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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의 고등생과 성경험을.. 1부

나는 평범한 셀러리맨이다.

요즘에 백지용섹스 비디오가 들어와서 한번 빌여보고 놀았지만 그런것도 이제

싫증이 났다

오랜만에 컴퓨터를 켰다

그리고 채팅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야설 이라는 방에 들어갔다

거기엔 한명이 있었다

나:안녕하세요

그사람: 안녕하세요

나: 제목이 눈에띄어 들어왔는데요 ......

그사람: 네 ........

나: 여자분이세요?

그사람: 네

나: 거짓말 마세요 요즘 좆같은 세상이라서 ....

그사람: 폰번호가 ?

나: 예?? 011-xxx-xxxx

갑자기 띠리링 소리가 들렸다

" 저예요. "

" 아. 네 ..."

나: 정말이시군요

그사람: ㅡㅡ^

그녀의 목소리는 정말 좋았었다

나: 어떤 섹스를 즐겨하세요? 오랄? 그륩?

그녀: 그냥 평범히 1:1 로 하는것을 ......

나: 오늘 시간 있으세요?

그녀: 네

나: 집 주소가?

그녀: 서울 xx . xxxxxx

나: 제가 그리로 가죠

나는 차를타고 그녀의 집으로갔다

그리고 벨을 눌렀더니 그녀가 나왔다

옷은 평상복 이였고 가슴은 정말 탱탱했다 그때 보기에는 34쯤 돼어보였다

"안녕하세요"

"네"

"나이가 어떻게 돼시죠?"

"19....."

"네"

그는 미모는 정말 좋았고 가슴은 탱탱하고 허리가 잘록하고 늘씬했다

그녀는 나의 옆좌석에 앉았다

나는 전에 이럴때를 대비하여 썬탠강도를 평상보다 10배나 늘렸다

나는 내가 아는 숙소로 갔다

거기에 도착한후 그녀는 샤워를 했고 나는 TV 를 보았다

그녀의 샤워가 끝나고 그녀와 나는 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녀의 옷과 브래지어를 벗겨나갔다

당연히 나는 옷을 벗고있었고 .......

브래지어를 벗길때 유방을 만지면서 얼굴을 부볐다

"경험이 몇번이야?"

"친구랑 20번쯤"

나는 팬티를 벗기면서 그의 보지를 만졌다

나는 보지의 털이 약간 불편하게 보여 면도로 깎아 버렸다

나는 다시 그녀와 키스를 했고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젖을 빨았다

"아흑 .. 저 저는요 ... 흑 젖을 ..헉 누가 ..빨아주는게 헉 좋아 요 ...."

나는 10분가량 그의 젖을 빨아댔다

그다음 그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빨았다

빤빤한 보지는 나의 자지를 자극시켰다

나는 19살의 처녀를 맛볼수 있는게 꿈만같다고 생각했다

"자 .. 이제 너가 빨아 ... 69 자세로 ....."

나는 69 자세로 취하다가 나는 그의 보지를 빨고 그녀는 나의 자지를 빨았다

"오우 ~ 정말 잘하는데 .."

그녀의 보지에서 봇물이 흘러나왔다

'경험이 적군 ......'

그녀는 정말 자지를 잘 빨았다

나는 69 자세를 피하고

"이제 본격적인 섹스야 .. 헉"

나는 그녀의 보지에 내 큰 자지를 집어넣었다

"으악!"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더 ... 더 .. 헉헉 .. 좀 ..더 집어 넣어 ..헉 주세 ..헉 요 .."

나는 더 자지를 집어넣었다

아 ~ 그 쾌감 !!!!!!!!!

"너 헉 ..... 조 .. 조임이 ..헉 대단한데 ??"

찌걱 쩍 찌걱 쩍 ......

그는 살며시 웃음을 지었다

나는 자지를 집어넣은 상태로 그의 입속에 혀를 집어넣고 돌렸다

"야.. 나 .. 쌀것같애 .. 헉"

"헉 좋.. 아요 ..헉헉"

나는 그의 보지에 정액을 쌌다

싸고나니 나의 자지가 작아져서 보지에서 나왔다

"오늘 헉 .. 나랑 여기서 자자 ....."

"그 . 그럴까요 ??"

나는 오늘 그녀와 옷 벗은채로 이불속에서 키스를 하며 잤다 ...

다음날 ......

그녀는 벌써 일어나 있었다

"야.. 너 이름이 뭐지??"

"네. 이지은 이요 .."

"그래 ? 지은아 이리와봐 .."

나는 지갑에서 돈 10만원가 4만원짜리 팬티를 건네 주었다

"자 ..."

"고맙습니다 ~"

나는 그의 미소를 보면서 정말 기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