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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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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소라 




X ... (5)


졸작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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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희진은 회사에서 아무런 일도 할 수 없었다. X가 시킨대로 팬티를 벗고

정신적인 시간을 느끼다가 보니 얼굴도 빨개지고 온몸의 힘이 나른하게 빠져

자리에서 그동안 쌓여 있는 계산서와 영수증을 처리하는 것처럼 하고 있었고

다행히 과장이나 부장이나 희진에게 일을 시키지 않아서 하루종일 보지에서

올라오는 열기를 느끼면서 흥분해 있었다. 누가 희진에게 섹스를 하자고 말을

하면 그대로 따라가서 누구든 가리지 않고 섹스를 했을지도 모르겠다.


6시가 지나가 희진은 가방을 챙겨서 일어났다. 의자는 축축하게 얼굴이 져

있었고 흥분으로 벌어진 보지는 치마속에서 벌렁 거리고 있었다. 팬티를 벗은

채로 치마를 내리고 개목걸이와 팬티가 들어 있는 가방을 매고 인사를 했다.


"부장님... 과장님... 퇴근하겠습니다.


"희진씨 오늘 몸 않조아? 하루종일 조용하구 얼굴에 열이 있는거 같네?"


아무것도 모르는 퇴근하는 희진이를 보고 부장이 말을 했다.


"부장님... 괜챦아요. 집에 가면서 약 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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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은 사무실 직원들의 시선을 뒤로 하고 회사를 나왔다. 퇴근하는 희진의

뒷모습을 보면서 부장이나 과장이 음탕한 웃음을 보낼것이라고 생각을 하니

저절로 보지에서 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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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보니 벌써 12시가 넘었다. 어떻게 집으로 왔는지 시간이 어떻게 흘러

가는지 모르는체 TV 보고 이것저것 하다가 보니 벌써 X를 만날 시간이 거의

다 된 것이다. 옷을 회사에서 퇴근할 때의 그옷을 그대로 입고 있었다. 아직

옷을 갈아 입지 않은 것은 어쩌면 회사에서의 시간당하는 듯한 그 느낌을

느끼기 위해서 였을지 모른다. 어떤 옷을 입고 나갈까? 그 생각을 하니 갑자기

막막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희진은 가방에서 개 목걸이를 꺼내서 목에

걸었다. 개 목걸이가 목을 꽉 조여들자 마음이 안정되고 X가 옆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동안 연애를 하고 남친을 사귀었을때도 느끼지 못했던 그런

느낌이 드는게 이상하면서도 불안하게 다가 왔지만 그런것도 보지에서 올라

오는 흥분을 가라 앉혀주지 못했다.


시계를 보니 벌써 12시 50분... 희진은 벌떡 일어나서 코트를 걸치고 나왔다.

옷은 회사에서 입었던 치마 그대로이고 (X에게 낮에 있었던 그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목에는 개목걸이를 한 그대로 아파트를 나와서

단지의 문 앞에 섰다. 시계를 보니 12시 59분. 조금 늦게 나와서 X의 손길을

느끼면서 벌을 받고 싶었다. 멀리서 불을 켜고 달려오는 차를 보니 X의

차였다. X의 차가 옆에 서자... 희진은 문을 열었다. 그러나 X는 들어오라는

말 대신에 희진에게 차가운 명령을 내렸다.


"오늘은 제대로 옷을 입고 나왔어? 치마 들어서 보지를 보여봐..."


아파트 입구는 1시라서 드나드는 사람은 없었지만 그래도 큰 길에서 옷을

들어올리고 벗은 보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하니 희진의 머리가 하얗게 되었다.

하지만 X가 차의 불을 끄면서 담배를 피워 무는 것을 보자 치마를 것어 올려

보지를 보여주지 않으면 큰 벌을 받거나 X와 헤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희진의 마음에 조급한 생각이 들어서... 두손으로 치마를 살짝 걷어

올렸다. 까만 치마 밑으로 흰 다리가 드러나고 그 끝에 검은 숲이 있고

보지의 갈라진 끝이 보였다. X의 말에 따라 치마를 걷어 올리는 짧은 순간

희진의 허벅지로 굵은 한가닥의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음탕한 걸레 같은 년이구나. 보지를 벌려봐..."


희진은 혹시 주위를 지나가는 사람이 없나 생각하기도 전에 치마를 잡던

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벌려진 보지는 살아 있는 생물처럼 부르르 떨면서

물을 토해내고 있었고 입으로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하 ~ 아 ~"


"치마를 벗고 타라."


희진은 서둘러 치마를 벗고 X의 옆에 탔다. 그러자 의자로 보짓물이 흘러

축축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벗어 든 치마를 무릅위에 올려서 가리려고

하다가 그래야 할 것 같지 않아서 조금 주춤하고 있었다.


"치마를 이리줘라."


X는 희진의 치마를 받아들면서 손에 들고 있던 수건을 건네 주었다.


"의자가 젖는다. 수건을 밑에 깔고 앉아라. 운전하는 동안 보지를 쑤셔서

수건이 축축하게 젖어 있도록 해라. "


X가 차를 운전해서 아파트 단지를 떠나면서 말했다. 희진은 아파트의

단지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금껏 알고 살아오던 그 세상을

떠나는 느낌이 들었다. 자신이 어쩌면 SM 소설에서나 보던 그런 노예로

길들여 지고 있을지도 몰랐지만 스스로 X를 떠나고 싶지는 않았다.


