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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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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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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17 

22-3 제휴업체 현황
큰아버지 6부
그날 종일 큰아버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저녁 무렵 일찍 저녁을 먹고 TV를 보며 나란히 누워 옷을 모두 벗고, 뒤의 큰아버지 성기를 흔들어주고, 큰아버지도 내 가슴과 음부를 번갈아 가며 만지며, 시간을 보낼 때까지 들려준 이야기는 대충 이러했다.

어렸을 때부터 찢어지게 가난했던 시절의 이야기.
성장시기에 남보다 유난히 크고 힘이 장사였던 큰아버지는 남 모르는 고민이 있었단다.
외모로 큰 체격이야 흉 될게 없지만, 엄청나게 큰 성기 때문에 많은 고생을 했단다.
주변 친구들과 잘 어울리다가도 목욕을 간다던가 수영을 간다면 의례 빠져야 했다.
유독 큰 성기 때문에 놀림감이 되는 게 싫어서.......
청년시절엔 점점 커져만가는 성기의 성장을 멈추려고, 남몰래 새끼줄로 묶어보기도 했고, 야산에 올라가 바위에 귀두를 부딛 치고, 돌로 으깨 피를 내기도 했고, 바닷가 모래사장에선 모래를 잔득 집어 성기를 비벼대기도 하며, 성기를 괴롭히고 수난을 줘 작아지기를 원했단다.
그래도 큰아버지의 소원과는 달리 성기는 점점 커져 길이와 두께는 보통사람의 2배정도 이지만 문제는 귀두의 크기였단다.
남들은 성기의 두께나 귀두의 두께가 별반 차이가 없지만, 큰아버지의 귀두는 엄청 커서 결국엔 지금처럼 계란보다 더 큰 오리알을 옆으로 놓은 것처럼 크고, 모양도 꼭 버섯이 활짝 편 모양으로 밑 둥지는, 우산을 폈을 때의 우산살처럼 생겨 영락없는 버섯의 모양이었단다.

가난한 농부의 장남에 11명이나 되는 동생들, 아주 어려운 가정형편에 고생을 하며 자랐고,
그래도 힘이 장사인지라 농사일을 무난히 하며 생활했단다.
어느 날 밭에서 일을 하다 너무 더워 계곡의 웅덩이에서 목욕을 하는데, 마치 지나던 성적 호기심이 강한 어느 여인에게 들키고야 말았고, 큰아버지보다 그 여인이 더욱 소스라치게 놀랐으며, 결국엔 그 여인의 부탁으로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단다.
시집을 안간 남의 집 몸종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남자를 알아 제법 남자를 탐하는 그 여자와의 처음관계 시 너무 큰 귀두를 도저히 삽입을 못하고, 밥 새것 씨름을 하다 큰아버지의 성기만 부여잡고 엉엉 울었단다.

다음날 그 일은 주인아주머니께 알려졌고, 몇 일 후 주인 영감이 타지로 먼 여행을 떠난 틈을 타, 큰아버지를 불러 주인아주머니와 관계를 갖었단다.
애를 3이나 낳고, 나이가 30대 중반인 아주머니는 그날 엄청난 고통 속에 큰아버지와의 관계를 성공했단다.
아주머니는 그날 반 초죽음이 되었고, 그 후 이틀 동안 거동을 못하고 누워만 있었고, 하혈이 심해 무슨 중병이라도 걸린 줄 알았단다.
한 3개월쯤 후 약간의 곡식과 돈을 주며, 또 관계를 요구해왔고, 그때부터 여자에 눈을 뜨게되었고, 툭 하면 큰아버지를 불러내던 아주머니의 요구에 불려 다녔고, 가난한 집이라 아내를 맞이할 꿈도 못 꾸었는데, 처음 실패했던 몸종을 아내로 데려올 수가 있어서 그 여자가 숙모가 되었단다.

