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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마리 토끼와 게임 1부

6년전 이야기이다.

지금은 결혼하여 어엿한 가정주부가 되엇을 것이다

모든여자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결혼전 섹스를 즐기던것을 보면 모라고 해야할까?

하옇튼 그때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혹시 이글을 볼수도 잇으니 이름은 생략하기로 하니 이해를 해주시길....

나이는 26세 정도 여자키로는 큰편인듯한 키에 몸매도 잘빠진 그녀엿다

같은 사무실이지만 업무파트가 달라서 자주 접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접할수 잇엇다

그때는 삐삐가  유행할때인지라 나도 처음 삐삐를 차고 폼잡고 그랬다

어느날 그녀가 나에게 삐삐를 샀다면서 자랑을 하기에 번호를 알려 달라고

했더니 직접 알아야 한다며 알려 주질 않았다

"삐삐 번호가 몬데? 첨 만나면서 나는 반말을 했다

왠지 거리감을 못느꼈다

"흐흥 궁금하면 직접 알아보세요"

"그래 좋아 내가 알아내면 어쩔거야?"

"알아내면 내가 커피한잔 내죠"

"알았어 약속하는거다"

손가락 까지 걸며 도장도 찍고...

이일이 그녀와 깊은 관계까지 가는 일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으니....

그런일이 있은후 몇달 동안 그녀와 말도 없었고 그냥 지나치기만 하엿다

내가 2달정도 바빠서 야근을 밤늦게 까지 했으니까...

야근이 끝나는날 고생했다면서 회식을 한다고 했다

여러부서에서 대표되는 사람만 모엿는데 그중에 그녀도 끼여 있었다

큰 식당으로 가서 그동안의 피로도 풀겸 술들을 많이 먹엇다

그러다 우연히 옆에 않은 후배가 삐삐 번호를 알려 준다며

하나를 적어주는 것이다

"이게 뭐냐?"

"선배님 한번 연락해보세요... 좋은 친구인데요"

"누군데?"

"한번 해보세요..그럼 알테니"

나는 술도 취하고 장난할겸 카운터로 가서 번호를 누르고 식당 전화번호를

눌렀다

그리고 돌아와서 자리에 않으려는데 좌중에서 삐리리릭~ 하는것이다

거의 삐삐를 갖고 있어서 서로 확인들 하느라 정신이 없다

"누구냐..누구거야"

"야 인기인은 달라... 하하하"

그러던중 그녀가 일어서더니 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어?..."

"야 임마 그럼 저애 거냐?"

"네"

"넌 어떻게 알고 있엇냐?.."

"하하 실은 같이 삿거든요..."

"아 그랫구나"

잠시후 그녀가 돌아오면서 날보더니 생긋 웃는다.

아마식당 주인이 얘기를 해준 모양이다.

"약속대로 커피 사야지?"

"그런법이 어딧서요. 누가 가르켜 줬어요?"

"가르쳐 주긴 내가 알아냈지....."

"좋아요 오늘은 늦엇고 내일 사죠"

이후로 거나하게 취한채 헤어졌다

이튿날 출근해보니 책상위에 메모지가 한장 눈에 뛰엇다

"누구지?"

"저녁 6시 00카페에서 만나요.  00"

아하 그녀였다.

어제 과음 한 탓에 하루가 지겹게 갔다

물론 그녀를 만난다는 기대감도 있었고

동료들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약속있다며 서둘러 장소로 나갔다

어두컴컴한 실내에는 낮게 깔리는 음악과 몇몇 손님들만이 있어서 조용했다

구석자리로 가서 자리를 잡고 음악을 감상하며 눈을 감고 잇는데

"안녕?"

여자의 목소리에 눈을 떳다

그녀였다

회사에서 보던 옷차림이 아니엇다

목이 푹 페인 원피스를 입고 잇었다

조명 아래라서 인지 무척 예쁘게 보엿다

"일찍 왔어요"

"응 아니 좀전에"

"어제 마니 드셨조?"

"그쪽도 많이 먹었던데 괜잖아?"

"네"

"머 드실래요?"

