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유부녀의 외출 2부
컨텐츠 정보
- 조회 929
- 댓글 1
본문
A 유부녀의 외출 2부
※ 첫 글이지만 많이 읽어 줘서 감사 합니다.
많은 성원과 지도 메일 부탁 할께여.
◆ A 유부녀의 외출 2부
"난 컴 앞에 가서 컴을 커구 바지를 벗었다. 짐 난 떨구 있는 것 같다. 담배를
한 대 피면서..."
나 - 짐 컴 커구 있어...자기 짐 뭐 입고 있어? "침이 마른다...쩝...."
A - "목소리에 힘이 없다..."구냥 티에 반 바지.....자기는....
나 - 나 자기를 위해서 짐 팬티만 입구 있지..."여자를 자극 주고 싶어서..."
자기야? 구체적으루 말해봐 스타일 색깔...어서....
A - 치....음...윗엔 흰 반팔티 브래지어는 흰색 레이스두있구....밑엔 ....
"목소리가 떨구 있다. 약간의 신음소리두...음~~~"반 바지 근데...
앉은면 다보이는 초미니야...팬티는 구냥 삼각형 노란색이야.....
나 - 정말 앉으면 보지 다 보이는 거야? 그럼 그 것 입고 있으면
남편이랑 섹스 하기 조케다? 해 봤어? "쩝~~"
A - 음... 집에 있을땐 노팬티야 반바지만 입고.... 아직 안 해봤어...
벗구해...신랑이 제발 이 반바지 입고 밖에 나가지 말해....
보지 다 보인다구 어떤놈 조은일 해줄여구.....히...히.. .
이런 대화를 하면서 우린 약속한 방에 서로 캠을 열구 전화를 끊쿠
헤드셋으루 서로 말을 하고 있다...짐 흰띠 뒷편에서 그녀여 가슴이
꼭 날 부르고 있는 것 같다.
A - 어~~~야... 자기 팬티 보여....짐 좆 쓰 거야?
나 - 하하하...나 정력 조아...아직 멀었어....자기 보지 봐야...성을 내지...
"그러면서 난 내 좆을 오른손을루 팬티 위에서 세게 만지고 있다.
캠을 더 팬티 앞으루 향하게 하면서...."
A - 어~~ 자...기 짐 자위해? "여자가 몸을 움직인다. 흥분 하고 있는 것
이 분명하다."
나 - 자위아니야....자기야? 가슴 함 보여 줘봐...그래야...오빠 좆이 팬티
밖으루 나오지.."내 숨소리두 거치러지구 있다...."
A - 치...알았어...잘봐..." 여자가 흰티를 가슴 쪽으루 붙인다...가슴의
윤각이 정확히 보인다. 손이 뒤루 가서 브래지어를 푼다.
브래지어를 풀고 나서 다시 흰티를 가슴쪽으루 밀착 시킨다.
아주마 처럼 가슴이 크구 쳐져 있다.." 어때? 자기 마음에 들어?
나 - 응...아우 가슴 크네....옷 때문에 안 보여.... 벗어봐.....
어서..."나두 모르게 내 좆에 힘이 들어 갔다. 신음소리두 터저 나온다."
A - 치...실러...자기 좆 먼저 보여줘....응.....엉....
나 - 그래.....잘봐..."팬티 사이루 좆을 보줬다. 이미 성난 좆을 누가 막을
수 없이듯이....좆은 이미 캠 속의 여자 보지를 향하고 싶어 한다."
A - 음~~어....자기 좆 정말 크구 굵다.....
"그 말과 동시에 여자는 미친 듯이 윗옷을 벗구...반바지두 벗구
팬티 까지 벗는다. 의자에 앉자서 가슴을 만지고 있다."
나 - 야~~ 자기 가슴 정말 크다 빨고 싶다. 보지두 이쁘네....
어~~~자기야 나...미칠 것 같어...자기 보지 자세히 보여줘?
음...제발...어....음....
A - 응....잠시만 ..." 여자는 짐 캠을 가지고 자기 보지 쪽으루 향하고 있다.
근데 이 것이 뭐야? 보지에 있어야 할 털이 다 출장을 가구 없다. 정말
섹시 했다. 보지 위 부분에 조금 역 삼각형으루 난 털이 전부다. 짐
여자 보지는 조금 아니 홍합 처럼 벌어져 있구 캠 화면으루 반짝이구
있다..아마도 보지물인 것 같다.."
나 - 야...자기 보지 정말 이뻐....흠~~~빨기 조케 털두 없구...더 자세히
보여줘? 보지를 살짝 벌려봐...손가락은 넣치말구...
"난 짐 팬티를 벗어 버리구 일어서서 앞 뒷루 운동을 하고 있다.
좆 대가리에서 나오는 액두 만지면서 캠 앞으루 가고 있다."
