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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거짓말 20부 -- 토도사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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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거짓말 #토도사 인기야설 

어른들만의 섹스소설 인기야설만을 엄선 토도사 인기야설


 



SEX&거짓말 20부

다음날 동하는 머리를 짧게 밀고 선영이와 친구놈 둘과 기차를 타고 보충대로 향하고 있었다. 동하의 친구는 상민이와 재호였는데 둘다 호남형인데다가 키도 큰 잘생긴 녀석들이었다.

녀석들은 동하의 누나가 배웅하러 간다는 말에 매우 들떠 있었다. 열차는 강원도로 향하고 있었다..덜컹거리는 열차 창밖으로 지나치는 풍경들이 한가로워 보였다.

선영이는 간만에 이런 호사스런 감정을 느끼는것 같아 동하를 배웅하러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선영이는 상민이와 재호의 꿍꿍이를 알지 못했다. 둘은 기차를 타기전부터 무언가를 속삭이며연신 선영이를 흘깃거렸다..무슨 꿍꿍일까? 상민이가 동하에게 맥주를 건넸다.

[상민] 자아..한잔 받아라..먼저가서 길 닦아 놓구..

[김동하] 짜식..너두..얼마 남지 않았어..그러고 보니..이제 내가 고참이네..

[재호] 한잔..쭈욱..들이켜라..녀석..맘고생이 심했나 보구나..얼굴이 헬쓱해졌어..

[김동하] 짜식.. 동하의 얼굴이 헬쓱하다는 말에 선영이의 얼굴이 붉어졌다..

[상민] 누나..누나도 한잔하세요..

[김선영] 으응? 난 괜찮아..

[김동하] 누나..괜찮아..한잔해..뭐 어때? 다들 성인인데..

[김선영] 그럴까? 한잔줘..

[상민] 누나..정말 미인이시네요..미스코리아 안나가세요?

[김동하] 임마..바람들게..헛소리..하지마..

[김선영] 얘..맞는말 하는데. 왜그래?

[상민] 하하..맞죠? 제눈이 보통 눈이 아니거등요..

[재호] 동태눈깔?

[상민] 뭐야?

[김선영] 호호호...

[김동하] 하하하하..

그렇게 넷은 재미나게 열차여행을 즐기고 있었다..시간이 갈 수록 동하의 입영 시간이 다가오고..동하는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동하] 누나..면회 올꺼지?

[김선영] 응? ...으응...

[상민] 야..그런건..애인이 가야지..안그래요? 누나?

[김선영] 으응..

[재호] 아냐..누나가 가면..애인인줄 알꺼야..워낙..미인이라서..말야..

[상민] 그렇구나..누나..제가 군대에가도 면회 와주세요..

[김동하] 미친놈들..다른 여자들이나 찾아봐..우리 누나에게 껄떡대지 말고..

[재호] 하하하하..

어느새..기차는 강원도의 목표한 곳에 도착을 했다..일행은 역을 빠져나와 보충대로 향하는 길을 걸었다. 보충대는 역과 가깝게 있어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다. 입대하는 사람을 배웅하러 나온 가족들이 많이 보였다. 어머니와 아들..아버지와 아들...여자친구와 자친구..등등의 관계로.서로 손을 잡고 아쉬워 하고 있었다. 선영이 일행은 그속을 걸어가고 있었다..주변 사람들로 소란스러웠다..군대 입구가 보였다..입대하는 청년들만이 그곳을 들어갈 수 있었다.. 하나둘씩..청년들이 그곳을 통과하고 있었다. 위병들은 근엄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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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하] 이제..들어갈께..

[상민] 그래..수고해라..나도 뒤따라 갈테니깐..

[재호] 짜식..이제야..어른이 되는구나..밖에는 우리가 있으니까..걱정마..

[김동하] 누나..

[김선영] 그래..몸조심하구..나중에..면회올께..

