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9- -- 토도사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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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토도사 인기야설
-9-
나와 진주는 그렇게 헤어졌다..
난 수능을 치는 날까진 진주를 볼수가 없엇다.
그때까진 난 공부에 열중을 했거 성적도 많이 올랐다..
진주는 나한테 저나를 했다..
난 저나를 받자 기분이 좋았고..수능 끝나는날 집에 오겠다고 했다..
난 빨리 시험을 마쳤으면 생각을 했다..
수능 보는날 난 기분이 좋았다...
오늘 진주가 우리집으로 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시험을 마치자 마자 집으로 빨리 갔다..
난 왔는가 해서 초인종을 눌렀다,,
진주가 날 반겨 주었거...난 그런 진주를 안아 주었다..
그리고는 키스를 하였다..
진주는 저녁을 먹자고 했고.우리는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았다..
나는 진주가 더 이뻐졌다고 느꼇다..
난 진주에게 우리집으로 다시 오라거 했고.진주 역시 알았다거 하거 날 방으로 안내를 했다..
거기에는 진주 짐들이 벌써 정리 한 채로 있었기 때문이다..
난 다시 진주를 안아 주었다 숨이 막힐 정도로....
그렇게 우리는 몇분간 안고 안떨어 졌다..
섹스 하고 싶어 미치겠다..
하지만 진주는 그날이라며 나에게 말을 했다..
그래서 난 참았다..
그렇기 때문에 안아 주었고 안 떨어 질려거 했다..
우린 몇분간 안고 난 다음 난 가벼운 키스로 마무리를 했다..
"영민씨~~하고 시퍼?"
".....웅,,하고 시퍼,,,"
"...웅 알았더,,하지만 내가 해줄께,,이거 끝나면 그때 해,,알았지 영민씨?"
"..웅 알았더.."
우리는 그렇게 말하자 말자 진주는 내 옷을 벗기고는 무릎을 꿇고 나의 성기를 손으로 만지작 거렸다..
조금 발기 하자 혀를 이용해서 빨아 주었거..입에 성기를 넣어서 빨기 시작했다..
처음엔 천천히 해주었거..가면 갈수록 빠른 손놀림과 입으로 날 즐겁게 해주었다..
난 못 참는 듯 말을 했거..결국 절정에 오르자 진주의 입안으로 사정을 하였다..
정말 오랜만에 진주입에 사정을 한 것이다.
진주는 정액을 받아 먹었거..뒷 마무리 역시 입으로 해결을 했다...
해결이 다 끝나자 진주는 일어났고..난 진주에게 진한 키스로 응답을 하였다..
나와 진주는 진주의 짐을 마저 정리 하기로 했다..
다시 우리는 합쳤거..난 기쁨의 환호를 속으로 질렀다..
난 새로운 마음으로 진주와 다시 시작하겠다고 속으로 맹세를 하였다..
우리는 진주의 짐을 다 풀고 나서 마저 끝내지 못한 이야기를 하였다..
난 오늘따라 진주가 더 이쁘다고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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