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가면 한국인들이 겪게 되는 인종차별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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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손흥민이 '인종차별하던 독일 놈들 질질 짜는거 보고 희열 느꼈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대체 어느 정도길래 이런 멘트를 날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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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레버쿠젠 시절..
같은 독일 동료에게 이유없이 어깨빵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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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금이 남았는지
프리미어 리그에서 만나자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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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독일파 차범근
팀 동료들로 부터 '마늘 냄새난다'는 소리 듣기도 함 그리고 구자철은
실수 했다고 같은 팀 동료로 부터 "씨발 짱개새끼야" 라는 시전을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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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축구하는 선수들은 성질이 거칠어서 그런것 아닐까? ...그럼 일반적인 한국인들의 케이스를 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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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가 밥 먹고 있는데 옆에 와서 저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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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총~ 칭총~"
"왜 그런 말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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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죽빵 때리고 가는 독일 아줌마
갑자기 죽빵 때리고 가는 독일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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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한테 또 당하고 결국 울어버림 |
독일에 가면 한국인들이 겪게 되는 인종차별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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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