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파토스 (모자상간)편 완결편 남동생의 좆이 여자의 보지에 박혀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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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파토스 (모자상간)편 완결편
황혼의 파토스 제７일째밤 모자 상간
제 4 부
나쓰미가 눈을 떴을때 이미 10시가 지나고 있었다. 이미 학교를 쉬고 있는
것이 6일째였고 어제부터 레이시도 회사에 정상적으로 출근하여 집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쓰미는 천천히 침대에서 일어나 주방으로 향하였다. 모친
이 자신을 위해 준비한 아침이 식탁에 놓여있었다. 나쓰미는 정신이 몽롱한
것을 느끼고 아무래도 세면을 먼저 해야겠다는 마음에 세면장으로 향하였다
.
"띵동..."
그때 현관 차임벨이 울렸다.
"누구세요..."
나쓰미는 현관 인터폰으로 상대를 확인할려고 하였고 젊은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 저기 유우끼 슈이치군에 대한 상의좀 할려고요 누나 되시죠..."
나쓰미는 조금 경계를 하고 다시 물었다.
"슈이치에 관한 일이라니요..."
"아네 저는 슈이치군의 학교의 관계자입니다. 결코 수상한 사람이 아닙니다
."
나쓰미는 학교 관계자라는 말에 안심하고 문을 열어주었다.
"어서 들어오세요..."
나쓰미가 현관문을 열면서 현관앞에 서있는 꽤미인형의 성숙한 여성을 맞아
들였고 분주하게 주방으로 가 커피를 끌여 내왔다.
"저 그런데 슈이치가 무슨일을 저질렀나요 지금은 어미니가 회사에 나가 부
재중인데...저 중요한일이면 전화를 걸어들일까요..."
"아아니요 오히려 잘된일이죠 이일은 꼭 누나가 알아야 할일이거든요..."
마치모델같은 잘빠진 여성이 나쓰미를 바라보면 말하였다.
"제가요..."
"이걸 보시면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아실거예요..."
여자가 핸드백에서 봉투를 꺼내여 나쓰미에게 내밀었다.
"어 사진이네요..."
"예 그래요 그사진을 보시면 아실거예요..."
나쓰미는 사진을 살펴보기 시작하였다.
"......"
나쓰미는 너무나 당황스러웠다. 그사진은 전부 자신이 사랑하는 남동생이
어떤 여자를 허리에 올려타게 하고 섹스를 하는 장면이였다. 사진에는 여자
의 모습은 전부 뒷모습만 찍혀있었고 남동생의 좆이 여자의 보지에 박혀있
는 모습이 적날하게 나타난 사진도 있었다.
"이것은 ...이사진은 뭐죠..."
나쓰미는 거칠게 소리쳤다.
"...그장소 어디서본기억이 없나요..."
나쓰미는 여자의 말에 다시한번 사진을 자세히보았다. 그리고 지금 사진이
찍힌 장소가 어디서 많이본 곳이였고 그곳이 자신의 집에 있는 욕실이라는
것을 알수가있었다. 나쓰미는 집안에서 다른여자와 섹스를 하고 있는 남동
생의 사진을 보자 ㅣㅁ한 질투감이 들었다.
"...이여자 도데체 누구죠 설마당신은 아닐것고..."
"첫번째 사진에 있는 남자배우의 액자를 자세히 보세요 그럼 아실것입니다
..."
여자의 말에 나쓰미는 첫번째 사진을 보았다. 남동생의 좆을 깊이받아들이
고 있는 여자의 뒷모습이 보였고 남동생의 뒤에 남자배우의 사진이 있는 액
자가 보였다. 그리고 그액자에 여자의 얼굴이 희미하게 보였다. 레이시 그
사진에 비친 얼굴은 뜨겁게 상기한 모습으로 남동생의 목에 매달려있는 모
친의 모습이였다. 믿을수가 없는 장면이였다. 어지럽고 기절할것처럼 정신
이 혼미해졌다.
"자 이제 아셨지요 슈이치는 자신의 모친인 유우끼 레이시상과 육체관계를
가지고 있어요"
여자가 무엇인가흥분되는 말투로 말하였다.
"당신...당신은 이사진을 어디서 얻었지요..."
"그건 말씀 들일수가 없군요...하지만 언니 오해는 마세요 전 행복한 가정
을 깨뜨릴려고 하는것은 아니니까요 다만 전 얼마전에 슈이치군에게 상담을
받았고 그것을 조사하다가 이사진을 얻을수가 있었지요 그러니까 이와 같은
잘못된 관계를 바로잡을려는 생각에 이러는것입니다."
여자가 강한 어조로 말을 이였고 나쓰미는 어느정도 정신을 차릴수가 있었
다. 너무나 충격적인 사진이였다. 믿을수가 없었다. 자신만에 연인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엄마와 남동생이 이런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것이 정말 믿어지
지않았다.
"...알았습니다. 내가 어머니나 슈이치에게 물어보지요"
나쓰미는 필사적으로 소리내여 말하였다.
"그래요 부탁합니다. 그럼 이만 ..."
여자가 자리에서 일어나 현관을 나섰다. 나쓰미는 여자를 배웅할생각도 하
지않고 자리에서 멍하게 앉자 충격적인 사실을 믿을수가 없는지 고개를 휘
둘른다.
"엄마와 슈이치가 섹스를 ...엄마와 슈이치가 섹스를 하고있다."
몇번이나 같은말을 되풀이하며 꿈이길 바라였지만 이사실은 엄연한 현실이
였다. 엄마와 남동생의 성기가 물린 장면의 사진을 바라보는 나쓰미는 심한
질투감이 사라지는것을 느낀다. 왜그런진 알수가 없었다. 처음에는 엄마에
게 심한 질투심과 남동생에게 배신감이 들었지만 여자가 돌아가고 혼자 남
아있는 지금은 그런 마음은 들지않았다. ......
4시가 조금 넘어서야 슈이치가 학교에서 돌아왔다. 다른날 같으면 누나가
마중나왔을탠데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어 누나 잠자고 있나..."
슈이치는 그런 생각에 2층 나쓰미방을 열어보았다.
"누나 나왔어..."
침대에서 이불을 푹뒤집어쓰고 누나가 잠이 들어있었다. 슈이치는 누나를
깨우지 않게 조심이 침대로 다가갔다. 슈이치는 그날 부터 모친과 뜨거운
섹스를 매일같이 즐기고 있었지만 나쓰미와 섹스를 하였던밤을 잊은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지금 사랑하는 누나가 잠들어있는 얼굴에 입맞춤을 할
려고 다가갔다. 그러다 책상에 어지럽게 노인 사진들이 보였고 슈이치는 왠
지 그것이 마음에 걸려 나쓰미에게 입맞춤하려는것을 멈추고 책상으로 다가
가 사진을 보았다.
"......"
슈이치는 너무 놀라 소리를 질를뻔하였다. 책상위에 사진은 자신이 모친과
섹스를 하는 장면을 찍어논 사진이였기때문이다.
(도데체 이사진을 누가 ...아니 이사진이 어째서 누나가 가지고 있는거지)
슈이치는 머리가 아파오는것을 느끼며 너무나 놀라 입을 다물지못하고 있었
다.
"어떻게 된일인지 말해줄래..."
돌연 뒤에서 누나의 말소리가 들려와 슈이치는 너무나 놀라 들고있던 사진
을 몇장이나 바닥에 떨어뜨렸다.
"어서 분명히 그사진은 너하고 엄마가 집의 욕실에서 지저분하게 섹스를 하
는 사진이야...그러니 어서 누나에게 설명해봐 어째서 그런일이 생겼는지
..."