"저녁 전이니까 간단히 먹자"

식사를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던중 나는 그녀에 대해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엇다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큰 얘기와 오빠 동생 본인이 자라면서

고생했던 얘기를 하면서 그녀는 눈물을 흘렸다

나는 그녀 옆으로 옮겨 않으며 그녀를 안아줬다

그녀가 나에게 기대며 더 서럽게 울고 잇어서 다른 손님들에게 미안해서

자리를 옮겼다

그녀의 기분을 전환시키기 위해 노래방으로 들어가서 작은 룸으로 들어갔다

슬픔이 잠시 가셧는지 그녀의 표정이 조금 밝앗다

나는 노래에서 "내사랑 울보"를 선택해서 불럿다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의 얼굴에서 미소가 보이기 시작했다

맥주를 몇병 시켜서 먹으며 즐거운 시간이 계속 되엇다

그러던중 조용한 경음악을 틀어놓고 나는 그녀를 당겨 안고 블르스를 추기 시작했다

그녀도 싫지 안은지 내게 깊숙히 안겨 왔다

얇은 옷이라서 몸이 밀착되면 그녀의 굴곡있는 몸이 느껴졌다

처음엔 손만 잡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의 어깨 허리 그리고 엉덩이로 손을

이동시켰다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을 주자 그녀의 몸이 파르르 떨리는 느낌이 전해졌다

나는 입술로 긴목에 키스를 하엿다

목이 패인 옷이라서 그녀의 목언저리가 많이 노출되엇기 때문에 전체를 다 애무할

수 있엇다

왼쪽 목에서 오른쪽 목으로 이동하면서 혀로 서서히 그녀의 몸을 느껴갓다

"아~"

그녀의 가녀린 신음으로 나의 몸도 서서히 반응이 일기 시작한다

나의 키스는 강도를 더해 그녀의 젖무덤을 향해 내려갓다

옷깃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브래지어를 위로 하고 젖꼭지를 이로 물자

"아앙"

"아아아"

그녀도 참을수 없는지 나의 바지 자크를 열고 만져주기 시작했다

부풀대로 부푼 나의 물건이 한껏 고개를 쳐들고 그녀를 향하고 잇다.

"아아 안돼"

여기서는 안되

나의 물건을 손에 잡고 있으면서도 그녀는 나지막히 말을 흘렸다

그런 말에나는 더욱 저돌적인 행동을 했다

원피스라 치마를 들어야만 그녀의 동굴을 만질수 잇엇다

치마자락을 조금씩 손에 말아쥐자

그녀의 팬티가 부끄런운듯 고개를 내밀었다

팬티의 촉감이 부드럽게 느껴진다

팬티를 내리고 그녀의 동굴로 접근해 나가기 시작했다

숲이 만져진다 까실한 숲이

손가락으로 그녀의 동굴에 집어넣고 클레스톨을 자극하자

"응~"

그녀의 몸이 움찔하는듯 하더니 다리를 오무린다

그녀의 입술이 나의 입을 더듬는듯 하더니 따스한 혓바닥이 들어오자

나는 그것을 맘"껏 빨았다

"음 음~"

동굴로 들어간 손가락을 움직이자 그녀의 호흡이 거칠어 지기 시작한다

나의 물건을 잡은 손도 빨리 움직이기 시작한다.

벽으로 그녀를 밀어 부쳤다.

"안돼 아 여기선"

"누가 들어오면 어떻해.... "

우리는 더이상 할수 가 없었다.

밖으로 나와 내차를 타고 교외로 나가기로 하였다

차를 타자마자 그녀의 치마를 걷고 팬티를 벗겼다

그런다음 시동을 걸고 서서히 출발하면서 그녀의 동굴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돌기를 마사지 하엿다

차가 오토라서 다행이엇다

그녀가 의자 시트를 뒤로 젖히더니 눕는다

내가 만지기 좋도록 엉덩이를 앞으로 쭉 내밀어 주었다

차안이라서인지 그녀의 동굴에서 나는 샘물의 냄새가 풍겨 나의 물건이 성을

내기 시작했다

꽉낀 바지라서 성을낼수록 아파옴을 호소햇더니

그녀가 바지 자크를 내려주었다

차를 한적한 곳에 대자마자 그녀가 않아 잇는 의자를 뒤로 밀어 공간을 넓힌후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동굴로 혀를 가져 갔다

얼마나 많은 물이 나왔는지 시트가 축축 해졌다

혀로 그녀의 돌기를 살살 굴리면서 손으로는 젖가슴을 어루만져주었다

"아 아~"

" 좋아,, 아 좋아요...."

