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여행 15 -- 토도사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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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여행 #토도사 인기야설
집에는 이미 나의 여인들이 옷을 벗고 날 기다리고 있었다
"어머 여보 왜 이렇게 늦게와? 할말 있었는데"
하며 세희는 싱글싱글 웃고 있어고 은영이는 무슨 걱정이 있는지 얼굴이 굳어 있었다
"왜 무슨일인데 나도 세희한테 할말이 좀 있는데?
그리고 은영이는 왜 그래? 무슨 걱정있어?"
"아니요...."
하며 세희와 은희가 나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세희야 할말이 뭔데? 너 표정 보니 좋은일 같은데.."
"호호 그럼 좋은 일이지 아마 들으면 깜짝 놀랄껄?"
"그래 뭔데?
"여보 나....임..신..했다"
하며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임신? 그러니깐 내 아기?"
"그래 당신 아기 6개월간 내몸에 정액을 뿌린 남자는 당신 뿐이거든"
"그래? 음...기뻐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왜? 안기뻐?설마 당신 나보고 수술하라고 하려는건 아니지?"
그말을 하는 순간 세희의 얼굴리 싸늘하게 변했고 은영이도 얼굴이
더욱 굳어 졌다
"아니 세희는 임심해도 상관없지... 단지 애기 아빠라면 난데 아빠에게는 뭐라고 하며
외할아버지 한테는 뭐라고해? 그리고 세희 나이에 애라니....좀 걱정된다"
다행이 이말에 세희는 얼굴을 풀었지만 은영이는 게속 어두운 상태다
"걱정마 회사도 한1~2년 휴가 내면 되고 요즘은 늦둥이도 유행이라던데뭐
그리고 미국에 있는 사람에게는 음.....그냥 바람 좀 피웟다고 하지뭐.."
이젠 세희는 자신의 남편에게 별 감정이 없는것 같았다
"좋아..난 그런거에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으니깐 그건
세희가 알아서 해. 그리고 은영이는 왜 그래?
무슨 고민 있어?"
"저... 저..인호씨.."
"왜 말해봐 다 들어 줄테니깐"
"...아까 '세희는 임심해도 상관없지' 라고 하셨죠?
그럼 저는요? 저는 임심하면 안되나요? 저도 인호씨를 사랑해요
엄마만 인호씨를 사랑하는게 아니고 저도 인호씨를 사랑한다구요...흑흑??
세희는 은영이를 끌어안고 다독거리고 있었고 은희도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
하는지 내 무릎위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음...어떻게 말해야 하지? 은영이는 아직 젊잖아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수도 있고
나도 은영이를 사랑하지만 솔직히 아직은 나와 은영이 사이에 아이가 생기기를
바라지는 않아"
그 말을 드고 은영이는 더욱 서럽게 울고 있었고 세희도 은영이의 마음을 아는지
같이 흐느끼고 있었다
"흑흑흑....싫어요..저 는 왜 안되는데요 저도 인호씨를 사랑해요..흑흑"
"........"
'어떻게 하지? 아직 20살인데 17살의 남편을 가지게하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미혼모로
만들고 싶지는 않으니.....'
"좋아..은영아 이렇게 하자 니가 만약 25살이 될때까지 나 말고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지 않는다면 내 애기를 가지도록..."
"흑흑..정말요? 정말이죠?"
"그래 25살 이전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난 널 보내주겠다"
"흑흑..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인호씨 뿐인걸요..."
"좋아 그럼 애기 문제는 해결 됐지? 은희너도 잘들어라 너도 25살 이전에 임신하면 안되
알았지?"
"응 오빠"
난 무릎위에 앉아 있는 있는 은희를 더욱 내 가슴안쪽으로 끌어 안고
다리를 벌리게 해서 은희의 보지를 만졌다
은영이가 진정이 됐는지 세희도 눈물을 그치고 달래면서 말했다
"그럼 이제 당신이 말할차례에요 아까 할말 있다고 했죠?
"아참 그랬지 사실은 많이지....."
학교에서 있었던 일과 그 학부모의 이야기를 전해 주었다
얘기를 다들은 세희의 반응은 꽤 의외였다
"쳇 그까짓 혜성전자 부도나 내 버려야지"
"세희야 그건 좀 심하고 좀 적당한 방법 없겠어?"
"음..어떻게 할까요?좋아요 이건 나한테 맡겨요.."
"응 알았어 그리고 은영이하고 은희는 세희가 임신했으니깐 세희 힘들게 만들지 마라
근데 세희가 힘들텐데 가정일은 누가 하지?"
"음..가정부를 부를까요??아니면 정화를 부를까요?
"응? 정화 이모? 정화이모는 지금 미국에 있잖아"
"뭐 어때요 귀국시키면 되죠..."
"음..그래 아무래도 가정부 보다야 식구가 낮지.."
"알았어요"
"음..오늘은 순서좀 바꿔야 겠다 원래가 은희차례인데 세희가 임신했으니깐
오늘 다시 세희하고 보내고 싶은데.."
은희는 나에게 몸을 맡기고 있으면서도 그 애기를 듣고 실망하는 기색이 드러났다
"아니요..저보다는 은영이 하고 보내세요 은영이 보니깐 아침부터 심각해 있었는것 같은데"
"글럴까? 은희도 이해해 주겠니?"
