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장 실금
웅일의 정액을 삼킨미선 하지만 그보다 많은양이
미선의 입주위에 묻은체 바닥에 엎드려 눈물 짓는다
[이제 다됐잖아요..제발 돌아가 주세요...]
송이 묶이어져 있어 상반신을 일으킬수 없었다
미선은 몸을 비틀며 가슴과 사타구니를 숨길려구만 했다
[뭐야..난 아직 않했다구요 누군 해주고 누군 안해주나]

웅일에게 입을 빼앗겼던 양일이 불만인듯
투덜거리며 미선의 사타구니에 손을 가져갔다
[옴마야..이렇게 젖었네...정말로 느낀거 아냐...
아님 이렇게 입을 벌리며 흘릴리 없잖아]

마음과 정반대의 몸의 반응 그걸 그들이 알아차리자
미선은 발악하듯 허벅지를 닫으며 소리쳤다
[더러운놈들 당신같은 사람들이랑은 말도 하기싫어
경찰을 부를 꺼야..이손 풀어..]
큰 눈동자를 부르뜨며 미선이 강한 어조로 말했다
[이런 이런 무슨애기 하는거야..우리 같은 젊은 놈들이랑
섹스를 했음 돈을 줘야지 뭐 경찰을 불러...
불러봐.....썅....]
양일이 화가난듯 말했다
[다시한번 지랄하면 사진 찍어서 동내 방내에다 뿌려버려
니 아들 학교에는 수백장을 복도에 깔아준다...]
미선은 입을 다물었다
[그래 그래야지 음...보지가 젖었으니 어떻한다
이 몸이 희생해야지....]
그렇게 말하며 양일이 미선의 다리를 벌린다
[안돼...이제 그만...제발....]
[그래..그래...이런 똥꼬까지 흘렀잖아...흐....]
[제발 그만하세요..경찰이야기는 없던걸로 할테니...]
[뭐야 이거 우리가 짭세 무서워 할줄 아나보지...
그 새끼들 무서워하면 아무것도 못해..쯧쯧 ...순진한가봐
야 웅일아 다리좀 잡아봐]
사정을 마치고 아직 서지도 않는 성기를 덜렁이며 웅일이
미선의 다리를 잡아누른다
[흐...내가 뿅가게 해주지 특별 써비스야..]
양일은 이렇게 말하며 미선의음열을 좌우로 벌리고
자신의 혀를 밀어 넣는다
미선의 크리스토리스를 잘게 물어가며 혀끝으로 간지럼피어
간다 이따금 강하게 빨아대자 미선은 허리를 비틀며
약게 신음하고 있다
결국 그건 행동들이 양일의 혀를 자신의 더 깊은 곳으로 인도
하고 있음을 모른체....
[정말 죽이는군 맛 죽이는데 정말 타고 났군..]
[양일아 맛 좋아...]
[음 죽이는데 냄세도 안나고 ..음...비싸게 팔리겠는데..]
미선은 두 사람의 대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른체
자신의 음부를 핡고 있는 혀에 정신을 잃고 있었다
[이제 한번 해볼까...]
양일은 허리를 세우고 미선의 입구에 자신을 맞추어 간다
그리고 단숨에 찔러 나간다
[읔.....]
미선은 짥게 신음하며 양일에 성기에 반응했다
미선은 자신을 강탈하는 이들에게 무언가 야릇한
욕정을 느낌에 자신을 저주하고 싶었다
두눈에 다시금 눈물이 고인다
[어라 좋아서..눈물까지 흘리네....]
양일이 깊게 찔러 넣는 행위를 계속한다
[읔..ㄱ..ㅗ만..ㅈ..ㅔ...발]
말뿐인 저항의 신음이 샌다
[흑..이런 이렇게 몸을 떨면서 싫다니.....]
그러면서 양일은 운동을 격하게 해나간다
옆에서 보고 있던 웅일이 페니스가 살아남을 느끼며
미선의 젖꼭지를 물어간다
양일의 과격한 움직임 웅일의 애무
미선은 두사람에게서 무서운 열락의 소용돌이로 안내 받고
있었다
양일에 과격한 움직임에 맞추어 미선은 되지도 않는
말들을 늘어 놓으며 신음한다
[ㅇ..ㅏㄴ..돼...응아....더..세게..하악....아..]
백치와 같이 입을 벌리고 허덕이는 미선
양일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 졌다
[아,,..싼다....내것두..받아먹어.....]
이렇게 말하며 양일은 자신의 성기를 빼내
조금전 웅일에 의해 더렵혀진 입술에 밀어 넣었다
[읔...나온...다.......]
목속으로 뜨겁고 많은 양의 정액이 넘쳐난다
미선은 몇번이나 목까지 밀려들어 오는 페니스를
받으며 흰자위를 들어냈다
아래 크게 벌렸던 음부에서 노란 줄기의 소변을 흘리며
허리를 경련시켰다
[호...오줌싸네...나이거 참 이거하면서
오줌싸는 년는 또 처음보네....]
웅일이 요도구에서 나오는 소변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말했다
미선은 지금까지 느껴본일 없는 이상한 해방감을 느끼며
정신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