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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9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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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 이야기 9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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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95부


이 씨발놈이 퇴원 하기전에 내마누라 한번 먹어보고 퇴원 할려고 기를 쓰고 용을 쓰고 기도를 하고 공부를 하고 개지랄 병을 다 모아서 지가슴속에 품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
이제 날새면 퇴원인데 시간은 오늘밤 뿐이다. 오늘밤 먹어보지 못하면 지 평생을 두고 못어 볼거다. 두고두고 한이 될거다 .
이 색기가 오늘밤 죽든살든 도전을 할려고 시퍼런 칼를 가슴에 품고 우리가 골아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었었다 .

난 병실침대 에서 자는척 하며 눈만 감고 있고  마누란 보호자용 보조 침대에서 나를 바라보고 옆으로 새우잠을 자고 있고  마누라 옷은 위엔 노브라에 브라우스,
아래는 추리링 바지 를 입고 지금 골아떨어졌다 .

밤 1시30 쯤 되었을까 ... 이자식이 소리도 나지않도록 슬며시 일어나서 지 침데에 걸터 앉아서 나와 내마누랄 번갈아 처다보며  잠들엇는지 확인한다.

마누라는 간호사 에게 아이로 쓰고 담요 를 얻어서 덮고 자고 있었는데  새우잠 자며 엉덩이를 뒤로 빼고 잔다 .  참고로 내마누란  및보지 다 . 고로 엉덩이 뒤로 보지가 다 나와 있는 상태 이다 .

이 씨발놈이 야간포복으로 (야간 포복이란 군사용어 인데,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소리나지않도록 조심조심 걸어서 접근 하는 것을 야간포복이라 한다)
야간포복으로 살금살금 다가오더니 내얼굴를 한번 들여다 보더니 이번엔 허리를 숙이고 마누라 를 처다 보더니 마누라 엉덩이 쪽으로 무릎꿇고 않는다 .
소리 나지않게 말이지 !

마누라 엉덩이의 담요를 살며시 내 침대쪽으로 걷어올린다 .
그리고는 백만불짜리 마누라 엉덩이를 살며시 조심조심 만저보는거다.
마누라는 여전히 식쌕식쌕 한다.

한손으로 추리링 고무줄를 살며시 당기고 한손이 옷속으로 들어가서  마누라 팬티가 어떤것인지를 만저보는듯. 팬티가 어떤것인지 를 감지 한듯 하더니 한손 고무줄은 놓고서 한손이 더욱 깊숙히 마누라 보지로 가는거다.

팬티위로 마누라 보지를 느껴보는듯 .......만지작 거리더니 등뒤에서 팬티고무줄를 당기고 한손이 들어간다 . 마누라 똥구먹 뒤로 슬슬 내려 가더니  드디어 마누라 보지살를 지손안에 움켜 잡은듯 하다 .      기뻐하는 듯함 이 나에게 느껴진다.

환희에 미소 를 짖는듯하다 .  이번엔 손가락으로 보지를 슬슬 만지작거리며  구멍을 찻는듯하다.
드디어 보지구멍을 찿앗는지 손가락 한개가 들어간다. 마누라보지가 쪼아악 하고
벌어지는 소리가 난다.  손가락 한개를 빼서 다시 손가락 두개를 쓰으윽 집어넣는듯.

또다시 마누라 보지가 쫘아악 하며 벌어지는 소리가 나고 마누라가 "헉" 하더니
반듯하게 돌아눕는다 !
이 씨발놈은 얼른 손가락을 빼고 잿빠르게 보지를 정면으로 한움큼 움켜 쥐엇다.

마누라가 깨어서 정신을 차렸다.
이자식은 마누라 보지를 놓칠새라 더더욱 콱 움켜쥐고 ...  마누라 젓무덤에 지얼굴를 묻어버리고 말이없다.

마누라가 고개를 들어서 나를 처다본다 . 내가 자는줄로 안다.
마누란 그자식 손을 빼라고 한다 . 손을 뺄려고 하는데  이자식이 손가락으로 구멍을 푹 쑤셔넣고 아프게하니  마누라 저지가 약해졌다.  그상태에서 20여초간 그대로 멈추고 서로 말이 없다 .
이자식이 마누라보고 바닥으로 내려 오라고 땅긴다 .. 여전이 암도 말은 없고.

마누라가 비시시 일어나더니 그자식 담요를 휙 걷어가지고 땅바닥에 깔더니 아래옷을 내려벗고는  아내가 누웠다.

이자식도 아래 환자복을 벗고는 마누랄 올라탓다.
아내보지에 자기좇을 문질러대며 좇을 더욱 세우는듯 하다.
이윽고 좇이 들어갔다 .  아내는 그냥 나무토막마냥 그대로 죽은듯 있고  이씨발놈만 좇나오게 흔들어댄다.  조금 흔들더니 아내보고 같이 흔들라고 한다 . 아내는 대꾸가 없다 .  너하고 싶으면 하라는 식이다 .

