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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washroom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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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6/ 606 




In the washroom 3부


하루는 오빠와 나는 같은시간에 체육을한다

우리는 오늘 농구시합을 했는데

내가 주전에서 떨어졌다

후보자리에 앉아있는데

오빠가 와서 날 끌고 채육관 창고로 향했다

"오빠 !이러면 안돼"

"집에서 얘기하자고"

"학교애서까지 이러면 안돼"

오빤 막무가내였다

들어가자 마자 뜀틀에 날 눕혀놓고 키스세례를 했다

그러다 갑자기 내 가슴쪽으로 손이 오는것이다

난 그때 스포츠브라 하나 달랑 입고있었다

그냥 단숨에 오빤 그걸 벗기고 마치 아기가 엄마 젖을 빨듯이 마구 빨았다

아직 성장기인 내 가슴을 그렇게 학대하다니...

난 가슴이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줄 알았다

갑자기 바지쪽으로 손이가더니...

오빠는 나를 항상 팬티를 입지 못하게했다

항상 팬티를 사가지고 가면 다 버려버렸다

그래서 우리집엔 팬티라곤 하나도 없다

오빠의 무지막지한 손이 내 그곳을 침범했다

어디있었는지 모르던 콜라가 오빠손에 쥐어져 있었다

내 보지에 막뿌리더니 넘 맛있게 내 보지를 자기것으로 만들고있었다

난 아직 아무대도 털이없었다

그리곤 내 보짓살을 잘근 잘근 씹어댔다

난 온힘을 다해 내 두다리로 오빠를 밀어낼려고 했다

넘 아팠다

간지럽기도 했고 두눈에 눈물이 성글성글 맸혔다

오빠가 싫었다

그리곤 오빠가 내 클리토리스를 마치 사탕을 입속에서 굴리는것처럼

가지고 장난을 쳤다

넘 간지러웠다

그리고 내 거기서 끈끈한 액체같은것이 나왔다

오빤 갑자기 나에게 재미있는걸 해준다면서

자기 페니스를 꺼냈다

그러면서 내 그곳에 밀어댔다

이게 뭐 재미있는 일이라고 엄청 아픈일이지

그러곤 내 브라를 찾아 입히곤 날 안고 밖으로 나가는것이다

오빠가 내 엉덩이를 받히고...

난 최대한 얼굴이 안보일려고 애썼다

어디를 가든지 모두들 환호성을 질러댔다

사진부에서도 사진기로 우리의 모습을 찍었다

여기저기서 찰칵찰칵 소리가 났다

모두들 "조겠다" 이런 말 한마디씩 내뱄고 지나갔다

난 너무 창피했다

수업종이쳤다

"오빠 제발 나 가게해줘"

"그냥 오빠수업같이가자"

"싫어 나 지금 social 이란말이야"

"안가면 안돼"

"근데 유미야 오빠 이거 빼기싫은데.."

"집에까지 이러고 가자"

"싫어 나 내려줘"  

"나 갈꺼야"

"빨리~~~~"

"그럼 너 밑에 아무것도 입지 말고가"

"그럼 내가 이거 뺴줄께"

"알겠어"

"진짜지? 너 안그러면 어떻할껀데?"

"몰라 오빠 맘대로 해"

" 나 간다"

난 그래놓고 얼른 탈의실로 향했다

그리곤 나두 수업을 받을수가 있었다

수업이 끝나자 마자 빨리 가서 갈아입을려고 하는데

오빠가 오는것이다

" 유미 너 ! 약속안지켰어!!!!"

"실망이야"

"이리로 따라와"

난 또 흡연실로 끌려갔다

거기 오빠 친구들이 잔뜩이였다

갑자기 오빠가 나를 밀더니

"이게 벌이야"

"여기 있는 사람들을 모두 만족시키게 스트립쇼를 해"

"절대 몸과 몸이 붙어서는 안돼"

"쉬는시간 10분 동안이야"

"시간 못지키면 벌이 더 가혹해져"

난 스트립쇼란게 무언지 몰랐다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거야?'

오빠에게 다가갔다

"오빠 ! 나 그게 뭐지 몰라"

"그냥 섹시하게 보이면 되는거야"

오빠가 말했다

벌써 5분이 훌쩍 지났다

어떻하지?

그냥 섹시란말에 난 옷을 다 벗어버렸다

사람들이 막 박수를 쳐댔다

그리곤 오빠가 준비해 놓은 물로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적시었다

너무 추웠다

그리곤 한사람 앞으로 가서 내 가슴을 드밀었다

그사람 혀가 내 가슴에 달려고 하는데

오빠가 갑자기

"반칙이야"

그러는것이였다

"오빠가 몸과몸이 부딪치면 안된다고 했지?"

"다음 벌이야"

"얘들아 담배하나씩 물어라"

그러면서 오빠가 나보고 가운데 누우라고 했다

그리곤 담배재를 나에게 터는것이 아닌가

"앗 뜨거"

이게 벌이라면...

'10명이나 되는 오빠들의 담배재를 내가 다 받아야된다고?'

"오빠 ! 나 잘못했어 다신 안그럴께"

오빠바지를 잡고 애원했다

"오빠! 오빠 흑흑..."

"옷입어"

오빠는 싸늘하게 말했다

"그럼 다음시간엔 정말로 입지말고 들어가야돼!"

"흑..응.. 알겠어"

종이쳤다

오빠가 날 우리반까지 데려다 줬다

그떄가 난 과학시간이였다

선생님이 갑자기 날 부르더니 책상에 올라가서 누우라고 했다

"오늘은 우리가 여자의 성기에대해 배우겠어여"

이러는것이였다

"이곳은 이런곳이고 이곳은 이런곳이예여"

다행스럽게 한시간이 다 지나갔다

오빠가 날 데릴러 왔다

난 오빠의 품에 안겨 사물함으로 갔다

그떄 까진 난 아래에 아무것도 못입고있었다

사물함 열쇠를 여는데 오빠가 뒤로 바짝 붙는것이다

무엇인가 큰게 내 항문으로 들어온다

너무 아프다

"오빠!!빨리 빼"

오빠가 날 앞으로 돌려 날 걷게 했다

그렇게 난 오빠 차에까지 갔고

오늘은 내가 운전하게 되었다

내가 생긴건 좀 성숙하게 생겨서 어쩌다 한번 운전하면 걸리진 않는다

오빠가 브레이크며 악셀레이터등은 밟아주고 난 핸들은 잡았다

자금 우린 같은 운전석에 앉아있다

오빠차는 스포츠카라서 높이는 별로상관이 없다

그렇게 해서 우린 집에 무사히 갈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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