 


읽기 싫으신 분들두 꽤 되는거 같습니다. 그럴때 힘빠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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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는 천천히 차를 몰고 여의도의 공원으로 갔다. 가는 도중에 옆에 앉아서

열심히(?) 보지를 쑤시고 있는 희진을 보고 있었다. " 아 ... 아 ... " 희진이

보지를 쑤셔시면서 빨게진 얼굴로 열기를 일으키고 있었고 그 열기는 X의

자지를 오랜만에 벌떡 일어서게 하였다.


"개보지야. 주인님의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라..."


X의 말이 떨어지자, 희진이 X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두 손으로 소중하게

X의 자지를 두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가날프고 깨끗한 여자의 피부가

X의 자지를 스치자 자지의 끝에서 물이 나오면서 자지끝이 부르르~

떨렸다. 운전석 옆자리에서 운전석을 자지를 빠는 것은 조금 힘이 든다.

옆으로 나와 있는 변속기가 가슴에 걸리고 자지까지 얼굴이 혀가 가려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것이 희진에게 너무 답답했다. 희진은 지금 X의

자지를 빨고 싶고 빨아야 하는데 달아 올라서 척추를 타고 올라가는 그

열기를 풀어야 하는데... 보지를 타고 흘러서 밑에 깔고 있는 수건을

적시고 있는 물의 식혀야 하는데...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끼 ~ 익 ~"


차가 여의도의 공원에 다시 멈춰서자 희진은 벌떡 일어나 문을 열고

나와서 X가 타고 있는 운전석의 문을 열었다. 그리고, 입으로 X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지금 희진은 자신이 밑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고 자신의 보지가 가로등 불빛에서 번들거리고 있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고, 자신의 보짓물이 흘러내려서 길바닦에 떨어져서

얼룰을 만들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다. 지금 희진의 단하나의

목표는 X의 자지를 맛있게 빨아 먹는것 그것 하나 뿐 이었다.


"쪼 ~ 옥 ~"


"하 ~ 아 ~ 너무 맛있어... 너무 달콤해..."


"쯥 ~ 쯥 ~"


희진은 귀두를 혀로 돌리면서 살살 빨아 들이면서 입술로 자지의 뿌리를

빨고, 혀로 자지의 밑둥을 스치면서... 입술로 귀두를 툭툭 쳐 올라왔다.

가끔 이빨로 귀두 밑을 깨물어줄때 X는 모든 신경이 자지로 옮겨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오랜만에 시원하게 X의 정액을 쏟아 낼 수 있을것

같았다. 노예가 된다는 것은 주인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낸다는

것이다. 지금 희진의 머리에는 한가지 주인님을 위해서 X를 위해서 자지를

빨아야 한다는 것 밖에 없었다. 자신이나 지금의 상황이나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가끔 지나가는 차의 불빛에 희진의 벌거벗은 엉덩이를

스치고 지나면서 X의 자지를 비출때 희진은 아득한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X의 자지가 부르르 떨리면서 희진의 입속으로 따뜻한 액체가

쏟아져 들어왔다. 희진이 약간 비릿한 냄새에 입을 자지에서 떼려고 할때

X가 희지의 머리를 손으로 눌렀다.


"주인님의 정액이다. 그래도 다 먹고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라."


이것이 정액이구나. 남자의 정액은 조금 비릿하고 냄새도 역겹고 하다는걸

오늘 처음 희진은 알았다. 속에서 비릿함이 올라 왔지만 주인님의 것을

버릴만한 용기가 없었기에 그대로 꿀꺽하고 삼겨 버렸다. 그리고 귀두에서

나오는 정액을 혀로 살살 핥아서 먹었다.


"쩝~ 쩝..."


이제 뱃속에서 포만감이 올라오자 희진은 보지가 밑에 허전함을 느꼈다.


"까 ~ 악 ~"


자신이 밑을 보두 벗고 길거리쪽으로 엉덩이를 드러내고 지나가는 차에서

보지가 보이게 하고 X의 자지를 빨고 있는 그런 것을 본 것이다. 세상에...

남자와 섹스를 하러 모텔에 들어가서도 불을 끄고 나신을 보여주지 않던

자신이 어떻게 이런 모습으로 있을까 생각하니 한숨과 함께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 손으로 보지를 가리고 일어서서 운전석 문을 닫고 조수석으로

들어오려 할때 X가 손에 들고 있는 딜도를 던지면서 말했다.


"음탕한 년... 발정이 끝나니까 부끄럽냐? 보지 가린 손 치워"


"위에 입은 옷도 모두 벗어. 그리고 보지에 딜도를 끼워."


두렵다. 음탕하게 변해가고 있는 자신이 두렵다. 그리고, 음탕한 모습을

보이게 하는 X가 두렵고 그 명령을 거부하지 못하고 흥분을 느끼는 자신의

모습이 더욱 더 두럽다. 얼마전까지 고고하던 자신이 무너져 가는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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