"...그것보다 누나 이사진 어디서 났어"
슈이치는 떨리는 마음에 간신히 말하였다. 이사진은 전부 태우거나 숨겨야
만할 모친과의 섹스장면을 찍은 사진이였기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자신을
그렇게 아끼고 사랑하는 누나에게 전부 보여지고 말았기에 누나가 이사진을
어디서 났는지 알고 싶었다. 그래야만 조금이라도 마음이 진정될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야기 할수없어 나에 질문에 답하지않으면 ...아니 그래 말해줄께
이사진 오늘 아침 어느 여자가 집에 찾아와서 날주고 간거야"
"어떤 여자 ..."
"그건 알아서 뭐할려고 새삼스럽게 사진의 출처를 알아낸다고 너하고 엄마
가 섹스하였던사실이 사라지니 "
슈이치는 머리가 어지러웠다. 무엇인가 말해야만 한다. 하지만 떠오르지않
는다.
"넌 날배신하였어 엄마하고 짐승같은 섹스를 하다니 더러운놈 나쁜놈..."
누나의 말에 슈이치는 뭔가 알수없는 분노가 일어났다. 슈이치는 뒤돌아서
서 누나에게 달려든다.
"아학 뭐하는거야..."
돌연한 남동생의 공격에 나쓰미가 외친다.
"더럽다고 추하다고 그래 그럼 누나는 어떤데..."
금방까지 허둥되고 안절부절하던 남동생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로 변
한남동생에게 나쓰미는 두려움까지 느끼였다.
"그만둬 너 어쩔려고 그러는거야..."
나쓰미는 지금 자신을 몰아부치는 남동생에게 두려움을 느끼며 도망칠려고
한다.
"흐흐 그래 내가 엄마하고 섹스를 한것이 그렇게 음란한짓이라고 ...그런
누나는 그날 나하고 섹스를 할때 좋아하지 않았어..."
슈이치는 나쓰미를 몰아붙히며 나쓰미의 잠옷을 잡아 찟는다. 그러자 노브
라차림의 나쓰미 유방이 출렁이며 그모습을 들어내고 흔들린다. 슈이치는
욕정가득한 눈으로 나쓰미의 유방을 빨기 시작한다.
"하악..."
나쓰미는 불의에 자신의 유방을 애무당하자 짜릿한 쾌감과 수치심에 몸을
떤다. 짜릿하다 남동생이 자신의 젖꼭지를 혀로 핥고 빨자 자신도 모르게
젖꼭지가 발기하는것을 느낀다.
"이것봐 누나도 이렇게 느끼면서 엄마와날 음란하다고...똑같아 나에애무에
누나도 달아올르니까 누나도 엄마에게 지지않는 음란함을 가지고 있는거야
..."
남동생의 수치스러운말에 나쓰미는 오오하시에게 강간을 당할때와 같은 수
치스러운 쾌감을 느낀다. 그때와 같은 상황 하지만 그때와같이 능욕을 당하
면서도 달아올르는 자신이 너무나 혐오스럽다.
"하악 슈이치...않되 하지마 ...흐윽..."
슈이치는 레이시와의 섹스에서 배운 테크닉으로 나쓰미자신도 모르게 잠옷
의 바지를 벗기여간다.
"여기는 어떨까..."
슈이치의 속삭임 나쓰미는 팬티위로 다가오는 남동생의 손길을 느끼며 몸을
떤다. 역시 젖어있다. 슈이치의 손끝에 촉촉하게 젖은 누나의 팬티가 느껴
진다.
"이것봐 이렇게 젖어있자나 ...누나는 말은 그렇게 하였지만 오히려 엄마보
다더 흥분하고 있어 ..."
슈이치가 자신의 애액으로 젖어있는 손가락을 나쓰미에게 보이며 말하자 나
쓰미는 참을수 없는 수치심으로 얼굴을 가린다.
"후후 뭘 그렇게 부끄러워하고 있어 ...그래 그럼 누나를 더욱 부끄럽게 해
줄께..."
슈이치는 알수없는 ㅡㅇ분감으로 누나에게 가혹적인 욕망이 일어나는것을
느끼며 나쓰미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얼굴을 누나의 다리사이로 가져간다
.
"하악 난ㅁ몰라 슈이치 그러지마 제발 미안해 그러니까 그만 하악..."
나쓰미는 남동생의 혀가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 들어난 뜨거운 꽃잎을 건들
이자 짜릿한쾌감을 느끼며 허덕이낟. 너무나 짜릿하다 하지만 너무나 부끄
럽고 수치스럽다 나쓰미는 남동생을 때여내고 싶었다. 하지만 남동생의 혀
가 자신의 꽃잎을 자극하자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남동생의 후두부를
잡고 자신의 사타구니에 눌렀다.
"아앙 슈이치 그만 ...누나가 나빳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 아학 이상해 ..."
나쓰미는 남동생에게 애원을 한다 하지만 자신의 육체는 남동생의 애무에
본능적으로 허리를 들썩이며 남동생의 혀를 더욱 깊이 받아들일려고 흔들리
고 있었다. 슈이치가 나쓰미의 보지를 핥다가 움직임을 멈춘다. 나쓰미는
남동생의 행동에 알수없는 공허감을 느낀다.
"왜 어서 슈이치..."
나쓰미는 남동생의 머리를 잡고 히프를 흔들면서 남동생을 재촉한다.
"누나 해달라고 해봐 누나의 보지에 나의 좆을 쳐넣어달라고 말해봐...어
서"
슈이치는 얼굴을 들고 나쓰미늬 애액이 번들거리는 입가를 혀로 핥으며 좆
을 잡아 흔들면서 음흄한 눈빛으로 나쓰미를 바라보며 말한다.
"어서 말하보라니까 그럼난 더이상 않할거야..."
나쓰미는 남동생의 모욕스러운 말에 참을수없는 수치심이들었다. 하지만 이
미 자신의 몸은 남동생을 뜨겁게 원하고 있었고 참을수가 없었다.
"어서..."
슈이치가 재촉한다.
"부탁이야 슈이치..."
"뭘..."
"누나의..."
"누니의..."
참아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남동생이 자신의 말에 토시를 단다. 흥분된다.
참을수없니 원하고 있었다. 나쓰미는 얼굴이 뜨거워지는것을 느낀다. 하지
만 더이상은 아무런 생각도 들지않는다 오로지 남동생이 뜨겁게 자신을 안
아주기만 바란다.
"보지에...너에 좆을 박아줘 어서 내보지속에 너의 뜨거운 좆을 쑤셔줘
...하학..."
슈이치는 누나의 말에 미소를 짓는다. 누가감히 누나에게 저런말이 나온다
고 생각할까 하지만 지금 자신에게 말한다. 저런 음란한 말을 뜨겁게 속삭
인다.
"누나는 역시 음란한 여자야 그런 저질스러운 말을 하고..."
슈이치가 일어나서 좆을 흔들며 말한다.
"그렇게 이걸원해 누나...좋아 그렇게 원한다면 으응"
"아학 ..."
슈이치는 뜨겁게 젖은 나쓰미의 보지를 갈르고 누나의 뜨거운 질구를 찾아
서서히 히프에 힘을 주고 나쓰미의 뜨거운 몸속으로 자신의 좆을 밀어넣는
다.
"아앙 ...하악..."
나쓰미는 자신의 몸속을 꽉채우고 삽입되는 뜨거운 남동생의 좆을 느끼며
참을수없는 쾌감으로 뜨겁게 허덕인다.
"하아 어서 슈이치 어서..."
나쓰미는 애가탔다. 남동생이 좆을 깊이 삽입하기만 하고 움직일려고 하지
않았기때문이다.