조금 흔들다가 아내보고 너도좀 흔들어 달라고 제스추어를 하는데  마누라가 첨으로 입을 열엇다.
"빨리하고 내랴! "
하고는 여전히  나무 토막이다 .  이놈이 키스르 할려고 한다.  마누라가 고개를 옆으로 획돌리며 그자식 고개를 밀어버리는  키스가 않된다.

키스에 실패한 이놈이  유방을 움켜잡고 막 주물러보더니 한쪽 유방을 빨려고 하니
유방은 빨라고 대준다.   이자식이 허겁지겁 유방을 빨어댄다.

마누라가
"빨리안하면 나 일어나 버린다!"
이자식 씹질이 다시 시작되엇다!  마누란 숨소리가 악하게 거칠어지며  참고 이겨낼려고 애를 쓰는듯 하다.  몸은 여전히 나무토막으로 있고   ....................  ....

이씨발놈 혼자서 좇나오게 흔들더니  드디어 싸댄다.  약 10분 정도 햇지않앗을까 .
아내가 얼른 일어나서 내침대 머리위의 수건으로 딱아내고는 얼른 내 침대로 올라와서 안쪽 벽쪽 으로 들어와서 내 품속으로 들어온다 .

나도 아내 쪽으로 돌아누워서 아내를 꼬옥 안아 주엇다.
이자식도 지좇지가 딱고 담요 걷어가지고 올라가서 잠을 청하는듯하다.
마누라도 다시 잠들어 식색 거리고   .....................  ........
난 다알면서 잠이 오질 않아서 마누라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마누라가 만지라고 반듯이 누워주고선 또 식색거린다.  보지구멍을 살살 후적거리며 놀고있는데 마누라가 깨더니  뒤로 돌아눕더니 내자지를 자기 보지에 넣라고 제스추어를 하는거다 .
마누라 엉덩이 뒤로 자지를 집어넣엇다. 마누라는 보지질벽으로 내좇을 막 빨어준다.
내 마누라는  보지질벽으로 남자 좇을 주물럭 거리고 빨아주고 하는 선수이다.
아내 몸은 아무데도 움직이지 않고 아무 힘도 쓰지않고 그저 보지 속에 질벽으로만 움직여서  남자 좇물 빼주는 도사님 이시다 !

바로 그날밤 내마누라가 내 좇물를 그렇게 빼주고 우린 잠들엇다 .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마치고 아내가 화장실 들어갓는데 이씨발놈이 아내 뒤따라 가더니 마누라 발목잡고 엎드리고 뒤에서 하는 모양이다 .
약 15분쯤 뒤에 마누라 먼저 나온다 .  마누라 얼굴 발개 가지고 .....

이자식은 그길로 퇴원하여 일주일에 한번 물리치료 하러 온다 .
<font color=red>우리들</font>은 이자식 퇴원하고 바로 아내 를 따라서 1인용 병실로 옮겼다.

와아 ~~~~ &nbsp;1인용 병실로 오니 이렇게 좋은걸 진작에 마누라 말들을 껄 !
<font color=red>우리들</font>은 약 일주일정도 그동안 밀려있던 색스를 원없이 해댓다 . &nbsp;밤낮을 가리지않고. &nbsp;정말 행복했다. &nbsp; 그씨발놈퇴원 일주일 쯤 후 &nbsp;마누라한테 전화가 왔다.
아저씨이다 . &nbsp; 니가 보고싶어서 서울간다 . &nbsp;서울가서 전화하마.
아내는 병원가까운 여관 골목을 대주며 거기와서 전화하라고 했다 .
&nbsp;
밤차로 올라온 아저씨는 새벽녁에 다시 아내에게 전화했다.
새벽에 아내는 나보고 미안하다며 &nbsp;여관골목으로 나갔다.
새벽에 나간 아내가 오전 9시반에야 돌아왔는데 역시 기분좋아서 싱글벙글 한다.