손가락으로 그녀의 동굴에 끼운채 왕복을 시키고 돌기를 빨아주자

몸이 활처럼 휘었다가 떨어진다

"아 악 아아앙...."

손가락은 끼운체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쪽쪽..."

"음으 음"

"넣어줘요 아 앙"

서서히 그녀의 동굴로 나의 성난 물건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좋아? 응?"

"네 아주 좋아요 이런기분 첨이에요"

"아 ~ 나도 좋아"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당기고 깊게 박았다

"악~"

" 아퍼요  살살 해줘~"

"알앗어 이렇게?"

"네 "

두손을 의자시트를 누른채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퍽퍽"

"악 아 아악"

"쑤걱 쑤걱"

털들의 마찰음도 들린다

"아 좋아 아 ~ 나죽어"

그녀의 동굴을 박으며 오른손가락으로 그녀의 돌기를 문질러주자

그녀가 미칠듯이 몸을 흔들어대기 시작한다

"아아악 "

" 아 ~응  하늘로 날아가는것 같아 아앙~....  

"퍽퍽퍽 "

"아 나 쌀것 같아~"

"나도요 같이 해요~ 같이해.. 같이 .. 헉 아응~"

그녀의 다리가 하늘로 치솟듯 하더니 한참을 힘을 준다...

"아 아~"

"윽 아윽 아~ "

손으로 동굴과 나의 물건있는곳을 만지니 그녀의 물과 내 물건에서 나온 물이

물컹하고 만져진다.

"조금만요 있다가 빼....."

"후~ "

그대로 엎드린채 마지막여운을 느끼고 잇었다..

"이대로 영원히 하고 싶어요"

"응 그래 나도야"

"사랑해"

"저도요 사랑해요"......

잠시후 떨어져 운전석으로 않아 있으니 그녀가 나의 물건을 빨아 주었다

묻어있는 액을 모조리 빨아 주었다,,

그런 그녀가 너무 고마웠다....

그녀를 집앞까지 데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나른함을 느꼈다

이튿날  출근하니 그녀가 보이지 않았다 왠일이지?

궁금해서 그녀의 삐삐로 연락을 할까 하다가 그만두엇다

별일이야 없겠지....

점심을 먹고 휴게실에서 커피를 마시고 잇는데 미선이라는 여자아이가 닥아온다

"어제 언니하고 어디 갔었어요?"

나는 반색을 하곤

"누구? 나 집에 일찍 들어갔는데.."

"에이 거짓말 차가 노래방앞에 잇던데"

그녀는 다른 과에 있는 아인데 내가 만나는 여자보다 나이가 두살 정도 어린데

몸매도 별로이고 얼굴도 별로이다

그런데 그녀는 소문이 안좋은 아이였다

워낙 남자관계가 복잡해서 평소에 미선이를 별로 좋게 보지 않은 나여서

그런 얘길 하니 불쾌했다.

"그래? 넌 어디있었니?"

"저 어제 데이트 했어요 지나가다 봤는데  들어갈까 하다 말앗죠"

"너 그얘기 아무한테도 하지마"

"왜요 찔리는거 있어요?

"찔리긴 누가찔려... 그냥 모른채 하라구"

'그럼 저한테도 한잔사실거죠? 그럼 입다물고"

"알았어 언제 시간나면 사지"

그러자 미선이가 야릇한 표정을 짓고 나간다..

사실 난 결혼한 유부남 이었기 때문이다

소문이 나면 뒷일이 뻔하기 때문이엇다

미선이와의 약속으로 두마리의 토끼와 게임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