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의 아름다운 추억 2편

톡톡!

"이게뭐니 성민아?"

당황했다 정신이 정말 아찔했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고 얼굴은 새빨개져서

꼭 알몸으로 거리를 뛰어다니는 아이의 형상을 떠올리게 했다.

가까스로 난 대답했다.

"저..... 그게 ... 그게..... "

"선생님은 너희들을 다 이해한단다 . 솔직하게 말해보겠니?"

꾸중을 듣을것같았는데 선생님이 차분한 목소리로

나를 진정시켜서 오래 생각한 후에 입을열었다.

"선생님이 너무 예뻐서요...."

"그래? 하긴 너희 나이에는 여자들이 민감하지?"

"네..... 아니오! 그게아니라 선생님은 진짜 너무 너무 예쁘세요."

"성민이 그러고 보니 아부를 굉장히 잘하는구나! 호호"

"진짜인데..."

"선생님이 책을 읽고 있던 부분이랑 딱맞네 ! 궁굼해 했었지? 들려줄께 들어봐"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봄날 영숙은 교실에 앉아 체육을 마치고 돌아온 민호와

얘기를 나누었다.

"민호야 힘들지?"

"아니에요..."

"여러 동생들 때문에 어머니도 아버지도 안계신 집안에서....."

"뭘요..."

"이리와 선생님이 안아줄께 민호는 참 착해 학급반장으로 공부도 열심히하고..."

"아~ 선생님"

영숙은 자신의 허벅지 아래로 딱딱한 물질이 접촉한것을 느꼈다.

영숙은 민호가 발기했음을 알아차렸으며 아이가 당황해 하지 않도록

장난처럼 톡톡! 치면서 민호에게 물었다.

"민호야 왜 그래?"

"여기까지야 너무나도 똑같지 않니?"

"그렇네요...."

"다음부분은 선생님이 말로 하지 않고 책의 행동대로 해볼까?"

난 당황했다 비록 책을 읽어주실때의 영숙은 온순한 목소리였지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갑자기 화를 내는 영숙의 모습이

떠올라 날 불안하고 초조하게했다.

아직도 나의 자지는 팽팽하게 버티고 있는 사실이 더욱더 말이다....

"자 일어서 우리도 한번 안아야지?"

"아 선생님 ..... "

"에이 뭐해 얼른~~!"

하는수 없이 선생님과 포옹을 하게 되었고 팽팽하게 나온 나의 자지가 선생님의

허벅지에 기어코 닿았다 .

"그래 바로 이상황이지?"

"..........."

"그렇다면 나는 ..."

더욱 팔에 힘을 주시면서 나를 꽉 안으셨다 자지가 ㅡ 상태에서 I 상태로 변하면서

선생님의 음부쪽으로 향했다.

또 풍만한 가슴이 나의 몸에 밀착되었고 환상적인 선생님의 살냄새

현기증이 나서 쓰러질 뻔 하기도 하였다.

그렇게 우리는 책의 내용대로 행동하기 시작했다

"그다음 아 이건 쑥스러운데..."

"(얼핏 알겠다 선생님이 어떠냐고 물으실것 같은데?)"

"성민아 선생님 예뻐?"

"물론이죠 정말 예뻐요 !"

"그래 그렇다면 이제 니가 해야되는데 먼저 물어볼께."

"예..."

"너 성에대해서 궁굼하지 않니?"

"네 궁굼해요.."

(의도를 좀 알것 같았다... 잘하면 선생님과 더욱더 친해질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난 다음 내용을 듣지 않고 용기를 내서 말했다)

"선생님 선생님의 가슴은 정말 아름다워요 한번만 보여주실수 없으세요?"

그제서야 선생님도 선생님의 의도를 알아챘다고 생각했는지

책을 책상위에 올려놓으시고 음악실 문을 잠그고 오라고 말씀하셨다.

난 커진 나의 자지때문에 뒤뚱하며 문을 잠갔고 고민하시는 선생님의 눈빛 때문에 애원조의 목소리로 간곡하게 한번더 부탁했다.

"그래 대신 이 일은 너와 나의 비밀이다!"

"그리고 알려질시에는 끝장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되 약속할수 있니?"