몇번 이나 햇느냐? &nbsp; 손가락 3개보이며 3번 햇단다 . &nbsp;갓느냐? &nbsp;하니깐 &nbsp;
아아니 ! 돌아다니며 볼일 보고 &nbsp;낼 또만나제 ! &nbsp; 담날 낮에 아내는 또나가서 3번 하고 돌아왔다 .
오후에 저녁식사를 하며 &nbsp;아내는 아저씨가 당신 아프다니깐 한번 와보고 싶어 하는데 &nbsp;어떻게 할가? 하는거다 . &nbsp;
나도 우리 구멍동서가 누구인지 보고 싶지 ! &nbsp; &nbsp; 그래! &nbsp;모시고와! &nbsp; &nbsp; 우리 구멍동서 한번 보게 !
마누라가 죽는다고 식색대며 날 막 꼬집으며 그러면 누가 형님이냐고 !
우리는 히히덕거리며 꼬집으며 주물럭거리며 부부사랑을 다시확인하고 행복했다.
밤에 8시에 &nbsp;아저씨 아니 구멍동서가 찾아왔다 !이 씨발놈이 퇴원 하기전에 내마누라 한번 먹어보고 퇴원 할려고 기를 쓰고 용을 쓰고 기도를 하고 공부를 하고 개지랄 병을 다 모아서 지가슴속에 품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

이제 날새면 퇴원인데 시간은 오늘밤 뿐이다. 오늘밤 먹어보지 못하면 지 평생을 두고 못어 볼거다. 두고두고 한이 될거다 .
이 색기가 오늘밤 죽든살든 도전을 할려고 시퍼런 칼를 가슴에 품고 우리가 골아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었었다 .

난 병실침대 에서 자는척 하며 눈만 감고 있고  마누란 보호자용 보조 침대에서 나를 바라보고 옆으로 새우잠을 자고 있고  마누라 옷은 위엔 노브라에 브라우스,
아래는 추리링 바지 를 입고 지금 골아떨어졌다 .

밤 1시30 쯤 되었을까 ... 이자식이 소리도 나지않도록 슬며시 일어나서 지 침데에 걸터 앉아서 나와 내마누랄 번갈아 처다보며  잠들엇는지 확인한다.

마누라는 간호사 에게 아이로 쓰고 담요 를 얻어서 덮고 자고 있었는데  새우잠 자며 엉덩이를 뒤로 빼고 잔다 .  참고로 내마누란  및보지 다 . 고로 엉덩이 뒤로 보지가 다 나와 있는 상태 이다 .

이 씨발놈이 야간포복으로 (야간 포복이란 군사용어 인데,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소리나지않도록 조심조심 걸어서 접근 하는 것을 야간포복이라 한다)
야간포복으로 살금살금 다가오더니 내얼굴를 한번 들여다 보더니 이번엔 허리를 숙이고 마누라 를 처다 보더니 마누라 엉덩이 쪽으로 무릎꿇고 않는다 .
소리 나지않게 말이지 !

마누라 엉덩이의 담요를 살며시 내 침대쪽으로 걷어올린다 .
그리고는 백만불짜리 마누라 엉덩이를 살며시 조심조심 만저보는거다.
마누라는 여전히 식쌕식쌕 한다.

한손으로 추리링 고무줄를 살며시 당기고 한손이 옷속으로 들어가서  마누라 팬티가 어떤것인지를 만저보는듯. 팬티가 어떤것인지 를 감지 한듯 하더니 한손 고무줄은 놓고서 한손이 더욱 깊숙히 마누라 보지로 가는거다.

팬티위로 마누라 보지를 느껴보는듯 .......만지작 거리더니 등뒤에서 팬티고무줄를 당기고 한손이 들어간다 . 마누라 똥구먹 뒤로 슬슬 내려 가더니  드디어 마누라 보지살를 지손안에 움켜 잡은듯 하다 .      기뻐하는 듯함 이 나에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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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보지구멍을 찿앗는지 손가락 한개가 들어간다. 마누라보지가 쪼아악 하고
벌어지는 소리가 난다.  손가락 한개를 빼서 다시 손가락 두개를 쓰으윽 집어넣는듯.

또다시 마누라 보지가 쫘아악 하며 벌어지는 소리가 나고 마누라가 "헉" 하더니
반듯하게 돌아눕는다 !
이 씨발놈은 얼른 손가락을 빼고 잿빠르게 보지를 정면으로 한움큼 움켜 쥐엇다.

마누라가 깨어서 정신을 차렸다.
이자식은 마누라 보지를 놓칠새라 더더욱 콱 움켜쥐고 ...  마누라 젓무덤에 지얼굴를 묻어버리고 말이없다.

마누라가 고개를 들어서 나를 처다본다 . 내가 자는줄로 안다.
마누란 그자식 손을 빼라고 한다 . 손을 뺄려고 하는데  이자식이 손가락으로 구멍을 푹 쑤셔넣고 아프게하니  마누라 저지가 약해졌다.  그상태에서 20여초간 그대로 멈추고 서로 말이 없다 .
이자식이 마누라보고 바닥으로 내려 오라고 땅긴다 .. 여전이 암도 말은 없고.

마누라가 비시시 일어나더니 그자식 담요를 휙 걷어가지고 땅바닥에 깔더니 아래옷을 내려벗고는  아내가 누웠다.

