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로리타 제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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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또 다른 소녀를 골랐다. 전의 두 소녀만큼 예쁘지는 않았지만 뭔가 날 잡아당기는 게잇었다.
그녀는 빨간 단발머리였지만 주근깨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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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파울라 앤더슨나이 : 9살키 : 160Cm체중 : 40Kg생일 : 6월 20일눈 색깔 : 블루머리색 :
빨강좋아하는 것 : 그녀는 강간당하는 연극을 좋아함싫어하는 것 : 너무 힘들게 하는 남자네
번째는 조금 나이가 많았다. 그녀는 열한살이었지만, 난 그 소녀를 고르지 않을수없었다.
그녀는 그만큼 이뻤다. 나는 사진속의 소녀를 꺼내 박고 싶었다.
이름 : 지나 월터스
나이 : 11살
키 : 168Cm
체중 : 46Kg
생일 : 3월 21일
눈 색깔 : 옅은 파랑
머리색 : 짙은 갈색
좋아하는 것 : 남자가 옷입혀주는 것과 옷을 입고 섹스를 하는 걸 좋아함.
싫어하는 것 : 강간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른 소녀는 별로였다. 마음에 드는 소녀는 다 골랐지만 어쨌든 난
다섯명을 골라야 했다.
이름 : 메리 베스 윌리암스
나이 : 12살
키 : 165Cm
체중 : 55Kg
생일 : 12월 1일
눈 색깔 : 겅정
머리색 : 금발
좋아하는 것 : 강간당하는 연극
싫어하는 것 : 강간과는 상관없는 것
난 다섯명을 고르고 나서 옷을 입었다. 그 방에서 나가서야, 난 벌써 한시간 반이 지난 걸알
수있었다. 난 책상앞으로 가서 말했다.
"여기 골랐어요."
그 남자는 웃으면서 내가 고른 걸 보았다.
"음. 레베카는 있고, 아만다는 없고, 나머지도 있군. 날 따라오시오. 남은 애중에서
보고한명만 고르시오. 벌써 마음속에 선택하지만 않았다면 말이오."
"레베카를 선택하고 싶군요."
난 웃으면서 말했다.
그는 고개를 그덕이며 가볍게 웃었다.
"문제 없소. 그녀를 데려다 주겠소."
그는 다른 문으로 들어갔다. 그 방은 세 개의 문이 있었다. 하나는 방금까지 내가
들어가있던 방으로 들어가는 문이고, 다른 하나는 많은 방있던 복도로 나가는 문이었다.
그리고방금 그가 들어간 문은 내가 고른 소녀에게 가는 문이었다.
나는 그를 따라 긴 복도로 나왔다. 복도에는 양쪽으로 많은 문이 있었다.
"당신 방은 12호실입니다. 여기로 들어가세요."
그 말을 마치고 그는 떠났다. 나는 많은 방을 지나면서 거기서 소리가 들리는 것을 들었다.
나는 12호실에 도착하자,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방에는 커다란 침대와 TV가 있고,카페트가
갈려있는데다가 목욕탕까지 딸려있었다.
나는 TV를 꼈다. 케이블선이 연결된걸로 보아 모든 방에서 볼수 있었다. 그것은
십분마다각방이 비춰졌으며, 원한다면 한방을 계속볼수 있었다. 난 누군가가 언제든지
나를볼수있다는 것에 놀랐다. 또한 왼쪽 벽에 스위치가 있고 옆에 응급시에 누르라는 글이
있었다. 난 TV를 끄고 침대에 앉아 그 소녀가 오기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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