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로리타 제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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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장
학기 첫날, 난 아주 초조했다.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하면서 말이다. 여자이이들만
다니는 사립학교였다. 무슨 문제가 생길지 몰랐지만, 난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기를
바랬다. 또한 난 소녀들이 다치기를 전혀 바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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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갔을 때, 난 놀랐다. 처음으로 온 아이는 아만다였다. 그 앤 정말 예뻤다. 그 작음
몸이 환상적으로 교복과 어울리는 것이었다. 아만다를 보자, 몸의 일부가 단단하게 발기를
하는 것을 느꼈다. 방학동안 아만다를 몇 번 만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아만다는 날 보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영어시간은 그날의 마지막이었지만 아이들과 만나는 첫시간이었다.
"안녕하세요, 윌리엄선생님."
"안녕, 아만다. 어떻게 지내니?"
"아주 좋아요. 그런데, 자리는 어떻게 하죠?"
하며 아만다는 자리에 앉았다.
"아무데나 앉아도 돼."
그 앤 웃으면서 앞자리로 옮겨앉았다. 나는 자리를 정해서 앉게 하는 것을 싫어했다. 난
아이들이 앉고 싶은 곳에 앉을 때에 더 공부에 흥미를 가진다고 믿었다.
모든 아이들이 오자, 난 수업을 시작했다. 바지 속에 좆이 커져 있었지만, 아무도 거기에
신경 쓰지 않는 것같았다. 아만다가 한두번 내 사타구니를 쳐다보는 걸 봤지만, 내 좆이
발기한 걸 보는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수업이 끝나자, 아만다 혼자 교실에 남아 있었다.
"선생님, 집까지 태워다 주실래요? 엄마가 바빠서 못 오신다고 했거든요."
"그래. 집까지 태워다 주지. 잠깐만 기다려라, 몇 가지 챙길 것이 있거든."
내가 책상에서 물건을 챙기는 동안 그 아이가 책상 위에 앉아 다리를 벌린 채로 있는 것을
보았다. 난 그 애가 눈치채지 못 하기를 바라면서 그 아이의 다리를 슬쩍 훔쳐보았다. 지난
여름동안 그 아이의 다리는 잘 그을려 있어서 매우 아름다워 보였다. 잘 빠진 그 아이의
다리를 보건대 분명히 어떤 운동으로 다져진 것같았다. 게다가 주름진 치마 때문에
사타구니까지 다리가 거의다 드러나 보였다.
그 아이와 섹스를 하면서 그 아이의 다리가 내 허리를 감싸는 상상을 하자 벌써 내 바지
속에서는 폭발을 했다. 젠장할! 난 그 아이의 다리를 안 보는 것처럼 하며 내 물건들을
들어올렸다.
아만다는 내 옆자리에 앉았다. 내가 학교에서 빠져나올 때까지 가만히 앉아있던 아만다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제가 운전해도 되요? 우리 아빤 내가 무릎 위에 앉아서 운전하게 해주거든요."
난 빨간 불을 켜고 차를 세웠다. 난 내 무릎 위에 멋진 소녀의 엉덩이를 올려놓는다는
생각에 거절을 하지 못 했다. 그녀가 내 무릎 위에 올라서자 난 그녀의 앙증맞은 엉덩이가
내 무릎 위에 닿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얼마나 자극적인 일인가. 그녀는 엉덩이를 내 좆에 문지르면서 키득거리면서 나를
돌아보았다. 브레이크를 풀고 액셀레이터를 밟았다. 아만다는 아주 잘 운전했다.
정지신호가 있을 때마다 그녀는 엉덩이를 문질렀다. 다시 한번 폭발을 할뻔 했다. 마침 집에
도착했다. 그때 그녀가 놀랄만한 말을 했다.
"엄마가 아홉 시까지 절 봐줄 수 있는지 물어보라고 했거든요. 만약 안 그러면 딴사람한테
부탁을 하랬어요."
난 물론 승낙을 했다. 내일 있을 강의 준비도 내팽개쳤다. 우린 집으로 들어갔다.
"윌리엄 선생님, 저랑 놀아 줄 거죠?"
"아만다, 그렇게 부르는 건 교실에서나 해. 로버트나 밥이라고 불러라."
"알았어요, 밥. 근데 나랑 놀아줄거죠?"
"물론이지. 그런데 뭘하지?"
"의사놀이요, 그것도 아주 음탕한 의사놀이요."
"어떻게 하는 거지?"
"글쎄요, 의사들이 아이들 몸을 만지는 것 있잖아요... 그러니까 밥은 부인과 의사고 난
환자예요. 자 이제 저 방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날 부르는 거예요."
그녀는 낄낄 웃으며 소파에 앉았다. 난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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