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3일 KBL 울산모비스 창원LG 국내농구분석 스포츠분석사이트 결과예측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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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자 | 종목/리그 |
10월 23일 | KBL 국내농구 |
홈팀 | 원정팀 |
울산모비스 | 창원LG |
분석내용 | |
상대전 7연승을 기록하게 된 대구 한국가스공사 상대로는 게이지 프림과 케베 알루마가 모두 17분여 출전 시간만 소화하는 가운데 폭넓은 선수 운영을 가져가는 여유 속에서도 25점차 완승을 기록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을 기록했으며 팀은 53.1%의 만족할수 있는 야투 성공률을 기록한 상황. 또한, 김국찬(17득점, 3점슈 4개, 적중률 80%)이 외곽슛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줬고 AG 3×3 농구 대표팀 주장 출신인 서명진(12득점)과 승부처에 해결사 역할을 할수 있는 이우석이 김태완과 함께 백코트를 장악했던 승리의 내용.
'돌격 대장' 이재도가 미세 골절로 10월 초부터 손에 깁스(3~4주)를 했기에 결장했고 야전 사령관의 부재는 공격을 풀어나가는데 있어서 답답한 모습을 보이게 만들었던 경기. 아셈 머레이(17득점, 13리바운드), 이관희(14득점)를 재외하고는 더 이상의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35.5의 참담한 야투 적중률과 23.3%의 낮은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한 경기에서 승리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 되었던 상황. 또한, 대표팀에 다녀온 이후 컵 대회에 결장한 양홍석(6득점)이 실전에서 처음으로 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5차례의 3점슛 시도를 모두 허공에 날려버렸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5개 마진으로 밀렸던 패배의 내용.
창원LG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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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증연합회 분석요약 승5패=>5 Korea Verification Association |
토도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