"뭘 누나..."
슈이치가 나쓰미에게 속삭인다. 나쓰미는 애가탄다.
"어서 슈이치..."
"그러니까 뭘 해달라고 ..."
"하아 몰라 슈이치 못됬어 너무 짓궂어 그러지말고 어서 응 슈이치..."
"그러니까 뭘 해달라는거야 ..."
슈이치가 나쓰미의 귓가에 짓궂게 속싹인다.
"움직여줘 어서 응..."
"무엇을 ..."
"하앙 몰라 슈이치 너에 좆을 어서 움직여줘 응..."
슈이치는 누나으 말에 즐거움을 느꼈다. 그리고 또더욱 짓궂은 생각이 들었
다.
"뭐 그런것 가지고 부탁해 그렇게 원하면 누나가 직접 움직이면 되자나..."
"...심술쟁이"
나쓰미는 더이상 동생에게 애원 해봤자 자신만 손
해라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참을수가 없다. 슈이치는 허리를 한번 움직
여 나쓰미를 자극한다.
"하악..."
"어때 기분 좋지 그러니까 어서 움직여봐..."
"......"
나쓰미의 침목에 슈이치는 자신의 작전이 성공 한걸 느낀다.
"...아학 어서 슈이치 도와줘 어서 하악..."
나쓰미는 결국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며 스스로 자신의 보지속으로 남동생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남동생의 몸에 깔려 히프를 흔들기는 너무나 힘들었다.
하지만 참을수가 없다. 여전히 남동생을 아무런 행동도 하지않고 그저 자신
의 움직임을 감상한다. 나쓰미는 그런 남동생이 너무나 야속하였지만 더욱
자신의 히프를 흔들며 그런 남동생의 뜨거운 좆을 자신의 보지속으로 깊이
깊이 받아들이며 서서히 뜨거운 관능에 젖어든다.
"하학 못참겠어 나도 더이상..."
슈이치는 점점 누나의 보지가 자신의 좆을 뜨겁게 자극하자 본능적으로 서
서히 허리를 움직인다.
"아앙 그래 어서 슈이치 어서 하악..."
나쓰미는 이미 흥분할때로 하고 있다가 남동생의 움직임에 더욱 짜릿한 쾌
감을 느끼며 남동생의 목에 매달려 남동생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고 남동생
의 뜨거운 좆을 깊이 받아들인다.
"아앙 좋아 너무좋아 슈이치 어서 좀더 하악 좀더 세게 슈이치..."
슈이치는 레이시와 10수회 섹스를 하였고 료코나 나쓰미와 이미 한번씩 섹
스를 하였지만 지금누나처럼 여자를 흥분하게 한적이 한번도 없었다. 하지
만 지금 누나는 자신의 행동에 극도로 만족하면서 뜨겁게 허덕인다. 그것이
오히려 슈이치는 자극하여 슈이치마저 참을수없는 흥분감으로 빠져들게한다
.
"아학 누나 나 정말 하학 이상해 이런기분은 하학..."
참을수없는 흥분감 슈이치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는것을 느끼며 당혹해 한다
. 안된다 이대로 끝나면 지금 이행위는 자신이 의도하던것에대한 목표를 달
성할수없다.
"하학 누나 그때처럼 해줘 어서..."
"하아하아 그래 얼마든지 슈이치마음대로 누나를 범해줘 ..."
누나의 말에 잠시동안에 시간을 번 슈이치는 서서히 나쓰미를 안고 뒤로 넘
어지듯 자리에 눕는다. 이자세 나쓰미와 첫 섹스를 하였던 자세였다. 나쓰
미는 자세를 잡자마자 자신의 히프를 내려서 남동생의 좆을 다시 질속 깉이
삽입한다.
"아앙 좋아 슈이치 좀더 미치겠어 어서 슈이치..."
나쓰미는 레이시에게 유전이 된것인지 유방을 비비면서 더욱 뜨겁게 동생을
원하며 자신의 몸속에 동생의 좆을 깊이깊이 박아넣는다.
"아학 슈이치...좀더 세게 흐윽 더 세게 찔러줘 어서 더찔러줘...하악..."
나쓰미는 이미 이성을 상실하고 그저 뜨거운 관능으로 헐덕인다.
"하학 누나 좀더 좀더 움직여 하학..."
"하앙 ...난몰라 슈이치 하학 알았어 이렇게 하악..."
나쓰미는 허리의 움직임을 더욱 크게하면서 남동생을 받아들인다. 슈이치는
누나의 적극적인 뜨거움에 참을수없는 쾌감을 느끼며 나쓰미의 유방을 비벼
대며 뜨거운 누나의 질속에 좆을 깊이깊이 박아넣는다.
"하학 정말 멋있어 누나의 보지는 정말 하학..."
"난몰라 슈이치 보지마 하악... 슈이치 누나도 좋아 아학 좀더 깊이..."
나쓰미는 남동생이 자신의 음부속으로 남동생의 좆이 애액을 흘리며 박히는
것을 바라보자 수치감에 헐덕이지만 알수없는 짜릿함으로 더욱 다리를 벌려
남동생에게 자신의 뜨거운 보지를 보여주며 허리를 더욱 빨리 움직인다.
"하악 누나 정말 하학 누나는 정말 뜨겁고 음란한 여자야 하학..."
"하아하아 몰라 그래 난 음란한 누나야 그래 슈이치 음란한 누나를 더욱 범
해줘 어서 하아하아..."
나쓰미는 그저 입에서 나오는대로 헐덕인다. 찔걱거리는 소리 남동생의 음
낭이 히프를 탁탁 치는 소리 너무나 황홀하다.
"하아하아 슈이치 나 누나는 더이상 하학 죽을것 같아 슈이치 아앙 난몰라
하악..."
나쓰미가 입을 악다물고 허리를 세차게 움직이며 괄약근에 힘을 주면서 뜨
겁게 헐덕인다. 슈이치는 누나의 헐덕임에 자신도 급격히 타올르는것을 느
끼며 누나의 몸속으로 자신을 세차게 삽입하며 허리를 빠르게 움직인다.
"하아 좀더좀더 하악하악 어서 슈이치 ..."
"누나 나도 지금 아학..."
두사람의 헐덕인이 최고조를 높아지면서 빨간석양이 비추는 나쓰미의 방에
서 친남매끼리 쾌락만을 탐하며 뜨겁게 짐승같은 거친숨소리를 내며 절정을
향하여 허리를 움직인다.
"하악 쌀것같아 슈이치 나 지금 쌀것같아 하악 ...슈이치"
"하학 누나 나도 나도 지금 싼다 싸 하악..."
나쓰미가 황홀한 절정을 느끼며 허리를 꺽는순간 또다시 몸을 부르르떨며
뜨겁게 쏫아져 나오는 남동생의 정액을 짜릿한게 받아내며 남동생의 좆을
뿌리까지 깊이 빧아들여 꽉조여준다. 침대에 논초가되여 쓰러진 나쓰미를
나두고 슈이치는 누나의 방을 나온다.
(헤헤 이것으로 누나하고 엄마는 나만에 여자가 된것인가...)
슈이치는 누나를 한번 다시보고나서 방문을 닫았다. 나쓰미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침대에 엎어져있었다. 차가운 느낌이 자신의 아랫배에 느껴진다.
나쓰미는 그기분이 좋지않아 힘들게 몸을 뒤쳐인다.
"휴우 정말 난..."