"히이..."
"하하 그래 좋아 자정까진 은희 하고 보내고 자정에 은영이 방으로 올라갈께
은영이는 그때 자고 있으면 안되 알았지?"
얼굴만 붉힌체 고개만 끄덕였다
난 그렇게 굿나잇 키스를 하고 샤워를 하고 갔다 은희가 따라 들어와서 내 시중을
들어주었다
샤워기에서 떨어지는 물을 맞으며 은희의 몸을 전희 시키고 손과 입으로 은희를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만들었다
"은희야 좋았지?"
"예 자기"
은희도 이젠 둘만 있을땐 여보나 자기 라고 불렀다
난 나의 대한 호칭엔 신경쓰지 않았다 뭐라고 부르던 무슨상관이랴... 다 내 여자인걸
그렇게 은희의 알몸을 닦아주고 번쩍 안아 들어 은희의 방으로 들어갔다
은희를 세번의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만드는 동안 난 은희의 입에서 한번의 황홀경을
맞이 했다
그 주화공이라는 무공아닌 무공비급이 나의 여성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책이 아니라면 하루에 한두번이 고작이었을것을..
자정이 조금 더 넘은 시간 난 은영이의 방문을 열었다
은영이는 알몸으로 책을 보고 있었다
"자기 왔어? 어서와"
하고 맞아 주었다 세명의 여인이 서로 질투하지 않으니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가
서로 이해하고 챙겨주고 있으니..
하며 나에게 붙어 키스를 해주었다
"자기 안씻었어?"
"응 은영이랑 같이 씻으려고"
얼굴을 붉힌채 나와 손을 잡고 샤워장으로 향했다
샤워기의 물을 틀고 은영이는 나에게 깊은 키스를 했다
서로의 혀를 주고 받았고 떨어지는 물을 입에 담아 침을 섞어 상대에게 넘겨 주고 그것을
삼키기도 하고 했다
"음....아...여보."
키스를 하고 천천히 내려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빨았다
"음...."
그녀의 허리를 따라 히프를 만지고 내눈앞엔 그녀의 비지인 비너스의 계속이 나타났다
그녀의 몸에서 떠러지는 물줄기를 받아 입으로 보지를 향해 뿌리기도 하고
그곳의 전체를 꽉 잡기도 하고 음모를 꽉 잡아 당기기도 했다
"흐윽..아 여보 ..아파요.."
그렇게 그녀의 꽃잎에서 꿀물이 물과 함께 바닥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손가락을 이용해 그녀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그녀의 반응을 살피고 실피고 있었다
"아...여보 그러지 말아요..."
"여보 전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히"
그렇게 말을 하고 그녀는 천천히 내 목을 시작으로 혀로 햝아서 내려가시 시작했다
이윽고 그녀가 모적으로 했던 나의 자지가 있는 곳에 멈추고
내 좆으을 물기 시작했다
천천히 귀두부터 햝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햝고 옆으로 빨고 두개의 구슬을
입에 넣기도하고 고 그렇게 그녀는 나의 좆을 20여분간 빨고 있었다
그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난 흥분이 되었고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하고 싶었다
그러자 곧 사정하려는 기운이 느겨졌다
바로 주화공의 위력이다 사정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사정할수 있는...
"음...은희야 ..."
그녀는 곧 내가 사정할꺼하고 짐직하고 더욱 깊이 빠르게 내 좆을 입에 물었다
이윽고 난 그녀의 입속에 나의 정액을 분출 시켰다
"윽.......음..."
그녀는 나의 분출이 끝날때까지 내좆을 물고 있었고 그렇게 몇번의 끄덕 거림끝에
나의 정액이 다 쏟아 지자 그녀는 천천히 몇번 앞뒤로 움직이고 일어났다
그녀는 내 눈앞에서 입에 든 나의 정액을 보여주고 그걸 꿀꺽 하며 먹어 버렸다
"전 인호씨 당신을 사랑해요"
하며 나에게 안겨 키스를 원했다
비록 내 좆을 물고 내 정액을 삼킨 입이지만 그런건 상관없다
그녀가 이쁘고 사랑스럽기에....
그렇게 우린 서로의 몸을 씻어 주고 수건으로 닦아 주었다
난 그녀를 번쩍 안아들고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 해가 쏫을때까지 사랑해 주었다
내옆의 은영이는 새벽5시가 될때까지 나의 사랑을 받았다
그녀도 피곤한지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끼고 쓰러져 방금 잠들었다
창밖도 어렴풋이 밝아지려고 하고 있었다
난 그녀가 깨지 않도록 살며시 일어나 내 방으로 들어와 가부좌를틀고
기를 운용하여 피로를 풀기시작했다
전에는 몰랐는데 신법비급엔 기를 운용하는 방법이 적혀 있었다
그걸 익히는데만 4개월이 걸렸지만 그걸 알고 꾸준히 매일 하고 있었다
비록 공력을 다스릴줄을 몰라 조금씩 피부를 통해 사라지고 있지만
2000년의 공력 그것이 곧 세상에 나올것이다 무림사 최강의 고수의 탄생을 예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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