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여행 18 -- 토도사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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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여행 #토도사 인기야설
환상여행 - 현재(18)
집에는 세희가 알몸으로 화난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당신 도대체 어디갔다 온거에요?내가 일찍오라고 했는데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줄 알아요?"
"아....애기가지니깐 이젠 바가지까지 긁어대는구나....
은영이하고 은희는 세희 닮지 마라"
"아니 뭐에요?"
그 모습에 은영이와 은희는 웃음을 지고 있었고 난 세희에게
아부를 하고 있었다
"당신 내가 애 낳을때가지만이라도 아빠 노릇좀 해줘요
임신한 여자가 먹고 싶은게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내가 당신보고 낳을 아기를 위해 아빠가 되라고 하지는 않겠어요
대신에 임신한 부인을 두었다는 생각만 해줘요 아셨죠?"
"예 부인...."
"좋아요..이제 가족회의 좀 해요"
"어? 무슨 가족회의?"
"다음주 화요일에 정화가 오잖아요 그땐 어떻게 지낼꺼에요?
설마 또 당신이 품어서 우리처럼 같이 지내자고 할꺼에요?"
"어? 그럼 안돼?"
"뭐..그거야..그때가??생각하고요 당장이 문제잖아요"
"음..그럼 예전처럼 지내면 되지 뭘그래?
단지 속옷은 입지 않고 말이야.."
"예 알았어요 속옷은 입지 않고 당신이 원할땐 언제 든지 할수
있도록 하도록 하죠
은영이나 은희는 할말 없니?"
"없어요.." "없는데요.."
이렇게 가족회의는 끝났다...ㅡ.ㅡ;;
그날은 임신한 세희를 위해 세희와 같이 밤을 보냈다
오늘은 은미누나를 만나는날
제주도에서는 부담없이 재밌게 놀았는데
내가 퇴원후에 몇번 만나는동안 뭔가 어색하게 변했다
부끄러워한다던가 내가 하자고 하는건 뭐든지 다 했다
몇번의 만남이 있는동안 누나의 입술도 훔쳤엇고
가슴과 보지도 만져 봤었다
오늘은 그녀를 먹어 보기로 했다
약속장소에 나가니 이미 그녀는 날 기다리고 있었다
회색 치마와 파란색 브라우스 긴 생머리 진하지 않은 화장..
멀리서도 그녀의 미모는 눈에 띠었다
"누나 벌써 나와서 기다린거야?"
"아냐.. 나도 방금 나왔어"
"누나 어디로 갈까? 오랜만에 만났는데 내가 누나 먹고 싶은거
다 사줄께, 뭐 먹고 싶어?"
"아냐..누나가 동생돈 뺏을순 없지..그보다 어디로 갈까?"
"글쎄...음..누나 오랜만에 쉬는거니깐 놀이 공원이라도 갈까?
아니면 영화를 보던가.."
"좋아 놀이 공원으로 가자"
그렇게 우리는 손을 꼭 잡고 택시를 잡아 타서 놀이 공원으로 향했다
"이야..일요일이라 사람이 많구만.."
"그러게 너무 복잡하다"
누나는 나의 팔짱을 끼고 여기저기 놀이기구도 타며 재미있는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몇몇 음흉한 씹새끼들이 이쁜 여자와 어린 남자가 팔짱끼고
노는걸보고 부러운듯 보고 있었지만 폼나게 폼잡고 씹새끼들 앞으로 지나갔다
누나와 돌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맛난것도 사먹고 있을때
"인호야 우리저거 타자"
"에이..누나는 맨날 하늘에 있으면서 저게 뭘 그리 타고 싶어?"
(기구이름이 생각 안나네요..암튼 그거 있잖아요..
둥글고 3~4명이 들어가서 하늘 높이 올라갔다가 내려 오는거
내려오는 시간이 장난 아니게 오래 걸리는거..)
"타기 싫어? 난 인호랑 같이 저거 타고 싶은데.."
"공주님이 타고 싶다면 뭐든지 해 드리겠나이다"
그렇게 농담을 하며 표를 끈고 기구에 올라 탔다
"여기 비좁네.."
하며 난 누나의 옆으로 앉았고 누난 자리를 비켜 내가 옆에
앉도록 해 주었다
기구가 천천히 하늘로 올라갈때 난 누나의 손을 잡았고
누난 말없이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누나의 얼굴을 돌려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고 서로의 혀로 입안을 깨끗이 해주었다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으로 내려가 그녀의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은 크지도 작지도 않았고 나에겐 더 없이 포근함은 안겨 주었다
"아...인호야.."
그녀의 유방을 만지고 그녀의 혀를 느끼고 있는동안 어느새 기구는
땅을 향해 내려 오고 있었다..
"인호야..이제 다 내려 왔어.."
우리 둘은 떨어 질수 없다는듯 다시 한번 깊은 키스를 나누었고
곧이거 기구는 땅으로 내려왔다
"누나 탈건 다 탄거 같은데 저녁이나 먹으러 가자"
"응 그러자"
우린 다시 시내로 와서 누나가 보고 싶다고 하는 저녁을 먹었고
누나가 영화를 보자는 제안에 그러자고 했다
영화관안에서 내 팔은 누나의 어깨위로 넘어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음..인호야..사람들이 본단 말이야.."
하면 작게 나의 귀에 속삭였다
"아무도 안봐 이렇게 어두운데서 어떻게 봐?"
한손은 그녀의 블라우스 속에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한손은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있었다
"안돼 인호야..이런곳에선.."