나쓰미는 몸을 뒤쳐이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알몸을 보았다. 벌려진 다리사
이로 엷은 자신의 보지털이 보였고 그래서인지 새빨갛게 상기하여 있는 자
신의 보지가 보인다. 금방 남동생의 거대한 좆을 깊이 받아들이며 절정을
하여서인지 질구가 넓게 벌려져 어두운 구멍이 보인다. 그리고 그안에서 허
연 남동생의 정액이 흘러나와 침대를 젖신는것이 보인다.
정말 한심스럽다. 엄마와 남동생이 섹스를 한것이 혐오스러웠다. 하지만 지
금 자신의 모습은 남동생으로 인하여 황홀한 나른함을 즐기는 모습이였다.
"나 나도 엄마하고 똑같아 그래 슈이치와의 섹스에서 나도 음란하게 동생을
원하였어 나도 엄마를 욕할 자격이없어 그래 나도 친동생과 섹스를 하면서
슈이치를 원했자나 나도 흐흑..."
나쓰미는 알수없는 슬픔에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파뭍는다. 그날부터 슈이
치집안은 온통 뜨거운 열기가 후끈후끈 느껴졌다. 학교에서 돌아와 누나를
기다린다. 나쓰미가 돌아오자마자 나쓰미를 뜨겁게 안는다.
나쓰미는 동생의 그런 행동에 처음에는 약간 거부감이 일어났다. 하지만 자
신에게 하나밖에 없는 연인이였고 시간이 갈수록 나쓰미도 그런 남동생을
위하여 학교가 끝나자 마자 집으로 돌아와 남동생과 섹스를 하였다. 슈이치
는 누나가 이미 엄마와의 관계를 알기때문에 나쓰미의 눈치를 보지않고 레
이시를 원하였고 레이시는 점점 섹스의 테크닉이 좋아지는 아들에게 그동안
에 느꼈던 섹스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면서 아들을 능숙하게 받아들이며 아
들의 뜨거움을 즐긴다.
낮에는 누나와 저녁에는 모친과의 뜨거운 섹스를 할수있는 슈이치는 너무나
행복하였다. 하지만 나쓰미는 그러지못하였다. 가끔 저녁에 엄마와 동생과
뜨거운 섹스를 하는 장면을 홈쳐보면서 스스로 달래야했기때문이다.
레이시는 그래도 아직은 알지 못하고 있었다. 슈이치가 딸과 그런 관계라는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기때문에 그저 빨리 어둠이 오기를 회사에서
목타게 기다리기만 하였다. 하지만 슈이치는 정말 알수가 없었다. 누나에게
사진을 전한사람이 누구가 알수가 없었다. 그러다 겨우 결론을 내렸다. 자
신의 생각이 맞다면 아마도 학교 양호선생인 료코밖에 그런일을 할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결국 슈이치는 그걸 확인하기 위하여 방과후 료코에게
찾아갔다.
"어머 슈이치 어떻게 된거야 그동안 왜 오지 않았어..."
료코는 기쁜을 감추지 못하고 퇴근을 할려고 준비하다가 슈이치를 맞아들인
다.
"저기 료코선생님 상담좀 하고 싶어요..."
슈이치는 마음을 보이지 ㅇ낳고 차분히 말하였다.
"어떤 고민이 있는데..."
"선생님에게 부탁할려고요 제가 뭘부탁할것인지는 아실거예요 선생님..."
"어머 그거 후후 그래 그럼 문을 잠그고 이리와..."
료코는 너무나 설래였다. 결국자신에게 돌아온 슈이치를 바라보자 자신도
모르게 몸이 달아올른다.
"죄송합니다. 이런일을 부탁해서요..."
"괜찮아 ...결국나에게 돌아왔구나 슈이치..."
료코는 서서히 백의를 벗으며 앞으로다가올 일에대하여 기대감에 부푼다.
슈이치는 처음으로 료코를 보았던것같이 서서히 옷을 벗는 료코에게 욕정을
느끼지못한다. 분명하다 누나에게 엄마와의 비밀을 말한여자는 분명히 지금
옷을 벗고있는 음란한 여자일것이다.
슈이치는 마음속으로 오늘 양호선생을 비굴하게 만들기위하여 마음을 잘 다
스린다. 슈이치는 서서히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한다. 이미 딱딱하게 발기
한 좆이 팬티를 내리자 튕겨나온다.
(후 어쩔수없구나 마음은 이런데 이놈은 벌써 이렇게 성을 내고 있다니 나
참...)
슈이친느 자신의 좆이 발기한것을 보고 혀를 찬다.
"아학 그래 거길 하아 좋아 좀더 만져줘 슈이치..."
료코는 슈이치의 손길을 느끼자 이미 흥분할대로 하여서인지 뜨겁게 허덕인
다. 슈이치는 자신의 계획을 위하여 료코의 유방을 살살 비비며 료코의 다
리를 한손으로 벌리고 이미 흥건하게 젖은 검붉은 보지에 손가락을 가져가
더듬는다.
"아앙 좋아 슈이치 좀더 하악 거기거기를 좀더 하악..."
료코는 슈이치의 애무에 참을수가 없어 몸을 비비꼰다. 그동안 그저 자신의
미모에 흑심을 품고 달려드는 남자들만 상대하여서인지 슈이치에게는 너무
나 신선하고 짜릿한 흥분감이 밀려들었고 요몇일사이 오직 슈이치만을 기다
리며 뜨거운 몸을 스스로만 달랬지 남자와의 섹스를 멀리하여서인지 기다리
던 연인의 손길만으로도 온몸이 녹아드는것 같았다.
"어서 슈이 치 어서 하아하아..."
료코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슈이치를 재촉한다. 슈이치는 손길을 멈추고
료코의 몸에 올라타 료코의 매끈한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잘발달된 좆을 료
코의 흥건하게 젖은 뜨거운 질구에 가져간다.
"하악 그래 어서 슈이 치 어서 들어와 하악..."
슈이치는 료코의 뜨거움에 한벗하면 자신의 계획을 잊고 움직일뻔하였다.
그정도로 료코의 몸속은 뜨겁게 슈이치의 좆을 감싸주고 있었기때문이다.
"아앙 어서 슈이치 뭐해 어서 해줘 하아하아..."
료코는 미칠것 같았다. 그렇게 기다리던 슈이치의 좆이 자신의 질속에 가득
들어차는 쾌감을 느꼈지만 이상하게 슈이치가 움직이지않고 가만히 있어 더
욱 애가탔다. 슈이치는 자신에게 깔려 음탕하게 애원하는 료코를 차갑게 바
라보며 말하였다.
"말해봐요 왜 료코선생님의 우리집에와서 그런 사진을 누나에게 전해주고
갔어요.."
료코는 순간 당황하였다.
"그사진으로 우리집은 날리가 날뻔 하였어요 알아요 왜 누나에게 그사진을
전하거예요 어서 말해봐요..."
슈이치가 여전히 차갑게 말을 계속 한다.
"만약 료코선생님이 우리집의 행복을 깨기 위하여 그랬다면 각오하세요..."
"잠깐만 슈이치 아니야 난 난 그저 ...너하고 레이시상의 모자상간이라는
근친관계를 바로잡을려고 그런거야 슈이치 오해하지마 다른 뜻은 없었단 말
이야...그러니까 어서"
료코는 필사적으로 말하면서 애가타 몸을 움직일려고 하였지만 그럴수가 없
었다.
"그게 정말 이예요 ..."
"그래 사실이야 그러니까 어서 날 슈이치 어서응..."
"싫어요 료코선생님의 본심은 그것만이 아니지요 ..."
"아니야 그것이 다야 슈이치 어서 선생님을 젭발 부탁이야 슈이치..."
"아니요 선생님은 아직 말하지 않은것이 있어요 어서 말해봐요 선생님의 본
심을 ..."