[김동하] 울긴..괜찮아..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는 군댄데..뭘..

[상민] 기특하다..짜식..하긴...그렇게 위안을 해야쥐..킥킥..

[김동하] 뭐야? 이넘이..? 놀리냐?

[상민] 아냐..어색한 분위기를 풀자는 거지..

[재호] 그래..마음 편하게 들어가라..누나는 우리가 책임지고 데리고 갈께..

[김동하] 그래..누나..들어갈께..다들..휴가 나가서 보자구..

[김선영] 건강해..면회올께.... 동하는 손을 흔들며 부대안으로 들어갔다. 셋은 멀어지는 동하를 끝까지 보고 있었다 . 이윽고 동하가 안보이자...

[상민] 누나..돌아가죠..

[재호] 그래요..짜식..씩씩하잖아요..괜찮을꺼예요..

[김선영] 그래..가자..

[상민] 근데..누나..

[김선영] 응?

[상민] 우리..술이나 한잔 할까요? 기분도..그런데..

[재호] 네에..우리가 쏠께요..기분을 풀어야죠..

[김선영] 그럴까? 그런데..술집이 지금 이시간에 하냐?

[상민] 술을 사갖구..방잡아서 먹죠..머..

[김선영] 방을 잡아서?

[상민] 네에..지금 이시간에 술집을 하는곳도 없을꺼고..기분도 안날테니까..싸고 기 분내며 먹으려면 그방법이 최고죠..가끔씩 우리들은 그렇게 해요..

[재호] 예..누나. 그것이 재밌어요..그렇게 하죠..

[김선영] 그럴까?

[상민] 가죠..

선영이와 상민, 그리고 재호는 근처 슈퍼에서 소주와 안주를 가득샀다. 그리고 근처 여인숙으로 들어가서 방을 하나 잡았다. 방은 오래되어 군데군데 흠집이 있었다. 셋이 모두 방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자 상민이가 술상을 차렸다. 술상이라고 해봤자..신문지위에다 안주를 늘어 놓는것이었지만..술잔이 건네지고..셋은 완샷을 했다..한잔..두잔..선영이는 제법 많은 양의 술을 들이켰다. 상민이와 재호가 번갈아가며 한잔씩을 주었기 때문이었다. 벌써 소주를 5병을 비웠다 . 선영이는 정신이 흐릿해지는것을 느꼈다. 자세가 흐트려졌다. 상민이와 재호의 눈이 빛났다. 선영이가 화장실에 갔다온사이 상민이와 재호는 가벼운 옷차림이 되어 있었지만 선영이는 눈치채지 못했다. 자리에 앉은 선영이는 다시 술잔을 들이키고...얼마후에..옆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상민이가술잔에 약을 탄것이었다. 선영이는 이제 인사불성이 되어 버렸다. 상민이와 재호는 술자리를 대충 옆으로 치우고..선영이를 가운데 반듯하게 눕혔다. 상민이와 재호는 금세벌거숭이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선영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선영이의 바지..면티..스타킹..브래지어..팬티..선영이의 몸은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다.

.상민이와 재호는 눈부신 선영이의 나신을 바라보며..침을 삼켰다. 상민이의 페니스가 끄덕이며..고개를 쳐들기 시작했다..재호의 페니스도 서서히 고개 를 들었다..둘은 서로 얼굴을 쳐다보았다..누가..먼저 할것인가..한참끝에..가위바위보를 하기로 했다..재호가 이겼다..상민이는 재호에게 안에다 싸지 마라고 당부를 한다.. 재호는 선영이의 다리께로 가더니 선영이의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좌우로 벌렸다..선영이의 은밀한 부위가 나타났다..

