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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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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루전 115. 19화 출정(6)

19화 출정(6) "마몬드 각하 수상한 인물을 붙잡았습니다."짐보만 특유의 병사 차림을 한 병사가 막사 안으로 들어서자 마자 경례를 붙였다."수상한 인물?"제 5 기사단장 마몬드 남작이 탁자 위에 작전 지도를 펼쳐놓고 한참 다른 사람들과 작전 회의를 하다 고대를 들었다. 마몬드 남작의 물음에 병사가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이고는 말했다."넷, 거동이 수상해서 붙잡았는데 이상한 편지를 갖고 있었습니다."병사가 품안…

성인나이트의 미시 (속편-2부)

키작은 그녀의 몸놀림에 맞추어서 춤을 추기 시작 햇습니다..정말 몸매 만큼이나 엉덩이를 살살 흔들면서 섹시 하게 추는데 너무 귀엽게 추드라구요..그렇게 크게 몸을 흔들지는 않지만 음악에 맞추어 흔드는 그녀의 몸놀림은 정말 귀여웠습니다.. (제 키보드가 'ㅆ' 이 잘먹지 않아 가끔 'ㅅ'으로 찍히는 군요)저의 어깨를 잡고 엉덩이를 살살 흔드는데 거기에 안녹을 사내가 어디 있을까 싶네요..저 짧은 미니스커트 속에…

성인나이트의 미시(속편-1부)

이얘기는 저에게는 좀 챙피한 얘기인데 그래도 여러분을 위해서 공개 하겠습니다..그러니까 한두달 쯤 된얘기이네요..대학 동창 2명과 홍대입구에서 갈비살에 소주 한잔 걸치고 호프집에서 입가심 하고 누구의 제안이었는지 연신내역에 있는 역시 ㅎ성인나이트,아! 그냥 밝히죠,, 한국관ㅇ인걸로 기억되는군요..3-4번 가봤는데 이름이 아리까리 아네요.. 성인나이트는 왜이렇게 한국관이 많지요? 월드컵도,많고.. 상봉동터미널에…

미아리 텍사스의 소영이 (4부)

가지고온 쑈를 위한 소품을 한쪽 구석에 놓고 우선 간단한 쑈는 현경이 부터 시작하엿다.현경이가 발가벗고 테이블 위로 올라갔다. 바닥에 하얀 종이를 깔고 그위에 똥싸는폼으로 앉았다. 쪽바리들의 침넘어 가는 소리와 함께 호기심어린 눈초리가 현경이에게 쏠렸다. 이어서 현경이가 커다란 붓을 들더니 시커먼 먹을 잔뜩 묻혀 슬그머니보지에 붓자루를 집어넣으니 붓의 반은 집어 삼킨다. 그리고 붓을 힘껏 쪼인다. "자기야 ,…

미아리 텍사스의 소영이(3부)

씰룩거리는 보지를 양복쟁이 의 오른손에 맡기고 나는 현경이에게 눈짓을 주엇다. 현경이의 신고식은 간단했다. 현경이의 파트너는 벌써 청바지를 반쯤내리고 그의 끈적거리는 육봉을 그녀에게 맡겨 놓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바지만내리고 웃도리만 벗으면 끝이었다. 다음은 지영이 파트너의 차례로 그자식은 바지를 내리자 좃대가리가 풀이 푹 죽었다. 죽은 자지에 지영이의 얼굴을 당겨서 빨아달라는 못짓을 한다.지영이는 그의 자지…

미아리 텍사스의 소영이 (2부)

어제는 대낮 부터 씹질하러온 놈들때문에 손님 받느라고 얘기를 하다가 그만 두었지요? 죄송합니다. 다시 이야기를 이어 나갈께요. 김과장이 쪽바리3명과 함께 들어선것은 5분도 채 안되서엿다.나이들은 삼십대 후반정도이고 쪽바리치고는 허우대가 멀쩡 하엿다. 전작이 있었는지 다들 해롱해롱 하면서 환한조명아래에서 백설공주 같이 앉아 있는 우리들을 보고 입이 석자는 찢어진다. 지영이가 맨먼저 나가 그중에서 가장 잘생기고 …