슈이치는 그렇게 말하고 허리를 사짝 흔들었다. 얼마전 레이시에게 배운 숙
법이였다. 모친은 육체는 이십대의 여성같은 뜨겁게 탄력적인 육체였지만
이미 40이 가까운 성숙하고 노련한 여성이였고 아직 섹스에 서툰 자신에게
이런 저런 테크닉을 알려주었고 여자의 몸을 구석구석 알려주었다.
사실 그건 아들에게 자신의 몸을 허락한 이상 비록그것이 모자상간이고 근
친상간이라는 부그럽고 수치스러운 일이지만 이미 자신도 아들의 몸을 뜨겁
게 원하였기때문에 비록 좆은 그누구에게 뒤지지않는 굵고 커다란 것이였지
만 그것만으로 만족할수가 없었다. 레이시는 이미 섹스에대하여 많은 경험
이 있었기때문이다. 비록 남편이라는 사람 한명과의 관계였지만 그래서 매
일저녁 한두번 자신을 뜨겁게 안는 아들에게 여자를 다루는 법을 알려주었
던것이다. 그리고 슈이치는 그방법으로 얼마전 자신의 누나인 나쓰미를 굴
복시키지 않았던가.
"아학 좋아 어서 ..."
애가탄다 맛만보여주고 다시 움직이지 않는 슈이치가 너무나 야속하다.
"...알았어 말할께 슈이치 나 슈이치하고 너희 어머니하고 섹스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하였어 그래서 그날 너희집에 갔고 그사진을 찍었던거야 그리고
너도 알다싶이 너희 누나에게 전해줬고 난 그걸로 너와 너희 엄마의 관계를
찟어놓고 싶었어 그건 내가 널 원하기때문이야 널 다시 되찾고 싶었기때문
이야 이제 됬지 어서 ...슈이치 난 다말했어 어서 날 응..."
료코는 타오르는 욕망을 주체하지못하고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다. 수치스
러운 고백이지만 참을수가 없다.
"후후 하지만 료코선생님 아세요 그사진으로 그런일이 벌어지진않았고 오히
려 더욱 깊이 서로를 원하게 되였다는것을 엄마나 누나나 전부 ..."
"뭐 누나도 ..."
"그래요 그사진을 가져오시기 전부터 난 누나하고 섹스를 하였었어요 그러
나 선생님 덕택에 우리는 더욱 더 뜨거운 관계가 될수가 있었지요 그점에대
하여서는 감사해요...알았어요 그러니 이제 나에게 료코선생님에게 마지막
으로 선물을 하지요..."
"거짓말 거짓말이지 슈이치..."
료코는 마지막이라는 말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세사람은 더러운 관계
이다. 하지만 어째서 그들이 부러운지 알수가 없다. 어쩌면 제자에게 원하
는 자신도 더러운 여자일지모른다. 하지만 너무나 슬프다 너무나 그리고 느
낀다. 자신이 진심으로 슈이치를 사랑하게 되였다는것을 눈물이 흐른다. 눈
물이 빰을 촉촉히 젓신다.
"하악 슈이치 ...그래 어서 어서 이더러운 선생님을 범해줘 그래어서 하아
하아..."
료코는 슈이치가 서서히 움직이자 짜릿한 쾌감이 밀려드는것을 느끼며 허덕
인다. 해어지기 싫다 하지만 자신은 너무나 커다란 실수를 하였다. 더이상
제자는 자신을 찾지 않을것이다.
"아앙 슈이치 좋아 어서 더깊이 슈이치 나에사랑 어서 더세게..."
료코는 미친듯 헐덕인다. 슈이치의 능숙한 움직임 자신에게 처음 안기던 그
슈이치가 아니였다. 자신을 리드하는 능숙한 테크닉으로 자신을 뜨겁게 타
오르게 한다. 그리고 꿈이였으면 한다. 이것이 마직막이란말이 더욱 료코를
미친듯 몸부림치게 한다.
"하학 어서 허리를 움직여봐요 어서 엄마나 누나도 그렇게 흔들어주니까 좋
더라고요 어서..."
슈이치의 말에 료코는 마음이 흔들렸다. 하지만 최후의 섹스이다. 레이시와
나쓰미에게 심한 질투감이 느껴진다. 료코는 그어는때보다 더욱 뜨겁게 허
리를 흔들어 제자의 좆을 받아들이며 뜨거운 육체를 달구어간다.
"아항 좋아 너무좋아 슈이치 좀더 하아하아..."
슈이치는 비록 자신을 해할려고 하였던 료코였지만 자신에게는 첫여자였고
자신에게 여자를 처음으로 알려준 여자였기에 서서히 레이시나 누나와의 섹
스중에 배운 테크닉을 총동원하여 료코를 뜨겁게 안는다.
"아앙 좋아 너무좋아 어서 그래 그렇게 아항 미치겠어 슈이치..."
오후 아무도 없는 양호실에 료코는 슬프게 허덕인다. 후회한다. 그렇게 순
진하였던 슈이치는 지금 없다. 이미 욕망에 불타오르는 음흉한 남자같이 성
에 집착하는 아이였다. 슈이치가 그렇게 변한것은 따지고보면 자신때문이였
다.
자신의 농담같은 말에 금지된 어머니와 누나와 뜨거운 관계를 아무렇지도
않게 행하는 슈이치가 너무나 안타깝다. 결국그것은 서로를 힘들고 아프게
하는것이고 그누구도 그들편이 될수없는 추한 관계이다. 그것이 자신때문에
일어난 일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는 안을수없는 연인을 위하여 모든걸
불태우며 뜨겁게 뜨겁게 연인의 좆을 받아들이며 히프를 흔든다.
"아앙 어서 슈이치 모든걸 잊고 지금은 날위해서만 어서 하악 좋아 슈이치
어서..."
료코는 처음 자신의 몸을 주었던 그날처럼 소년에게 매달려 허리를 뜨겁게
움직인다.
"하학 정말 대단해요 료코선생님의 몸은 정말 하학..."
슈이치도 지금까지의 차가운 느낌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그날처럼 어린아이
가 어린아이가 되여 료코의 테크닉에 점점 쾌감을 고조시킨다.
"아앙 나 이제 참을수가 없어 어떻해 슈이치 나 쌀것 같아 하아하아..."
"료코 선생님 저도 저도 ...하학 지금 쌀것 같아요 하학..."
두사람은 뜨겁게 서로를 갈구하며 뜨겁게 서로의 몸을 끌어안고 서로의 성
기를 끝까지 밀어붙인다. 그건 남자와 여자가 절정을 맞이할때 본능적으로
하는 행동이였다.
"아앙 슈이치 어서 난 선생님은 못참겠어 하악 지금 쌀것 같아 하악..."
"하학 저도 지금하학 우리 같이 하학 지금싸요 지금이예요 하악..."
슈이치가 료코의 질속에 깊이 커다란좆을 깊이 박아넣자 료코는 참지못하고
절정을 맞이한다. 슈이치는 자신의 좆을 꼭조이고 허리를 꺽는 료코를 느끼
며 료코의 뜨거운 몸속에 정액을 쏫아내기 시작한다.
"하악 ..."
료코에게 지금 이순간은 태여나 처음으로 느끼는 황홀한 절정이였고 그건
슈이치또한 마찬가지였다. ......
료코는 아무말없이 양호실을 나가는 슈이치를 바라본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뜨겁게 절정을 맛보게하고 인사도 없이 나가는 야속한 슈이치 모든것이 끝
이였다. 다시는 이렇게 뜨겁게 어린 자신의 연인에게 안길수가 없다.