이자식도 아래 환자복을 벗고는 마누랄 올라탓다.
아내보지에 자기좇을 문질러대며 좇을 더욱 세우는듯 하다.
이윽고 좇이 들어갔다 .  아내는 그냥 나무토막마냥 그대로 죽은듯 있고  이씨발놈만 좇나오게 흔들어댄다.  조금 흔들더니 아내보고 같이 흔들라고 한다 . 아내는 대꾸가 없다 .  너하고 싶으면 하라는 식이다 .

조금 흔들다가 아내보고 너도좀 흔들어 달라고 제스추어를 하는데  마누라가 첨으로 입을 열엇다.
"빨리하고 내랴! "
하고는 여전히  나무 토막이다 .  이놈이 키스르 할려고 한다.  마누라가 고개를 옆으로 획돌리며 그자식 고개를 밀어버리는  키스가 않된다.

키스에 실패한 이놈이  유방을 움켜잡고 막 주물러보더니 한쪽 유방을 빨려고 하니
유방은 빨라고 대준다.   이자식이 허겁지겁 유방을 빨어댄다.

마누라가
"빨리안하면 나 일어나 버린다!"
이자식 씹질이 다시 시작되엇다!  마누란 숨소리가 악하게 거칠어지며  참고 이겨낼려고 애를 쓰는듯 하다.  몸은 여전히 나무토막으로 있고   ....................  ....

이씨발놈 혼자서 좇나오게 흔들더니  드디어 싸댄다.  약 10분 정도 햇지않앗을까 .
아내가 얼른 일어나서 내침대 머리위의 수건으로 딱아내고는 얼른 내 침대로 올라와서 안쪽 벽쪽 으로 들어와서 내 품속으로 들어온다 .

나도 아내 쪽으로 돌아누워서 아내를 꼬옥 안아 주엇다.
이자식도 지좇지가 딱고 담요 걷어가지고 올라가서 잠을 청하는듯하다.
마누라도 다시 잠들어 식색 거리고   .....................  ........
난 다알면서 잠이 오질 않아서 마누라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마누라가 만지라고 반듯이 누워주고선 또 식색거린다.  보지구멍을 살살 후적거리며 놀고있는데 마누라가 깨더니  뒤로 돌아눕더니 내자지를 자기 보지에 넣라고 제스추어를 하는거다 .
마누라 엉덩이 뒤로 자지를 집어넣엇다. 마누라는 보지질벽으로 내좇을 막 빨어준다.
내 마누라는  보지질벽으로 남자 좇을 주물럭 거리고 빨아주고 하는 선수이다.
아내 몸은 아무데도 움직이지 않고 아무 힘도 쓰지않고 그저 보지 속에 질벽으로만 움직여서  남자 좇물 빼주는 도사님 이시다 !

바로 그날밤 내마누라가 내 좇물를 그렇게 빼주고 우린 잠들엇다 .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마치고 아내가 화장실 들어갓는데 이씨발놈이 아내 뒤따라 가더니 마누라 발목잡고 엎드리고 뒤에서 하는 모양이다 .
약 15분쯤 뒤에 마누라 먼저 나온다 .  마누라 얼굴 발개 가지고 .....

이자식은 그길로 퇴원하여 일주일에 한번 물리치료 하러 온다 .
우리들은 이자식 퇴원하고 바로 아내 를 따라서 1인용 병실로 옮겼다.

와아 ~~~~  1인용 병실로 오니 이렇게 좋은걸 진작에 마누라 말들을 껄 !
우리들은 약 일주일정도 그동안 밀려있던 색스를 원없이 해댓다 .  밤낮을 가리지않고.  정말 행복했다.   그씨발놈퇴원 일주일 쯤 후  마누라한테 전화가 왔다.
아저씨이다 .   니가 보고싶어서 서울간다 .  서울가서 전화하마.
아내는 병원가까운 여관 골목을 대주며 거기와서 전화하라고 했다 .
 
밤차로 올라온 아저씨는 새벽녁에 다시 아내에게 전화했다.
새벽에 아내는 나보고 미안하다며  여관골목으로 나갔다.
새벽에 나간 아내가 오전 9시반에야 돌아왔는데 역시 기분좋아서 싱글벙글 한다.

몇번 이나 햇느냐?   손가락 3개보이며 3번 햇단다 .  갓느냐?  하니깐  
아아니 ! 돌아다니며 볼일 보고  낼 또만나제 !   담날 낮에 아내는 또나가서 3번 하고 돌아왔다 .
오후에 저녁식사를 하며  아내는 아저씨가 당신 아프다니깐 한번 와보고 싶어 하는데  어떻게 할가? 하는거다 .  
나도 우리 구멍동서가 누구인지 보고 싶지 !     그래!  모시고와!     우리 구멍동서 한번 보게 !
마누라가 죽는다고 식색대며 날 막 꼬집으며 그러면 누가 형님이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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