직장인의 성풍속도 (7부)

진희는 예진의 뜻하지 않은 출현에 경호의 가슴으로 부터 떨어져서 일어났다..책상에서 일어난 경호는 바지를 올릴 생각도 못하고 책사에 결터앉아 예진의 당돌한 행동에 당황 햇다.. "뭐라고? ""저~~......"예진은 경호의 반문에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경호의 아랫도리를 처다보며 말을 대신 했다..옆에서 옷을 추스리고 있던 진희는 이제야 상황판단이 된듯이 진희를 거들고 나왔다.."오빠..얘는 아직 쑥맥이거든요.…

직장인의 성풍속도(6부)

진희의 갑작스런 눈물과 함께 달려드는 것에 경호는 엉거주춤 그녀를 껴안게 되엇다.. 진희는 더욱 경호의 품으로 파고들면서 허리를 부둥켜 안았다.. "흑!흑!흑! 저희가 잘못 햇어요..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휴대폰은 친구가 가져 갔는데 연락해서 가져오라고 할게요..제발 학교나 경찰에 연락 하지 말아주세요..예?"진희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들어 경호를 빤히 처다보고 용서를 빌엇다.. "뭐? 너희들이 훔쳐 갔다…

혹성상인 7.개보지 미샤

7. 개보지 미샤 나더러 어떻게 하라고… 한스는 눈 앞에 보이는 미샤의 풍만하고 음탕한 엉덩이와 보지를 보며 어쩔 줄 모르고 링링을 쳐다 보았다. 링링은 어이없게도 주먹을 쥐고 엄지를 가운데 끼운 채로 한스에게 내밀었다. 전우주적 공통언어, 그걸로 한스에게 지시하는 것이다. 한스는 다시 미샤를 보았다. 그리고 이쪽을 내려보고 있는 학생들을 보았다. 수 많은 학생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 선생을 뒤에서…

혹성상인 6. - 학교

6. 학교 내일 10시까지 내 맘대로란 말이지. 한스는 오늘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며 자극을 받아 더 이상 그냥 넘어가기는 어려웠다. 한스는 테쓰를 불러 침대를 짚고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뒤에서 범했다. 아주 리드미컬하고 유쾌한 상태였다. 한스는 기분 좋게 테쓰의 몸 안에 사정을 하고는 침대에 쓰러져 잠이 들었다. 다음날 탱고에 간 한스는 아버지에게 링링이란 여자를 소개 받았다. 링링. 28세 가량의 차갑고 …

아하루전 114. 19화 출정(5)

19화 출정(5) '똑똑'"들어와"문이 열리며 세명이 방안으로 들어 섰다. 두명은 제법 처녀티가 나는 여인이엇고 다른 한명은 아직 갓 소녀티도 제대로 벗지 못한 어린아이였다.그녀들이 방안으로 들어와 맨 처음 본 것은 제복의 바지를 입고 위에는 셔츠만 입고있는 찰론의 모습이었다.찰론은 탁자 주변에 앉아서 뭔가 서류를 들여다 보며 술을 마시고 잇다가 그녀들이 들어오자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자리에서 일어낫다.찰론의…

아하루전 113. 19화 출정(4)

19화 출정(4) 저택에서 성문으로 가는 잘 닦여진 도로 주위는 온통 교수대 투성이었다. 그 교수대는 가로로 기다란 막대를 걸고 그것을 2.5m 정도 높이가 되게끔 양 옆에 다른 나무로 받쳐 놓앗다.그리고 그 교수대에는 한결 같이 대여섯 명의 주민들이 두 손을 뒤로 묶이운체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맞추어서 혀를 길게 빼어 문체 자신의 시체를 흔들어대고 잇엇다.또한 교수대 위에도 역시 늦은 여름의 오후에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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