료코는 자신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흐른다. 너무나 슬프다.
어둠에 쌓인 양호실에서 료코는 언제까지 흐느낀다. 그리고 그런 료코를 수
위가 발견하고 당직이였던 선생이 양호실로 달려오는 소동이 일어났고 료코
는 그렇게 아무런 말없이 양호실을 나왔다.
그런 료코를 학교의 수위와 당직교사두사람은 말없이 바라본다. 하지만 그
소문은 빠르게 퍼졌고 그일이 있고 나서 일주일이 지나도록 료코는 학교에
출근 하지않았다. 그리고 슈이치는 료코가 강간을 당하였다는 소문에 알수
없는 불안감을 느끼였다. 만약 료코가 자신이 그랬다고 말하면 모듬것이 끝
이기때문이다. 하지만 료코는 그러지않았고 말없이 학교를 그만두었다. 슈
이친는 료코가 학교를 그만두자 방해자가 사라졌다는 후련함에 이제 아무런
거리낌없이 모친과 누나와의 섹스를 가졌다.
"자 슈이치 이거..."
레이시가 처음부터 전해줄려고 하였지만 아들이 너무나 뜨겁게 자신과 섹스
를 원하는바람에 겨우 두번이나 절정을 느끼고 나서 땀으로 범벅이되여 숨
을 뜨겁게 내쉬며 아들에게 내민다.
"뭐야 엄마..."
"하아하아 우리 매일같이 섹스를 하는것알아...그러니까 부탁이야 우리 피
임을 확실이 해야 한다만이야 슈이치..."
레이시가 아들에게 마지막말에 강한 어조로 말하였다.
"...아직은 나 아기를 가질수있단말이야 우리는 어차피 언젠가는 서로와 서
로가 떨어져야 한다 그리고 너도 결혼을 할것이고 그런데 만약 우리에 아기
가 태여나 있다면 ...하아 내가 어쩌다가 이런말까지 해야하는지 하여튼 부
탁이야 그러니까 엄마말을 들어 알았지..."
조용한 말이지만 슈이치는 모친의 말에서 이상한 위화감을 느끼였다.
"...설마 그렇다고 해도 엄마와 나만 알면되자나 ..."
"휴우 아빠는 속일수있다고 해 ...하지만 여자의 직감이란것은 무서운거야
우리가 아무리 속여도 너에 아내만은 속일수없을거야 그러니까 꼭해야되 알
았니"
레이시는 요즘 골똘히 자신과 아들의 관계를 생각하다가 몇번이나 수치감에
몸을 떨었다. 하지만 아들을 거부할수는 없었다. 아들이 애원 하고 강제적
으로 자신을 원한것은 처음 몇번만이지 솔직히 요즘은 오히려 자신이 더 적
극적으로 아들과 섹스를 하고 있기때문이다.
만액 지금 남편이 있다면 이야기가 틀릴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런 남편도 옶
옸고 아들을 거부하기에는 너무나 뜨거운 욕망을 느끼고 있었기때문이다.
그러다 얼마전에 생리를 하였을때 불현듯 두려움을 느꼈다. 만약 잘못해서
애기라도 생기면 모두가 불행해지는 일이기때문이다.
자신은 피임을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마음이 걸렸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아들에게 피임을 하기를 권하는것이다. 하지만 그이유만은 아니다. 확실하
지는 않지만 딸과 아들의 관계가 이상하기때문이였다. 보통 모친같으면 분
명하게 말할수있지만 설사 아들과 딸이 그런 관계라고 하여도 레이시는 할
말이 없었다. 그러기에는 너무나 음란한 모습으로 아들을 원하였기때문이다
. 그래서 혹시하는 마음에 이런말을 아들에게 하는것이다. 그래야 아직 어
린 아들과 딸사이에 말도되지 않은 일이 벌어지는것을 막을수가 있었기때문
이다.
"알았어요 그럼 엄마가 준비 해요..."
"부탁들어주는거야 고마워 슈이치..."
'대신 내가 피임을 하면 엄마는 지금보다 더 나하고 섹스를 많이 해야되요
..."
항상같이 어릿광을 부리는 아들을 바라보며 레이시는 부드럽게 미소를 짓는
다.
'알아어 ...그래 지금보다더 사랑하는거야 ..."
레이시는 그렇게 말하며 아들의 풀이죽은 좆을 잡고 핥기 시작한다. 짭잘음
한다. 자신의 애액과 아들의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아들의 시들은 좆 레이시
는 그걸 입안 가득 배여문다.
"하학 엄마..."
슈이치는 모친의 펠라티오에 점점 힘을 되찾는다. 레이시는 아들의 뜨겁게
발기되는 좆을 느끼며 다시 불타오른다. 그렇게 뜨겁게 한번에 섹스를 더가
지고서야 아들이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자 레이시는 만족감을 느끼며 잠이든
다. 다음날 아들의 정액의 잔재가 가득하게 남아있는 몸을 샤워하고 나서
출근 준비를 하고 있는데 차임벨이 울렸다.
"누구지 ..."
레이시는 현관 인터폰으로 다가가면 중얼거렸다.
"누구세요..."
"아저 나쓰미상과 아는 사이입니다... 여기 나쓰미상이 살고 있는 집 맞지
요..."
인터폰 넘어로 더듬 거리는 소리가 들여왔다. 레이시는 무너가를 생각하였
고 혹시 이남자가 레이시를 강간한 남자가 아닌가 생각하였다.
"나쓰미에게 무슨 용건이 있나요..."
"아...예 그게 저..."
남자의 더듬거리자 레이시는 확신 하였다. 이남자가 맞다고 ...레이시는 어
떻할까 하다가 문에 걸었던 열쇠를 풀었다.
"알았어요 잠시만요..."
레이시는 열쇠를 풀고나서 현관문을 열었다. 그리고 현관앞에 있는 체격좋
고 핸섬한 젊은 남자를 볼수가 있었다.
"나쓰미에게 무슨 볼일이 있나요"
"아예 ..."
"그래요 들어오세요..."
"아예 그런데 나쓰미상의 언니 되십니까..."
오오하시가 레이시를 바라보면 말하였다.
"아니요 나쓰미의 어머니 입니다."
레이시는 차갑게 대답하였다.
"아그래요...저 나쓰미상은..."
"나쓰미는 지금 집에 없어요..."
"예 없다고요..."
남자는 무엇인가 다혹스럽게 말하였다. 레이시는 남자에게 쇼파에 앉으라고
손짓하였다.
"...자그럼 그쪽하고 나쓰미가 무슨 관계 인지 말해줄레요 그리고 나쓰미에
게 무슨 볼일때문에 왔는지도..."
돌연 질문에 남자가 당황한다.
"어서 말해봐요..."
레이시가 강하고 엄격하게 다시 대답을 재촉한다.
"...저 제이름은 오오하시 라고 합니다. 나쓰미상과는 다과회에서 알게되였
고요 ...오늘은 나쓰미상이 학교에 오랬동안 나오지 않는것이 궁금한여 이
렇게 찾아온것입니다."
레이시는 오오하시라고 칭한 남자를 무섭게 바라보며 말하였다.
"...나쓰미가 왜 학교를 안나가는지 알았요..."
"예 아그것은 ..."
"나쓰미는 누군가에게 강간을 당하였지요..."
레이시는 계속 무섭게 오오하시를 몰아붙인다.
"왜 그렇게 당황하지요...역시 당신이군요 그 범인은..."
오오하시가 아무런 말없이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레이시는 역시 이 남자가
딸은 강간하였던 범인이 틀림없다고 생각하였다.
