑해~~~~"
하며 난 진주의 보지 안에 사정을 해버렸다..
난 가뿐 숨을 몰아 내쉬며 진주에게 키스를 하였고..진주는 날 꼭 껴안아주었다.
"영민아 좋아?~~영민아~~사랑해~~~ 죽도록~~~"
"진짜?,,,나두 진주야~~사랑해~~~"
"웅 넘좋아~~~영민아 ~~~넘 좋아~~~"
"웅 나도 진주야 나도 좋았어..."
우리는 30초정도 꼭 껴안았고..난 바로 일어낫 휴지를 찾았다
진주는 그런 날 저지 하며 나의 자지를 깨끗이 빨아 주었다..
내 자지가 깨끗해지자 진주는 휴지로 자신의 보지를 딱았다..
우린 정말 오랜만에 섹스를 했다..
그래서인지 난 너무 기뻣다...성적도 오르고 사랑하는 진주와의 섹스도 하고 말이다..
진주가 옷을 입기 시작했다..난 입지 말라거 진주에게 말했다.....
-8-
하지만 진주는 누가 올지도 모르니깐 입을께라는 말과 함께 입고 있었다..
난 속옷을 뺏었고..입지 말라거 다시 한번 더 말했다..
그러자 진주는 치마와 블라우스만 입을께라는 말과 함께 입었다..
"진주야..오늘 우리집에 가서 자고가.."
",,,,"
"제발 부탁이야.."
",,...웅..알았어 영민씨..."
영민은 그렇게 말하는 진주에게 키스를 하고 나서 바지를 입었다..
영화는 중반으로 흐르고 있었다..
아주 긴 영화인 것 같았다..
영민은 진주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다는 아니지만 가슴이 나오게 풀었다..
그리고는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영화를 보았다..
영민은 진주의 손을 자신의 바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진주는 허리띠를 풀고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난 상태로 만들고 팬티 안으로 집어 넣어서 영민의 성기를 만지작 거렸다..
우리는 그런 자세로 영화를 보고 있었다..
영민의 성기가 발기를 하자 진주는 날 보며 미소를 지었다..
너무 귀여웠다..그런 진주의 모습을 보고...
그래서 나는 진주에게 키스를 했고 가슴을 애무를 했다..
진주는 신음 소리를 냈거..손은 더 빨라졌다...
발기가 다 되자.. 진주는 숙여서 빨기 시작했다..
넘 좋았다..기분이 좋았다..
진주는 나에게 싸고 싶으면 싸라고 말했거..난 절정에 오르자 진주에게 쌀 것 같다거 말을 했다..
그러자 진주는 더 빨리 입으로 빨았거...난 그만 사정을 해버렸다...
진주는 사정을 한 나의 성기를 계속 빨아 주었고....정액을 다 먹어 버렸다..
나의 성기를 깨끗하게 만들고 나서야 그때서야 빼고 말았다..
그리고 나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정액이 든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기분은 이상했지만 난 좋았다..
나의 정액을 내 사랑 진주가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우리는 비디오를 다 보고 밖으로 나왔다..
진주와 난 우리집으로 향했고..진주는 슈퍼에서 술을 몇병 사고 집으로 향했다..
우리는 우리의 만남을 다시 축복을 한 듯이 건배를 하며 마셨다..
술을 다 먹거 섹스를 하고 우리는 잠을 잘려거 했다..
진주는 나에게 키스를 해주었거 우리는 잠을 잤다..
아침이 되자 진주는 먼저 일어나서 아침을 차리고 영민을 깨웠다..
영민이 일어나자 진주와 아침 키스를 나누고 아침을 먹었다..
우리는 이때까지 뭐 했는가 얘기를 주고 받거 하다가 진주는 저녁이 돼서야 집으로 갔다.
다음을 기약하며 우리는 이별에 포옹과 키스를 하며 난 진주를 떠나 보냈다..
#툰도사 #토도사 #최신주소 #야 툰 #야 썰 #야한 소설 #야설록 #야설 쓰는 여자 #성인 야설 #야 소설 #성인 야설 #야설록 괴 #야소 #야설다운 #야설 추천 #야설 사이트 #무료 야설 #단편 야설 #야설록 만화 #음성 야설 #처제 야설 #야설 모음 # 아줌마 야설 #야설록 강호 무뢰한 패키지 #나이트 홈런썰 #클럽 홈런썰 #갱뱅이갸기 #토도사 실제썰 #실제썰 #단편야썰 #단편야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