A - ~~~" 여잔 말이 없이 내가 시키는 대로 캠을 보지에 더 가까히 가지고 가서
왼손으루 보지를 살짝 벌리구 있다...캠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나를
위한 배려인것 같다 다른 각도에서 보란 뜻이다...짦은 신음소리두"
어~~~~흠... 어~~때?...마음~~~에 들어?
나 - 헐~~미치 겠다...자기야...보지에 박고 싶어...쩝...아우..미쳐...
자기야...보지에 손가락 한개만 넣어봐..어서....빨리...
"난 짐 내 좆을 너무 학대 하면서 움직이구 있다 색갈이 빨간 색으루
변하면서 터질것 같다."
A - 아~~으~~어~~" 신음소리와 동시에 보지 속으루 왼손 가운데 손가락이
들어 가서 춤을 추고 있다..." 자기야...나 너무조아...미칠 것 같어...
제~~~발 자기~~ 좆 넣어줘...어~~~음~~~허~허~
나 - 그래.. 알았어...보지 더 벌여...."여자 보지를 다리를 더 벌리구 있다
손은 더 빨리 움직이구 아니...손가락이 2개가 들어가서 춤을 추고...."
A - 아~아~허~하~~~음~~ 너...무....조...아....자.. .기...는...조...아...?
"여자 내가 시키지 않아두 혼자서 벌써 3 손가락을 넣쿠 자위 중이다...
그러면서 제발 박아 달라는 말만 계속 한다....사랑해 말두 한다."
나 - 그~~래 박 아 줄께..." 여자를 흥분 시키고 싶어서 질문을 하기로 했다."
남편 좆이 조아? 아님 내 좆이 조아?
A - 허~~ 자~~~기.....
나 - 거짓말 사실대루 말해봐? 어서....
A - 아니야....정~~말 자기~~~좆이 크~~~구 어~~~헉~~~굵어...
제~~발 보지 속 깊히 박아줘...어..
짐 여자는 흥분이란 것 때문이지 자기 보지속에서 손가락을 춤을 추면서
오직 나만 자기 보지를 가지길 원하고 있다. 우리는 이런 시간을 약 2시간
정도 자위 하면서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여자는 흥분을 많이 했는지
손가락 전체 아니 손 바닥 전체에 액으루 칠하구... 보지 주면에는 보지물
때문에 반짝이구 있다. 숨소리두 빠르구 우린 짐 다음에 직접 만날 약속을
하는 중이다. 근데....또 전처럼 사라진다. 저 여잔 바람돌이인가?
헐...또 하늘이 날 버리는 구나..아~~이 쓰 발.....담배한테 화 풀이를 한다.
몇 일이 지 났다. 아마도 토요일....(07시쯤에...)
그 보지다....역시 신은 날 사랑해....
나 - 보지야?
A - 그래...보지다...좆아 뭐해? "목소리는 긴장된 것 같다"
나 - 보지 기달리는 중이지...왜 무슨일 있어?
"설마 이여자가 짐 만나자고 하면 어떻게 하지? 기대반 불안 반
나두 흥분 되고 있다...아니 이미 좆은 화가 나있다. 이 여자
보지 속에 들어 가고 싶어서 내한테 주문을하고 있다...."
A - 짐 우리 만날까? " 숨소리가 빠르다...."
나 - 정말? 어디서?
A - 강남 000에서 어때? 나올 수 있니?
나 - 말밥이지...보지가 보자고 하는데 어떻게 좆이 안가니...
자위 하지 말구 있어...참 짐 너 어디야?
A - 약속 장소지....9시까지와 알았지? 도착하면 전화해....
나 - 그래...짐 갈께...가서 샤워 해야 겠다. 참 자기야? 짐 보지 함 만져봐
촉촉하니?
A - 야.....치....잠시만.....응. ...
나 - 그래 짐 옷만 입구 갈께 기달여...
A - 자기 빨리와 보고 싶어....
나 - 그래 보지야.
야호 신난다. 전화를 끊구 나서 이빨만 하고 난 출 발해서 지하철에서 몇 번
출구로 나오면서 그녀 한테 전화를 했다. 자기 위치를 알여주면서 짐 회색차
에 있다구 한다...짐 확인 했다. 긴장 된다. 화상으루 그녀 얼굴 자세히는 못
봤다. 이쁘구 못 생기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유부녀아니 아줌마랑 섹스
한다는 것에 더 스릴 있다..난 스릴 있는 섹스와 여자가 원하는 것은 다 해주
는 편이다..구냥 믿믿한 섹스는 싫한다. 차 문을 열면서....
나 - 하이 방가방가..."그녀의 손을 잡는다. 짐 그녀는 떨구 있다."
A - 그래...방가워...
난 그녀 다리 사이를 짐 만지고 있다. 청바지 라서 느낌은 없다. 여자는 운전을
한면서 한 모텔 주차장에 들어 간다. 여자가 방 값을 내구....
우린 방에 들어 왔다.....
토도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