큰아버지의 대단한 성기는 소문에 소문이 퍼져 웬만큼 남자를 밝히는 여자라면 먼 곳에서도 찾아와 큰아버지와 질펀한 관계를 맺고 힘겹게 돌아갔단다.
그 때부터 수입이 점차 늘어나 어려운 가정을 부흥시켰고, 나머지 형제와 가족들의 끼니걱정도 하지 않고 웬만큼 살게 되었단다.
처음 호기심에 큰아버지와 관계를 한 여자들은 거의 초죽음이 되어 돌아갔고, 일단 한번 관계를 했던 사람은 반듯이 큰아버지를 찾아오거나 호출하여, 많은 돈이나 재물을 주며 재 관계를 요구했단다.
고객들은 거의 부잣집 유부녀나, 돈 많은 과부들이었단다.
그 중에서 상당수의 여자들과는 첯 번째 관계를 실패로 끝내고, 2-3번째나 어떤 여자는 10여 차례 의 실패를 번복하는 어려움을 겪기도 하면서 어렵게 성공을 한 사례도 있단다.
그마만큼 큰아버지의 귀두는 컸고, 성기 또한 대단했던 것이다.

어느 정도 돈이 모이고, 마을 사람들의 안 좋은 시선도 왕왕 있었기에, 마을에서 상당히 멀리에 보이지 않게 터를 잡아 집도 짓고, 논과 밭을 살수도 있었단다.
보통 사람 같았으면 벌써 마을 사람들에게 몰매를 맞고 쫓겨날 판이지만, 워낙 힘이 센 장사에다 마을의 궂은 일이나, 힘든 일은 도맡아 하기 때문에 어느 누가 얼씬도 못 했다.
소위 지금의 남창역할을 하였던 것이다.
어렸을 적부터 유달리 컸던 귀두와 성기, 잘라버리고 싶을 정도로 험하게 압박과 고통을 주며 단련하였기에, 그토록 많은 여자와 관계를 하며 만족을 주었던 것이다.

더구나 그 여자들로부터 돈이나 패물보다, 남자의 몸에 좋다는 진귀한 보약이나 건강식품은 못 먹어본 게 없을 정도로 극진한 대우를 받았단다.
그리고 그 당시 같은 업종의 황씨 아저씨를 알게되었고, 몇몇 후배들이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고, 비록 그 세계에서 은퇴는 했어도 화려한 전적은 그 바닥에서 전설처럼 이어져 깍듯한 선배의 예우를 밭고있단다.
간혹 후배들 중 몇 명은 큰아버지의 명성을 이어가고 져, 엉덩이 살을 도려내 귀구에 붙이는 비뇨기과 수술을 하면서까지 노력하나, 어디까지나 인위적이고 한계가 있는 것이라 큰아버지의 자연적 형태와 무식한 단련은 모방할 수 없었단다.

모두가 믿어지지 않을 말들을 하면서 간간이 담배를 길게 뿜어내고, 술잔을 맛있게 비우며 화려했던 시절을 회상하듯, 먼 하늘을 바라보는 눈망울엔 진지함이 역력하였으며, 감히 거짓이라 핀잔을 줄 수가 없었다.

그 후 50대 초반부터 정력이 감퇴되어, 은퇴를 하였고, 몇 년 후 숙모도 돌아가셨다.
농사일에만 소일거리로 해 오다, 간혹 찾아오는 옹녀 타임의 아줌마들과 관계를 시도하였으나 번번이 발기가 되지 않아 실패로 끝났는데, 안방에서 혼자 잠자고있는 내 모습이 하도 예뻐서 만져보고, 치마 속의 팬티도 벗길 때 잠결인 내가 엉덩이를 들어 도와주었고, 이제 막 자라 곱슬곱슬한 음모를 헤치고 음부를 보았을 때, 내 나이답게 너무 작고 아름다운 조갯살이라 감히 자신으로선, 더 이상 침범할 수 없는 고귀한 것으로 덮어두고, 단지 아릿따운 18세 소녀의 음부를 보았다는 것으로 만족했단다.

다음날 곰곰이 생각 해 보았는데, 살아생전 별별 여자 다 상대 해 보았으나, 아직 나와 같은
소녀와는 못 해 봤다는 점과, 어디서들은 적이 있던 회춘이란 말이 생각나 발기만 되면, 한번쯤 해 보고싶어, 저녁에 술도 한잔 먹이고 잠들은 나를 더듬기 시작했고, 자신도 모르게 입맞춤을 할 때 의외로 내가 작은 입술을 열어 자신을 당겨주었고, 팬티를 벗길 때도 싫지 않다는 듯 도와주었으며, 풋내 음이 물신 풍기는 내 음부를 열어 불 때, 십 수년동안 잠들어있던 성기가 발기되기 시작했단다.
이왕 내친김에 잠자는 나를 깨워, 관계를 시도했고 의외로 약간의 고생 끝에 성공리에 삽입을 했단다.