재호는 침을 삼키고, 선영이의 꽃잎을 어루만졌다.. 조심스레..더듬던 손길은이제 선영이의 꽃잎을 좌우로 벌렸다..핑크색의 속살이 보였다..재호의 페니스가 힘을주어 끄덕였다..재호는 자신의 물건을 달래기 위해 페니스를 붙잡더니 선영이의 꽃잎에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삽입..질구가 건조해서 삽입하기가 쉽지 않았다. 재호는 소주를 가져와서 선영이의 질속에 조금 부었다..그리고..다시 삽입을 시작했다..윤활액으로 소주를 사용하다니..재호의 페니스가 선영이의 몸속에 삽입하는 동안 상민이는 선영이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선영이의딱딱해진 유두를 빨아대며 선영이에게서 풍기는 향기를 음미하고 있었다

. 그러다가 상민이는 뒤로 물러나 앉더니 자위행위를 시작했다..빠른 손동작..그는 미리 워밍업을 하고 있었다..한편 선영이의 몸을 차지한 재호는 스무스하게 허리를 움직였다..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재호의 허리를 따라 자위행위를 하던 상민이도 같은 속도로 손놀림을 했다. 푸걱 푸걱..행위도중에 선영이의 질구에서 나는 소리였다. 재호는 젊은이다. 그리고 그다지 여자 경험이 많은 편도 아니었다. 이제껏 재호는 학교 후배를 한번 먹었을뿐 여자경험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재호는 순간..동작을 멈추더니..선영이의 몸에서 페니스를 황급히 빼내었다..사정을 한것이었다. 하지만 재호는 타이밍을 조금 놓쳐서 정액의 일부는 선영이의 몸속에 남겼다.

재호가 사정을 하고 선영이에게서 떨어지자 손장난을 하고 있던 상민이가 선영이에게 로 다가갔다. 그리고 선영이의 몸속에 자신의 성이난 붉은 페니스를 들이 밀었다. 재호의 정액과 선영이의 애액으로 상민이의 페니스가 미끌어지듯이 들어갔다..상민은 조금 인상을 썼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조용히..허리운동을 시작했다..쑤걱 쑤걱..시원하게 선영이의 질 속을 상민의 페니스가 드나들고 있었다. 한번의 사정을 한 재호는 뒤켠에 앉아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재호는 흥분했는지..다시..사정을 했다. 자위행위로 두번째 사정을 한것이었다..재호의 정액이 선영이 의 몸쪽으로 튀었다. 상민은 그런 재호를 보며..부지런히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상민은 재호와는 다르게 여자경험이 많았다. 심지어 누나와의 경험도 있었다. 선영이와 같은 또래의 누나가 상민이에게는 있었다. 상민은 그런 누나를 강간했었다. 아주 계획적으로.. 지금도 거의 매일밤 누나를 괴롭히고 있었다. 그리고 상민이에게는 여자친구도 많았다. 상민은 여자친구들 대부분과 잠자리를 했었다.

상민은 점점 흥분이 고조됨을 느꼈다. 이윽고..상민이도 선영이의 몸에서 페니스를 꺼냈다..많은 양의 방사..상민의 정액이 선영이의 아랫배에 쏟아졌다 .. 상민은 사정을 끝내자 다시 선영이의 몸속에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또다시 허리운동... 상민이가 다시 선영이의 몸에 삽입을 하는것을 보자 재호가 발끈 화를 냈다. 그제서야..상민이는 선영이의 몸에서 페니스를 빼내었다.

상민이가 물러나고..재호가 다시 자리를 잡았다..그리고 삽입.......재호는 허리운동을 리드미컬하게 했다..두번의 사정으로 재호는 조금 오래 버틸 수 있었다. 선영이의 질구는 이제..질퍽해졌다. 선영이는 물이 많았다..나름대로 온갖 기교를 부리며 테크닉을 아는대로 구사하던 재호는 결국 몇분을 버티지 못하고 선영이의 몸에서 페니스를 뺄 수 밖에 없었다..재호도 선영이의 아랫배에다 정액을 뿌렸다. 재호의 페니스가 번들거렸다. 상민이가 다시 선영이의 가랑이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상민은 선영이의 몸에 삽입을 하고, 가슴을 주물렀다. 재호는 다시 구석에 앉아서 상민이와 선영이의 몸이 결합된 부분을 보면서 손작업을 시작했다.. 상민이가 가슴을 애무하자..선영이..조금 몸을 틀었다. 이때까지 꼼짝하지않았던 선영이 움직이자 상민은 행동을 멈추었다.그러나 다시 선영이가 잠잠해지자 상민은 허리운동을 시작했다..재호 역시 다시 손장난을 시작했다.

