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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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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15/ 515 



(남자노예)빈 - 2부


난 2층으로 안내되었다. 머리에는 가희의 힐에 찍힌 상처 때문에 붕대를 감고 있었고, 뒤통수도 역시 마찬가지였고, 오른쪽 눈도 안대를 하고 있었다. 얼마 있지 않아 그 아줌마라고 하는 사람이 올라와서 밥을 먹으라고 했다. 난 아픈 눈을 가지고, 천천히 내려갔다. 식탁에 가희와 아줌마가 있는 것이 희미하게 보였고, 식사를 먼저 하는 것처럼 보였다. 가희는 나를 보자, 아주머니에게 "아줌마 오늘은 이만 가세요" 하고 말했다. 그 담에 나보고, "배가 많이 고플텐데, 밥먹지."했다. 난 약간 겁에 질려 있었다. 상처도 상처니와 오늘 너무많이 맞은 것도 있었고, 또 둘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난 걸어가서 의자에 앉았다. 그러고 나서 밥을 별 생각없이 다 먹었고, 무슨말을 할지 기다리고 있었다. 가희는 "샤워할테니 목욕물 좀 받아놔"라고 말했다. 난 긴장 상태에 있다가 갑자기 말을 하는 바람에 좀 놀랐지만 "예"하고 말했다. 나도 모르게 또 존댓말이 나왔다. 자기 앞에서 50먹은 노인이 존댓말과 떠는 것을 보고 재밌었는지. 웃으면서 "그래 이제 좀 정신이 나나부네."하고 소파에 앉아서 텔레비젼을 틀었다. 난 샤워실로 가서 물을 받아놓고, 나와서 "물 받았는데..."했다. 갑자기 노려보더니, "이리좀 와봐"했다. 난 앞에 가서 섰다. 그러더니 일어나서 내 사타구니를 사정없이 찼다. 난 낮의 일로 자지가 퍼렇게 된 상태였는데, 다시 맞으니 죽을 지경이었다. 꼬꾸라져서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을 가희를 올려다 보며 지었다. 가희는 오른발로 내 얼굴을 짓이기면서 말했다."확실하게 존댓말하고, 날 올려다 보기만 해. 한번만 더 서서 말하거나 날 내려다 보면 정말 그땐 죽는거야" 난 무릎꿇고 앉아서, 얼얼한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친구들은 대부분 살이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쪘지만 난 마른 편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한 대 맞으면 엄청 더 아픈 것도 같았다. "넌 앞으로 내 허벅지까지만 만질 수 있고, 거기까지만 날 위해서 죽으라고 신경써야 될꺼야. 그리고 내 발에서 시선을 떼지말고, 무조건 내말은 따라야 한다. 알았어? 난 쉽사리 대답을 못했다. 소파에 앉아있다가. 다시 오른발로 아까 다친눈을 찼다. 안대안으로 피가 새어 나왔다. "정신이 아직 안 드는 가봐?"하고 가희가 웃으면서 말했다. 어떻게 저렇게 예쁜 아가씨가 잔인할 수 있을까?이런생각하는 와중에 또 발길질이 날라 왔다. 난 완전히 널브러 졌다. 이젠 살길이 없는 것 같았다. 샤워는 하러가지 않고, 난 가지고 놀려고 하는 것 같았다. 난 엎어져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었다. 나이도 나이거니와 운동을 전혀 안하는 나로서는 탱탱한 이 아가씨를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다시 앉아"차가운 가희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난 낑낑 대면서 일어났다. 소파에 앉아서 내 어깨에 오른발을 걸치더니.,왼발도 걸쳤다. 그리고 나서"샤워하기 전에 좀 주물러"하고 말했다. 난 쪼그려 앉아서 가희의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가희는 나를 내려다보더니, 이내 텔레비젼으로 시선을 옮겼다. 가희의 다리는 정말 잘 빠졌다. 발도 예쁘다 몸 어디 하나 흠 잡을데 없이 완벽한 것 같았다. "됐어. 발좀 핥아봐" 그 말과 동시에 난 개같이 핥았다. 가희는 좀 만족 하는 것 같았다. 아까 검정색 힐을 신지않고 맨발이었기 때문에 맞아도 좀 덜 아팠고, 가희의 기분이 좀 좋아진 것 같았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나같이 예쁜 아가씨의 발닦이가 된걸 고맙게 생각해"하고 자지러 지게 웃었다. 난 수치감과 모욕감을 느꼈지만, 이 아가씨를 이길 자신이 없었고, 이나이에 가희에게 색다른 감정도 일어나는 것 같았다. 가희는 "넌 내 발바닥의 먼지만도 못한 늙은이야. 내가 아까 얘기한거 잊지말고, 앞으로는 아줌마도 가끔씩 오실거고, 넌 항상 팬티만 입고 있어" 나는 힘없이 "예"하고 답했다. 그러고는 내 머리채를 잡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샤워실에는 원형의 욕조와 샤워기, 중앙에는 커다란 목욕탕에서 볼수 있는 플라스틱 침대가 있었다. 가희는 거기가서 엎드렸다."자 목욕시작해야지.."하?庸?날보고 손짓했다. 2부끝