이야기를 들으며 성기를 잡은 손을 더욱 빠르게 흔들었다.
'아! 그럼 꿈속에서 보았던 엄마의 모습이 내 현실과 같았었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큰아버지의 손가락 한 개에서 두 개가 들어올 때, 잘 들어오게 큼 허벅지를 좀더 벌이고 항문을 오무려 음부를 더 열어주었다.
눈치한번 빠른 큰아버지의 두툼한 손가락 두 개가 삽입되니, 질 이 포만감에 가득 차며, 질 주름이 움직이는 손가락을 따라 다닌다.

큰 귀두가 어린 조카의 좁은 속으로 삽입하는 게 무리란 생각으로 내심 걱정을 했는데, 뜻 밖에 비좁은 조갯살이 힘겹게 열리며, 엄두도 못 낼 자신의 귀두를 조금씩 삼켜대는데, 용기를 내서 노력 끝에 삽입에 성공하였고, 난생 처음으로 중년여인 이상이 아닌 18세의 어린 소녀를 경험함에 너무 좋았고, 사랑스러웠으며, 수십 년 동안 갈고 닦아왔던 온 실력을 발휘하여, 절정을 맞이했다는 것이다.
30대 중반 이후의 여자들도 무척 힘들어하고, 이전의 여자들은 거의 다 밤새도록 씨름을 하며, 서로 열심히 노력해도 삽입을 못하고 어려움을 겪었는데........
어렵사리 관계를 했어도 까물어 치기 일수고, 다음날엔 일어나지도 못하고, 마치 애를 난 산모 마냥 꿈쩍도 못하던 여자들이 태반이었는데........ .
그 좁고, 작은 질 구로 자신을 견뎌내고, 오히려 조금씩 박자를 맞춰대는 어린 조카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웠단다.

그래서 사랑스런 조카에게, 자신에게 회춘의 활력을 찾게 해준 고마운 조카에게, 뭔가를 보답할까 궁리 끝에, 다양한 성의 경험을 맛 보여주기 위해 어렵게 황씨 후배를 불러왔던 것이다.
이 바닥의 규칙이라면 절대로 미성년자는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상대가 원치 않으면 언제든지 중단하는 규율이 있어 깨끗한 보안이 유지되는데, 조카가 어려 황씨를 설득하는데 애를 먹었단다.

"근데, 큰아버지 궁금한 게 있어"
"응? 뭐냐?"
"황 아저씨가 얘기하던 넙치는 뭐야?"
"으응, 넙치는 내 후배 중, 요즘에 가장 잘 나가는 놈의 별명이야"
"그럼 그 사람과도 해야 해?"
"응, 한번 해봐, 녀석은 기술이 대단한 모양이야, 해외 원정도 숫하게 다니는 아주 바쁜 녀석이지"
"네? 그럼 외국 여자들도 넙치란 사람을......???"
"그럴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국내 의 고위층 유부녀나, 돈 많은 여자들이 남의 시선을 피해 장소만 은밀하게 외국으로 정하는 게 아닌가 싶다."
"아! 네에-!!"

서로 얘기를 하면서도 내 손은 큰아버지의 성기를 열심히 흔들어주었고, 큰아버지의 손가락도 내 좁은 곳에서 바쁘다.
많은 얘기를 듣고 나니 큰아버지의 얘기가, 거짓이나 꾸밈이 아닌 사실인 듯 싶다.
이제 많이 늙어서 기력이 거의 없는 큰아버지가 갑자기 가엽다는 생각이 들고, 진실 되게 이야기 해 주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한참동안 흔들던 팔이 아팠다.

"큰아버지, 내 밑 그만 만지고, 또 보고싶지 않어?"
"그래, 좀 보여주겠니?"
"자, 이렇게 해줄게, 봐--"

큰아버지 6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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