'이런곳...그렇다면 다른곳에선 되는군'
말은 그렇게 했지만 내 행동을 막거나 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다리를 약간 벌려주며 내 손이 들어 갈수 있게 해 주었다
그녀의 따뜻한 다리를 만지며 좀더 깊숙히 들어 가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에 이윽고 손이 도착했다
그곳은 나의 손길을 기다리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 냈고 그녀의
면 팬티도 약간 촉촉히 젖어 있었다
"음.."
그녀의 팬티를 손으로 전부 감싸 쥐며 그 열기를 느끼며 그녀에게 말했다
"누나 오늘 누나를 보내기 싫어"
그녀는 말없이 고개를 작게 끄덕였고 그녀의 보지가 있음직한 곳에
손가락 한개를 밀었다.
"음..하지마..사람들이 본단 말야"
그래도 난 게속 만졌고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영화가 끝날때까지 내 손은 그녀의 팬티 속에서 보지털과
그녀의 꿀물 속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이윽고 영화가 끝나자 그녀는 얼굴이 빨개진채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누나 호텔로 가자"
"..(끄덕끄덕..)
말없이 행동으로 보여 주었고 택시를 타고 고급호텔로 갔다
이 호텔도 그룹소유였기에 세희 이름을 대고 특실로 방을 잡고
은미누나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 갔다
"인호야 무슨돈으로 이런 특실을 얻은거니?"
"누나와의 첫날을 허름한 여관이나 일반실을 보내기 싫었거든
그리고 나 돈많아.걱정마"
방문을 잠구자 마자 내가 그녀에게 키스를 요구했고
그녀도 나의 키스에 응해 왔다
그녀를 안아 들고 침대에 눕히고 옷을 벗기려 했다
"인호야...먼저 씻고 싶어.."
"응..누나 같이 씻으까?"
"싫어 부끄러워"
하며 화장실로 뛰어 들어갔다
옷을 벗고 팬티만 입은채 침대에 누워 기다리는 동안 그녀가
속옷차림에 커다란 타올로 몸을가리고 나왔다
난 침대의 한쪽으로 비켜 그녀가 누울 공간을 만들어 주었고
그녀가 침대에 눕기를 기다렸다
그녀가 침대에 눕자
"나도 씻고 올까?:
"아냐..인호는 괜찮아"
하며 말하고서 눈을 감았다
그녀의 입에 깊은 키스를 해주었다
천천히 키스하는동안 그녀의 몸에 둘러져 있는 타옷을
벗겨 내렸고 그 속엔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입은 그녀의 몸이 나타났다
아름다웠다
그녀의 브래지어를 풀고 팬티를 벗겼다
그녀의 나신 다른 어떤 여인보다 아름 다웠다
그녀의 두 유방을 주무리며 한입 가득 입에 베어 물어 보았다
"으음...."
그녀의 유방을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뽀얀 살결에 어울리는 핑크빗 유두..
입으로 젖을 빨고 있는동안 손은 그녀의 옥문을 향해 가고 있었다
그녀의 옥문은 물기로 약간은 젖어 있었고 그 주위를 덮고 있는
검은 숲이 느껴졌다
"아..인호야.."
그녀의 젖가슴에서 입을 띠고 아래로 나의 타액을 묻히며
검은 숲으로 내려갔다
그곳은 아름다움과 신비함이 있었다
한입가득 그녀의 옹달샘을 입에 베어 물었다
그곳엔 달콤한 물이 흘러나와 나의 목마름을 해결해주었다
양쪽계곡을 벌리고 나의 혀를 집어 넣어 보았다
"음......."
그녀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나의 혀를 받아 내고 있었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서 나의 팬티를 벗고
하늘을 향해 일어서 있는 나의 무기를 그녀의 보지에 거져가고 있었다
"누나 좀 아플꺼야..참을수 있지?"
"으응....참을수 있어 인호가 하고 싶은데로 해"
나의 좆대가리로 그녀의 샘에서 흘러나온 물을 묻히고
서서히 신비림에 지입을 시도 했다
"앙.."
귀두 부분이 들어가다가 더 이상 들어 가지않았다
있는 힘껏 나의 자지는 앞으로 전진을 했다
"아악"
그녀는 처음 당하는 파과의 아픔을 기기지 못해 비명과 함께
나의 상체를 꽉 안았다
"악...아파..."
"누나.."
아픔이 가실동안 그렇게 그녀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고 가만히 있었다
약간의 시간이 흘러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물었다 놓았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천천히 그녀의 보지속에 있는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아파..너무 커....."
인상을 찡그리면서도 날 밀어내지 않고 더 안으며 아픔을 참고 있었다
퍽..퍽....
"아..앙...."
그녀는 아픔과 또 다른 무언가를 느끼고 있었다
"누나..좀만..윽..참아. ."
"으..응...인호...하고 싶.은데...로.."
나의 자지로 그녀의 보지를 쑤시닥 돌연 그녀가 소리를 질렀다
"아악..인호야..나 뭔가...아.."
"누나.."
그녀의 오르가즘..
첫경험에 나의 주화공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몸을 끌어 안고 한치의 틈도 없이 만들었고
이윽고 그녀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꽉 움켜 쥐었다
그 순간 그녀의 보지에서 나의 자지를 밀어 내려는듯
보지속에서 많은 씹물이 흐러나왔다
울컥...울컥..
"아...인호야.."
나를 안고 나에게 키스를 요구했다
그녀의 요구에 응답하듯 입술을 가져가 그녀의 입속을 빨았다
그녀도 적극적으로 나에게 안겨 내 혀를 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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