"비열하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나쓰미를 속이고 순결을 빼았다니 당신은 양
심이 없는 사람이야 이더러운 인간 짐승만ㅁ도 못한놈..."
결국 레이시가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거칠게 외쳤다. 오오하시는 여전히 아
무런 말없이 가만히 있자 레이시는 지금 자신이 실내복 한장만 걸치고 딸을
강간한 남자와 단둘이 있다는것을 느끼고 불현듯 두려움을 느낀다. 그리고
자신이 실수를 하였다는것을 알아차린다.
"...흐흐 모든걸 알고 있군요 그럼 이야기가 수월하겠군요..."
오오하시는 눈앞에 여자 즉 레이시에게 달려들었다.
"아학 뭐하는거야 이더러운놈..."
"흐흐 어쩔수없지요 나쓰미에관한일을 지킬려면 아무레도 당신입도 막아야
할것 같아서요..."
레이시는 오오하시의 강한힘에 눌려 두려움에 몸을 떨면서 자신의 경솔한
행동을 후회하였다.
"그만둬 이짐승 같은놈 그만두지 못해...양심도 없는놈 "
"후후 그래 난 이미 나에 양심을 나쓰미를 강간할때 버렸지..."
오오하시는 레이시가 걸친 한장의 실내복을 찟어버렸다. 그러자 레이시의
터질듯 부푼 풍만한 유방이 출렁이며 튀여나왔다. 오오하시는 그모습을 보
고 휘파람을 분다.
"휘익 굉장하군 아마도 나쓰미는 어미님을 달았나보군..."
"그만 부탁이야 제발 그만 ..."
레이시의 두려움 가득한 외침도 허무하게 오오하시는 레이시의 허리의 매듭
을 풀르고 레이시의 다리를 감싸고 있던 찟어진 실내복조각을 치운다.
"흐흐 그럼 어머니는 어떻보지인가 한면 볼까..."
"......"
레이시는 너무나 수치스러워 말도 나오지 않았다. 오오하시는 그런 레이시
를 바라보고 레이시의 붉게 찟어진 보지를 바라본다.
"휘이 정말 대단하군 이거 정말 죽이는 보지야..."
오오하시는 정말 이렇게 깨끗한 보지를 두번째 보는것이다. 처음에는 나쓰
미 의 보지를 보고 마치 어린아이의 그것닮았다고 생각하였는데 지금 눈앞
에 보이는 성숙한 레이시의 보지또한 어린아이처럼 깨끗한 모습이였다. 마
치 한번도 섹스를 하지않았을것 같은 모양이였다. 다만 갈라진부분으로 살
짝 들어난 소음순이 검붉은것만 빼고 말이다.
"하학 정말 오늘은 횡재를 하는군 이런 보지를 맛볼수가 있다니 하학..."
오오하시는 레이시몸위에 기여타올라 레이시의 붉은 보지를 벌리고 더듬기
시작한다. 레이시는 능욕자의 손길이 자신의 보지를 더듬자 참을수없는 두
려움이 든다.
"그만 ...부탁이야 그만 하아학..."
레이시의 애원하는소리가 주방에 가득 울린다. 오오하시는 그런것에 상관하
지않고 더욱 레이시의 보지를 적극적으로 애무한다. 레이시는 점점 공포감
속에 알수없는 감각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것은 쾌감이였다. 레이시는 필사
적으로 그쾌감을 지울려고 고개를 흔든다. 하지만 레이시는 자신의 보지가
젖어드는것만은 어떻게 할수없는 븐능적인 반응이였다.
"하아 어머니 이렇게 젖어들고 있군요 ...좋아요 그럼 더욱 제가 어머니가
바라는것을 해주지요..."
오오하시는 음흉하게 레이시에게 속삭이며 속가락을 레이시의 보지속으로
삽입한다. 레이시는 남자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너무나 능숙하게 자신을 자
극하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꽃잎을 젓신다. 오오하시의 손가락이 레
이시의 보지를 비빌때마다 점점 찔꺽 거리는 소리가 크게 들려온다.
"하악 ..."
레이시는 참지못하고 작게 허덕인다. 오오하시는 그순간을 놓치않고 더욱
레이시의 보지를 애무하며 풍만하게 출렁이는 레잇의 유방을 쓰다듬는다.
레이시는 점점 능욕당하던 수치감이 사라지고 쾌감을 원하고 있었다.
"아학 ...하아하아..."
"흐흐 그래요 그렇게 느끼라고요 그래야 내 좆을 박아넣을때 기분이 좋으니
까요..."
오오하시는 숙달된 솜씨로 레이시를 계속 몰아붙인다. 레이시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때문인지 더욱 요란하게 찔꺽거리는 소리가 야릇하게 자극
한다.
"아학 좀더 흐윽 ...안되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하악 난몰라 ..."
오오하시는 어느정도 레이시으 보지가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들자 서서히
몸을 세우고 이미 흥분할대로 한 좆을 레이시의 애액으로 젖은 손으로 잡는
다. 레이시는 지금 자신을 능욕하는 남자가 무엇을 할려는지 알았다. 하지
만 움직일수가 없다.
"하악..."
레이시는 자신의 보지에 와닫는 남자의 좆을 느끼고 마지막 저항을 할려고
하였지만 오오하시는 그런 레이시의 보지속에 자신의 좆을 거칠게 삽입한다
. 오오하시의 좆이 전부 삽입되자 레이시는 남편보다크고 아들보다는 작지
만 약간 긴 오오하시의 좆이 자신의 질을 꽉채우자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더이상 자신이 능욕당한다는 수치감을 잊는다.
"하아하아 흑..."
오오하시가 허리를 움직이자 레이시의 몸전체로 짜릿한 쾌감이 더욱 증폭되
여 흐른다. 정말 자신의 보지속에 박힌 오오하시의 좆은 단단하고 자신을
꽉채웠다. 그느낌은 아들보다도 남편보다도 더욱 짜릿한느낌으로 다가왔다.
"어때요 남편보다더 훌룡한 좆이지요흐흐흐..."
오오하시의 속삭임에 레이시는 자신도모르게 몇번이나 고개를 끄덕인다.
"아앙 학..."
오오하시가 능숙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레이시는 뜨겁게 자신을 불
태우며 자신을 범하는 남자에게 뜯기좋게 허덕인다.
"흐흐 그렇게 흥분하라고요 그렇게 나에 테크닉은 정말 대단 한것이니까요
..."
오오하시가 정말 능숙하게 자신의 몸을 달굴자 레이시또한 서서히 본능적으
로 몸을 흔들기시작한다.
"아학 좀더 흐흑...아앙..."
레이시는 이제 오오하시의 목에 매달려 관능적으로 몸을 불태운다. 오오하
시는 그런 레이시의 행동에 즐거움을 느끼며 레이시의 허리를 감싸고 자신
의 몸으로 더욱 끌어당겨 허리를 세차게 움직인다. 주방안에는 서로으 살이
붙아치는 야릇한 소리와 레이시의 뜨거운 신음소리로 가득들어찬다.
"어서 좀더 하아하아 아앙..."
미친듯이 헐덕이는 레이시는 정말이지 아들과의 섹스도 좋았지만 지금 자신
을 겁탈하는 능욕자와의 섹스가 너무나 황홀하였다.
"하악 어서 좀더 세게 하아하아 좀더 깊이 하앙..."
(흐흐 이거 정말 죽이는데 오늘 나쓰미를 만나서 다시한번 나쓰미늬 보지를
맛볼려고 하였는데 잘하면 나쓰미와 그어미니인 이여자와 두사람을 같이 맛
볼수있겠군...)
