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일본상업지망가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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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일본상업지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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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셋 여자 셋... 숨겨진 얘기들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127

1. 위기의 커플진이는 벌써 1시간째 제니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제니야 제발.. 빨리 끝내면 되잖아.."오래간만에 집에 둘만있게되니 진이는 제니와 그것이 하고싶어 미칠지경이다. 그러나 제니는 요지부동이다. "진짜 왜이래? 희진이 언니 좀있으면 온단말야!!"물론 이들은 그동안 몇번 섹스를 나눈적이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다른 동네 여관을 드나들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왔다. 제니도 물론 섹스생각이 나지않…

희경이의 모험 -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150

희경은 여대생이다.그녀는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다.2층 빌라였는데 비교적 깨끗한 주택가였다.희경이는 좀 큰 키에 얼굴이 작고 피부가 희었고 얼굴에 비해 입술이 큰 편이었다.다시말해 썩 예쁘지는 않았으나 귀여웠고그녀를 대해본 남자들은 대개 그녀의 매력에 반하는 편이었다.그리고 그녀는 그것을 충분히 알고 있었고 남자들이 자신의성적 매력에 흐물흐물해지는 것을마음 속으로 즐거워했다.그녀는 이미 고교 때부터 …

호감, 그리고...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78

난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IMF임에도 운 좋게 회사에 취직이 되었다.전산 SI사업을 하는 한국에서 1,2위를 다투는 대기업 이었다.우리는 주로 프로젝트 단위로 일을 하였는데,내가 신입사원 연수를 마치고 배속된 곳은 사업본부에 소속된 사업 지원팀이었다.우리의 일은 주로 제안작업을 담당 했으며, 나는 아직 신입이라주로 문서를 작성하는데 많은 역할이 주어졌다.우리는 팀단위로 일을 하기 때문에 팀장 밑에 4~5명 정…

섹스 방송국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68

서기 1993년 모든것이 자유화 되고 방송도 자율화 되어서 새로운 방송국 NBS가 탄생되었습니다.여러 모델이나 탈렌트가 NBS로 오곤 하였습니다.왜냐하면 출연료가 타 방송국의 10배가 넘으니까요..기존 나이 드신 연기자를 제외한 거의모든 연예인이 NBS로 몰려 들었습니다.방송도24시간동안 했습니다.이에 불이 붙은 MBC,KBS, SBS등은 화가 났습니다.이들 방송국은각자 방안점을 논의 했습니다.MBC에서는 탈…

철가방과 음악선생 [7]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59

"자 !"'자 ! 라니 ?' 김선생은 갑작스런 그의 말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김선생이 머뭇거리고 있자,"이거 왜 이래? 점잔은 빼려면 아까 뺐어야지! 까불지 말고 어서 시작해!"그의 불호령이 떨어지고 난 후 김선생의 눈앞엔 아까의 그 괴물(?)이 다가오고 있었다.놀라는 것도 한 순간, 갑자기 그녀의 머리채는 그의 우왁스런 손에 의해 뒤로 젖혀지고고통과 놀라움에 벌어진 입속으로 무엇인가가 세차…

철가방과 음악선생 [6]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41

"난 웬만하면 당신 얼굴에 상처따윈 내고 싶지 않아, 더 이상의 반항은용납할 수 없어. 무슨 말인지 알지 ?"김선생님은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그녀는 단지 본능적으로 그녀를지키기 위해 그랬던 것 뿐이었다. 그러나 이 사내는 아까보다도 훨씬 더야만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아니야, 이런건 재미가 없어. 그렇지, 이봐 김선생 우리 재미있는 게임 하나 해 볼까?"그는 갑자기 주머니에서 동전을 꺼내들었다. 그리고는"…

철가방과 음악선생 [5]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44

생각지도 못했던 인기척에 김선생님은 놀라 뒤를 돌아다 보았다.그곳엔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녀를 쏘아보고 있는 한 사내의 모습이 있었다.그의 눈은 굶주린 야수의 그것처럼 잔뜩 충혈되어 있었고, 온 몸은 불타는욕정을 갈무리하지 못한듯 붉게 변하고 있었으며, 그의 거친 숨소리는 그녀의 귓가를 점점 더 세차게 두드리고 있었다."왜...왜... 이러..시는 거..예..요..?""흐...........""아저씨, 잠깐만.…

철가방과 음악선생 [4]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51

찌는듯한 여름, 얼음 둥둥 띄운 냉면의 시원함이란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알 수 없을 것이다. 그날도 무척이나 더운 여름밤이었고, 우리의 음악선생님은더위에 못이겨 냉면을 주문하셨다.철가방 아저씨는 그때 내심 김선생님 집으로 배달 가는것에 큰 기쁨을느끼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 동네 어느 집에도 김선생님 만한 미인이 없었기때문이고, 더우기 요즘 같이 더운 여름밤엔 여인들의 옷가지란 꽤 눈요기가 되었던 것이다."냉면 …

철가방과 음악선생 [3]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38

우리는 그 음악선생님을 '조포자'라 불렀는데 - 조물주가 포기한 여자 -바로 그 '조포자'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그만 휴직하게 된 것이다. 우리는그 후임 선생님이 누구인가 하는 것은 생각할 겨를도 필요도 없이 단지'조포자'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하나에만 눈물겹게 감격하고 있었다. 얼마후 새로 오실 선생님에 대한 소문이 퍼졌는데 놀랍게도 그 소문의진상에는 새로 오실 선생님은 이번에 갓 대학을 졸업하신 처녀 …

철가방과 음악선생 [2]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42

원래 우리학교 음악 선생님은 아줌마였다. 으례 남자란 노소를 무론하고 여자에대한 평가를 내리는데 있어서 최고의 가치 기준으로 외모를 따지기 일쑤이다.이럴때 늘상 범하게 되는 오류중의 하나는 바로 자신의 모양새는 전혀 고려하지않고서 그러한 작업을 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저 여자의 눈은 왜 좀 더 크지않은 거지? 가슴볼륨이 너무 없군, 저 히프 처진 것 좀 봐~등등... 대개 이런 말을즐겨 하는 놈(?)치고 제…

철가방과 음악선생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35

원래부터 공부에 취미가 없었던 나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기대를 충족시킨다는 것은생각할 수 조차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시험때만 되면 공부한답시고 부모님께독서실을 가야 된다는 거짓말을 하고 돈을 타내서는 모든 잡념(?)을 떨쳐버릴수있는 구름과자를 사서 먹곤 하였다.어쩌다 마음이 내켜 공부라도 할라치면 그놈의 웬수같은 책은 처음 인쇄될때부터그랬는지 모든 글자가 제맘대로 춤추고 있는가하면 여러겹으로 겹쳐 있기가 일쑤…

퇴폐도시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75

서울에 첨 일때문에 상경해서 자취를 위해서 구한 전세집이 이층 양옥집이였다.훗..일층엔 주인이 살았는데 그집은 일남 일녀의 단란한 가정인듯 했다.딸의 이름은 체면상 세라라 칭해야 겠다..혹시 아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니..후훗처음 세라를 봤을때 고이쯤 되어 보이는데 학교에서 한 날라리 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어찌 되었건 나또한 고등시절 단맛 쓴맛 다 봤기 때문에 그애가 무얼하고 돌아 다니는지 그림이 그려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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