"물론이죠 약속드릴께요"

천천히 쫄티를 위로 올리셨다. 복부의 하얀 맨살이 드러났고 이어서 선생님의

풍만한 가슴을 힘겹게 받치고 있는 브레지어를 볼 수 있었다

황홀경이었다 터져버릴것 같앗고 그때만 해도 나는 성에 관해서 완전한 미개인이었다. 크면서야 알게되었지만 딸딸이 라고 하지? 자위행위도 전혀 알지 못했다.

"선생님 그런데요 ....."

"왜 그래 성민아?"

(여전히 불룩하게 나온 나의 자지를 톡톡 치시면서 말이다)

"여기가 무진장 아파요...."

"오 그래? 그럼 바지를 좀 벗어 볼까?"

"(아 미치겠네 그래 벗자) 네....."

하얀 팬티 사이로 껍질도 안배껴진 나의 통통한 자지가 핏대를 세우면서

선생님 앞에 끄덕였다

"아이구 꼬맹인줄만 알았더니 많이 큰것 같네!"

"그러면 자 .... "

선생님의 고운손이 팬티위에서 나의 자지를 쓰다듬으셨다. 책상에 앉은 상태이셨

는데 거들사이로 팬티가 또 내눈앞에 아른 거렸다."

"으~ 아~ 큭! 선생님~~~!...."

많은 양의 정액이 팬티를 축축하게 했다 15년 숙성인데 당연한것이겠지만

"에이 뭐야 성민이 팬티 보래요~ 다묻었대요~~!"

"그럼 벗어야겠지...?"

"네" 하면서 나는 나도몰래 선생님의 풍만한 가슴을 받치고 있는 브레지어를 끌어내렸다. 확실하게 튀어나온 선생님의 유두 색깔은 약간 붉은 색이었다

그딴건 상관없었다 나도몰래 주무르고 있었고 한 1분간 주무르는데 선생님이

"아~ 성민아 음~ 좋아~ 라는 신음소리의 성격의 단어를 들려주셨고 나는 이제 허락

없이 선생님의 가슴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유두를 빨 때 부터 선생님은 고개가

넘어갔고 기어고 우리는 나무바닥에 나자빠졌다.

"음 성민아 이제 선생님이 가르쳐줄께..."

"일단선생님 치마좀 벗겨볼래?"

치마를 벗기고 거들이 있길래 당연히 벗겨냈다

"그래 잠깐만 이제 선생님 팬티야...."

"아까 하던대로 해봐..."

나는 혀로 선생님의 음부를 핧았다

선생님은 보지속에서 나만큼 많은 물이 나왔다.

"흑 아 음 ~ 아 좋아 계속해 성민아...."

팬티가 귀찮아졌다 선생님의 팬티를 내리려는데 선생님이 허리를 들어주셔서

아주 편하게 벗길수 있었다

난 계속 보지를 빨았다 뭔지도 모르고 빨았지만 선생님은 클리토리스를

빨때마다 아주 크게 경련하셨다.

"음 이제 잠깐만 너의 아픈부분을 선생님 여기에 넣어봐..."

"아아~ 잠깐잠깐 .... "

갈색 입술의 뜨거운 입김을 느끼며 나의 자지가 선생님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시더니 한순간 내렸을때 껍질이 벗겨졌고 빨간 귀두가 튀어나왔다.

"좋아 이제 할까?"

대답할 여유도 없었고 아름답고 신비한 선생님의 몸을 느끼고 싶은 마음에

나의 자지를 보짓구멍에 들이밀었다.

"악! "

"오후~ 이제 계속 움...직.. 여...."

선생님의 허벅지를 잡고 나는 내 자지를 계속 움직였다.

어느 한 순간 황홀경의 백배 아니 천배가 찾아왔다는 느낌이 든후.

선생님의 보지속에다가 나의 정액을 모두 쏟아부었다.

"크억 훅 아~~ 으,...."

"선생님이 성민이 낫게 해준거지.. 후~후~ 아...."

난 내 자지를 빼지 않고 상체를 움직여 선생님께 키스를 했다

선생님의 혀와 내 혀가 만나는 순간 황홀경이 지나갔고 숨소리만 계속남았다..

"선생님 정말 환상적이에요.... "

"그래 선생님도 기분 좋았어..."

우리둘은 옷을 줏어입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2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