레이시가 도가지나치도록 황홀하게 자신에게 매달리자 오오하시는 나쓰미가
돌아오면 두사람을 한꺼번에 능욕할려고 생각한다. 나쓰미는 수영장에 갔다
가 집으로 돌아오는 중이였다.
"누나 수영장 갔다와..."
"어 슈이치 지금 오니..."
나쓰미는 집에 거의 도착할때 뒤에서 반가운 목소리가 들리자 얼굴에 미소
를 가득하게 짓고 뒤를 돌아본다. 역시 자신이 사랑하는 동생 슈이치의 모
습이였다.
"누나 어서 집에 가자 응 나 지금 누나하고 섹스하고 싶어 죽겠어..."
"나참 그렇게 하고 싶어..."
슈이치가 나쓰미에게 다가와 귓가에 속삭인다.
"왜 솔직히 누나도 원하자나..."
남동생의 말에 부끄러워 얼굴이 빨갛게 변하면서도 나쓰미는 그말이 맞다고
고개를 끄덕인다.
"하지만 요즘 엄마도 빨리오니까 조심해야되 ..."
나쓰미가 자신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걱정스러운듯 말한다. 자신은 이미 알
지만 모친은 자신과 동생이 이런관계인걸 전혀모르고 있었기때문이다.
"이것봐 엄마가 사다준다고 했지만 역시 이런일은 스스로 해야 할것같았어
샀다."
"어머 그게 뭔데"
"콘돔 엄마가 말했어 피임을 잘하라고..."
나쓰미는 당황하였다.
"슈이치 그런것 살때 부끄럽지 않았어..."
"어쩔수없자나 뭐 그리고 요즘 학생들에게 이걸 팔면서 이상하게 보는 사람
들은 없으니까..."
슈이치는 다시 봉지를 가방에 넣었다. 나쓰미가 놀란것은 슈이치가 혼자
콘돔을 사왔다는것만이 아니였다.
"그래 역시 엄마도 알고 있는것인가..."
"그런가봐 나 그래서 언젠가 3명이 같이 섹스를 할려고 생각한다..."
능글맞게 슈이치가 말하자 나쓰미는 기가막혔다.
"너 정말 이상한책 많이 본것 아니야..."
"아니야 난 다만 3명이 한꺼번에 즐기고 싶어서 그러는거야"
남동생의 말에 하도 기가막혀 아무말없이 집안까지 도착하였던 나쓰미는 그
자리에서 멈추어섰다. 그건 붉은 스포츠카가 집안에 서있었기때문이다. 분
명 자신을 강간하였던 그남자의 차였다.
"왜그래 누나 저차 어디서 본거야..."
나쓰미는 딱딱하게 굳은 표정으로 아무말없이 붉은 스포츠카를 바라보다 남
동생을 돌아보며말하였다.
'슈이치 내말 잘들어 넌 있지 뒷뜰로 돌아가 있어 아참 가는중에 뭔가 무기
가 될만한걸 들고 있었그리고 내가 소리치면 달려들어와 알았지..."
나쓰미가 하도 진진하게 말하자 슈이치는 고개를 끄덕이고 바로 뒷뜰로 달
려갔다.
"왜왔지 그남자가 왜 우리집에 왔지..."
나쓰미는 조심조심 현관쪽으로 다가갔다. 다행히 자신을 숨어서 기다리는것
같지는 않았다. 하지만 나쓰미는 더욱 불안 하였다.
"혹시 집안에 있는건가..."
지금 시간이면 집안에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불현듯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 만약 집에 누군가 있고 오오하시가 집안에 있다면 생각하기도 싫었다. 지
금 집에 돌아온 가족이라면 모친밖에 없었기때문이다. 나쓰미는 신중하게
현관을 열었다. 나쓰미는 귀를 의심하였다. 그것은 분명히 모친인 레이시가
허덕이고 있는 소리였다.
"엄마엄마..."
작은 소리로 모친을 불러보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다. 지금 어머니가 누군가
와 섹스를 하고 있다면 지금 문앞에 있는 차주인인 그남자일 가능성이 높았
다. 나쓰미는 조용하게 현관을 닫고 주방으로 다가갔다.
"......"
상상은 하였지만 역시 그관경은 충격적인 관경이였다. 나쓰미가 혐오하고
저주하는 남자에게 모친인 레이시가 알몸으로 깔려 있었고 거기다 어머니는
그능욕자의 목에 매달려 뜨겁게 헐덕이고 있었다. 엄마의 성격에 남자를 바
라진 않았을것이다. 아마 자신이 그날 능욕당하며 그랬던 것처럼 엄마도 그
남자의 능숙한 솜씨에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매달린고 있는 것이 틀림
없었다. 나쓰미는 그날의 굴육이 다시 떠올라 몸이 떨린다.
"아학 하아하아...아앙..."
레이시는 어느사이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자신을 파고드는 오오하시의
좆을 뜨겁게 받아들이며 조여주면서 히프를 흔든다. 오오하시는 나쓰미의
나이로 보아 분명 40이가까이 되였을 레이시의 성숙한 육체에 지금까지 맛
보지 못한 따스함과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하학 그렇게 좀더 느끼게 ...하학 좀더 날 느끼게 해줘여 레이시상..."
오오하시는 레이시의 양다리를 들어올려 어께에 걸친다.
"아학 좋아 그렇게 ...아앙 남몰라하아항..."
(흐흐 역시 나쓰미의 학생증을 가지고 있던것이 좋았군 ...이것으로 나쓰미
도 그 모친도 나에것이 되는거야 하하 그래 어서 어서 뜨겁게 달아올라라
이 음란한 년...)
괴롭게 헐덕이느 레이시를 바라보며 오오하시는 생각하였다.
"어서 어서 하악하악...아앙 어서 빨리하학..."
레이시의 허덕임에 나쓰미는 모친이 절정을 느낄려고 하는것을 느끼고 소리
를 죽여 두사람에게 다가갔다 이미 레이시의 몸속에 저 더러운 남자의 좆이
삽입되여 있지만 아직은 저더러운 남자의 지져분한 정액이 모친을 더럽히지
않았다는것에 금방이라도 모친의 몸속으로 쏫아져 나올것 같아 그걸 막아야
겠다고 생각 하며 살금살금 다가간다. 가까이 다가가자 모친의 몸속에 삽입
되는 더러운 남자의 징그러운 좆이 보였고 모친의 음부에서 애액이 흘러나
와 바닥을 흥건하게 젖시고 있는것이 보였다.
나쓰미는 동생을 불를려고 숨을 깊게 들어마셨고 뒤돌아 소리를 칠려고 하
다가 숨을 멈쳤다. 동생이 보였기때문이다. 마치 지옥에서 뛰쳐나온 악마와
같은 얼굴을 하고 거실의 창을 깨고 뛰여들어오는 남동생 그소리에 모친의
몸위에서 뒤를 돌아보던 능욕자는 그대로 슈이치가 들고 있던 야구방망이에
강타당한다. 그리고 들려오는 나쓰미와 레이시의 비명소리 ......
유우끼 히데야스는 독일연수가 끝나고 나서 귀국하건은 그러고 나서 1개월
후였다. 무척이나 그러워 하던 자신의 집으로 정말이지 오랜만에 돌아왔고
아름다운 아내와 귀여운 딸과 아들이 자신을 맞이하여 주었다. 히데야스는
우선 피곤에 지친 몸을 따스한 물로 목욕을 하고 나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촤고에 행복을 느끼였다. 텔래비젼에서 계속 오쿠타마 산중에서 발견한 남
자의 변사체에 관한 보도를 하고 있었지만 히데야쓰에게는 아무런 관심을
끌지못하였다.
「모자 상간」 완결
토도사 소라 야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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