상민은 자신의 친누나와 사이가 각별하다. 누나가 상민이에게 몸을 섞었기에 그런것은 아니었다. 상민이는 동하와 마찬가지로 어머니가 없었다. 어려서 부터 누나가 상민이를 엄마처럼 키웠었다. 상민은 지금 자신의 밑에누워 있는사람이 누나인듯 싶었다. 하지만..자신의 누나는 이렇게 잘빠진 몸매의 소유자는 아니었다. 평범한 20대의 처녀였다. 머..남자경험이 있으니까..처녀라고 할 수는 없지만, 법적으로는 처녀였다.

허리운동이 지루해지는듯 싶더니..상민의 허리운동이 빨라지기 시작했다..그리고...상민의 페니스가 선영이의 몸에서 빠져나오자마자..아랫배에 정액을 뿌렸다. 재호도 사정을 했다...상민이 두번의 사정..재호는 네번의 사정이었다.. 상민이 다시 선영이의 몸속에 페니스를 집어 넣었다..그러나 재호는 말리지 않았다.네번의 사정으로 피로감이 밀려왔기 때문이었다. 술도 취해 있었고..재호는 구석에 쪼그리고 누워서 잠이 들었다. 상민은 다시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찔꺽..찔꺽....많은 양의 애액으로 선영이의 사타구니는 물기가 흥건했다. 끈끈한 애액이 둘의 몸에 달라 붙어 있었다. 상민은 조심스럽게 선영이의 입술을 찾았다..그리고....가벼운 키스..달콤했다..선영이의 입가에 묻어 있는 립스틱의 향이 항기로웠다. 상민이 이런생각을 하자..갑자기 아랫도리에..힘이 들어가는듯 하더니..선영이의 몸속 깊숙이..정액을 토해 내었다

...정액을 토해내느라..꿈틀거리는 페니스를 선영이의 몸속에 깊이 삽입하고 상민이는 선영이의 가슴에 머리를 파묻었다.. 짧은 사정의 시간이 지나고..상민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상민은 선영이의 몸에 삽입한채로 잠이 들고 말았다..

밤이 깊었다. 선영이는 가슴이 답답해서 눈을 떴다. 머리가 아프다..그리고..아랫도리가 묵직하다. 선영이는 눈을 떠보니..상민이가 자신의 몸위에 엎드려 있는것을 발견하고 놀랬다. 그리고..자신은 알몸이었다. 상민이도..구석에 누워 잠들어 있는 재호도..알몸이었다. 선영이는 상민이를 밀어내었다..상민이가 옆으로 쓰러지면서 그때까지 삽입되어 있던 상민이의 페니스가 빠지면서"뽕" 하는 소리를 내었다.

선영이는 더럽혀져 있는 하체를 바라보며 한숨을 쉬었다. 주위에는 술병들이 나뒹굴고 있었다.. 허리아래를 움직이자 말할 수 없는 통증이 느껴졌다. 선영이는 다리를 구부려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주요부위가 뻘겋게 부어 올라 있었다. 선영이는 옷을 챙겨 입고 여인숙을 나왔다..

그리고 괘씸한 강간범인 그들을 놓아둔채 집으로 돌아왔다.. -동생 동하의 입영은 이렇게 이루어 졌습니다. 선영이는 늦게..집에 도착해서 다음날 출근을 준비했죠.. -21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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