 


(남자노예)빈 - 3부


난 무슨 말인지 딱하고 감이 오질 않았다. 그래서 옆에서 다음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나이 먹도록 그렇게 눈치가 없어서..그러니까 부도나고 도망이나 다니지.멍청하긴 내몸을 닦아!정성스레 깨끗이.!" 난 옆에 있는 타올과 비누로 딸같은 아가씨의 몸을 닦기 시작했다. 최대한 화가 나지 않도록 조심조심 닦았다. 기분이 괜찮은지. 아무말도 안하고, 누워 있었다.

발부터 시작해서 종아리,허벅지, 그리고 은밀한 부분까지 갔을 때, 가희는 돌아누웠다. 난 입이 딱 벌어졌다. 정말로 아름다웠다. 가까이서 이렇게 가희의 전라를 보다니...감탄사가 나오고, 입은 다물어 지지가 않았다. 그런 나를 눈치 챘는지. "넌 내가 시키는 대로 내 발과 다리만 신경써!" 아무튼 별일없이 목욕을 마친 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벌써 적응이 되어 가는 듯하다. 솔직히 그다지 힘든일은 아니었으므로 상처만 나으면 내가 가희를 제압하고, 도망칠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눈이 많이 아파왔다. 그리고 욕실에서 나오니까, "뭐해 수건 가져와서 닦아야지" 난 수건을 가져와서 서 있는 가희의 발부터 천천히 닦아올라갔다. 수건이 종아리를 지나 허벅지로 가희의 음부에까지 갔는데, 건드리고 말았다. 가희의 음부를 .....

바로 가희의 발길질이 날라왔다. "정신이 아직 덜 들었구만."하더니. 날 한 대 더 차버렸다. 난 또 쓰러졌고, 가희는 "엄살피지말고, 이리와서 내발이나 빨아"하고 말했다. 난 배를 부여잡고 엉금엉금 기어서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 가희의 발 앞에 멈췄다. 가희는 다리를 꼬면서 내 얼굴앞에 발을 들이 밀었다. 난 멈칫거릴 순간도 없이 빨기 시작했다. 목욕후라 그런지 가희의 발에서도 좋은 향기같은 게 났다. 그렇게 발가락을 입에 무는 순간 또 한번 가희가 나의 얼굴을 밀어냈다. 난 멀뚱하게 쳐다보았다. "발바닥부터 핥아야지." 그 말을 듣고, 가희의 발을 들어서 입을 발바닥에 가져다 대었다. "손은 쓰지말고, 입으로만 해" 난 돈을 뒤로 하고 입만으로 핥았다. 엄청 힘이 들었다. 얼굴에 가희 발을 올려놓고 핥으려니, 고개도 아프고, 눈에서는 또 피가 나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러다가 가희가 발을 바꾸려고 했다. 난 개같이 발을 바꾸는 동안에도 발을 따라 핥느라고 머리가 땅에 부딪히는 줄도 몰랐다. 가희는 그런 나를 보고 웃으며,"그래 그렇게 죽을힘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꺼야." 하고, 눈에서 나오는 피를 오른발로 비벼댔다. 아파서 비명도 안 나왔다. 발에 피가 묻자, "더러워, 니 피니까 니가 다 먹어. 빨리!"난 무슨 개라도 된거 마냥 자연스레 입에 가져다가 쪽쪽 빨아서 피를 다 없앴다.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처참히 무너지고 있었다. 가족들 생각이 날 때마다 눈물이 고였다. 만족했는지.. "침실로 가자"하고 말했다. 난 기어서 가희의 뒤를 따라갔다. 침실은 엄청 화려했다. 젊은 아가씨인지 몰라도 고급스러운 화장대부터 침대도 라지사이즈였다. 딸 생각이 났다. 침대가 낡았다고 바꿔 달라고 보채던 모습이 떠올랐다. 딸같은 가희에게 농락을 당하고, 얻어터지고 하니 더욱 딸 생각이 간절하게 나는 것 같았다. 가희는 침대에 가서 누웠다. "왜 남자구실 하고 싶어서 ....넌 나이가 많아서 힘들꺼야. 내 보디가드들도 힘들어 하는데, 풋!" "내가 잘때까지 발가락이나 핥아. 그리고 내 발가락 물고 자. 아침에 일어나서 안 그러고 있으면 알아서 하시고." 난 "예"하고 잽싸게 가서 발가락을 물었다. 그러고 오늘 하루를 보냈다. 앞으로의 일이 걱정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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