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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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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자 다들 행복한 모습으로 우린 아빠를 배웅했다.
아빠가 떠나고 우린 다시 예전처럼 바삐 학교로 향했다.
난 우리집이 제일 행복한 집이라 생각됐다.
서로 사랑하고 하고자 하는 욕망을 모두 채워주는 사랑이 가득찬 집.
엄마, 누나들, 그리고 이해하시는 아빠.
모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좋은 가족이다.
수업이 끝나고 나오는 학교 앞에 상철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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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아!
응 상철이 왔구나.
너 또 심심해서 왔지.
아니! 오늘 미팅이 있는데, 너도 같이 가자고 할려고 기다렸다.
미팅? 우리같이 어린애들이?
상철에게는 가능했다. 학교도 다니지 않고 많은 애들과 접촉하고 사는 애이기 때문에...
어떤애들인데?
응! 중학교 다니는 애들인데, 아주 이쁜애들이야.
한번 만나볼까?
그래 같이 가자.
난 상철이 집에 가방을 두고 같이 장소에 나갔다.
그 곳엔 두명의 여학생이 나와 있었다.
꼭 우리 누나처럼 아주 작고 귀여운 애들이었다.
우린 서로 인사하고 앉았다.
상철이와 여자 한명은 이미 전에 아는 사이인 듯 했다.
그 애도 학교를 상철이처럼 건성으로 다니는 애였다.
이름은 다혜, 중 1였다.
다혜라는 여자가 옆의 애를 소개했다.
이름은 미소, 학교에선 알아주는 모범생이라나,
상철이와 난 6학년이라 속이고 학교를 1년 늦게 들어가 동갑이라 우겼다.
잠시 후 우린 수다를 떨고 장난을 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상철이가 나를 불러 화장실에 갔다.
기현아 우리 재들을 데리고 우리집에 가자.
난 무슨 말인지 대충 감이 왔다.
어떻게 데려 갈껀데...
내가 알아서 데려 갈테니 같이 갈꺼지?
그래. 알았어.
자리에 돌아와 상철이가 다혜를 데리고 나가서 무언가를 얘기했다.
미소야. 너 이런 만남 자주 하니?
아니 다혜가 재미 있을꺼라며 가자해서 따라 나왔어.
너 남자친구 있니?
아니! 아는 오빠들은 있는데 남자 친구는 없어.
또 엄마가 알면 맞아죽을꺼야.
히히히.
그럼 나랑 친구하자.
앞으로 하는거 봐서,
미소도 내가 맘에 들었나 보다.
상철이와 다혜가 왔다.
그리고 상철이 집으로 가자한다.
미소는 어리둥절하며 따라 왔다.
상철이 집은 아무도 없었다.
상철이가 가게에 가서 맥주 몇병과 과자를 사가지고 왔다.
우리는 상철이 방에서 마시지도 못하는 맥주를 두어잔씩 돌렸다.
다들 눈들이 풀어져 우린 서로 웃고 떠들며 놀았다.
한두잔씩 더 들어가자 자세들이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상철이와 다혜는 벌써 서로를 만지며 장난치며 웃고 떠든다.
미소는 어떻게든 정신을 차리며 내 옆에 바짝 붙어 애들을 바라보고 있다.
우리 비디오 보자.
상철이가 제안 했다.
제목이 뭔데?
응 성인 포르노야.
싫어. 안돼.
미소가 머리를 살래살래 흔들었다.
하지만 다혜는 그래 한번 보자.
어른들은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어.
이건 어른들 특히 이쁜 백인여자가 나오는 비디오야.
그래 보자.
난 갈래.
미소가 가겠다며 일어 났지만 비틀거리며 중심을 잡지 못했다.
난 미소를 당겨 내 옆에 앉혔다.
힘없이 끌려와 내 옆에 기대어 앉아 나에게 기대어 머리를 기대어 눈을 감고 있다.
상철이가 어두운 방에서 비디오를 틀었다.
화면 가득히 백인 남녀가 거대한 자지를 빨다가 벌건 보지에 집어넣고 흔들어 대며
신음소리를 토해내자 다혜의 입은 벌어지고 눈이 동그래져서 화면을 주시하고 있다.
미소는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어 눈을 감고 화면을 보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었다.
헉~ 저렇게나 커?
너무 크다. 저게 입으로 다 들어가네!
우~~~와 저 큰 자지가 보지에도 들어가네.
다혜는 계속 신기한 듯 화면 속에 빠져들어 있다.
다혜의 감탄사, 화면속의 신음소리에 미소는 언제부터인가 실눈을 뜨고 화면을 보고 있었다.
난 살며시 미소의 손을 잡았다.
바르르 떨며 내손에 잡혀온다.
따스했다. 아니 열이 펄펄 끓고 있다.
다혜는 이미 상철의 바지위로 상철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고
상철이도 다혜의 치마속에 손이 들어가 보지를 만지며 즐기고 있다.
난 살며시 고개를 돌려 미소의 볼과 입술에 키스했다.
얼굴이 빨개져서 화면과 다혜의 행동을 지켜보며 미소도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
듯 이 나의 행동에 가만이 있었다.
잡고 있던 미소의 손을 당겨 내 불룩해진 자지위로 놓았다.
내 자지 위의 손은 가만이 있다.
난 자지를 끄덕 뜨덕 움직였다.
미소는 신기한 듯 그제서야 내 자지를 손으로 감싸쥔다.
바지위라 감각이 둔하다.
난 자크를 내리고 손을 팬티 속으로 넣어 주었다.
허~억. 크다.
미소의 입에서 소리가 새어 나왔다.
난 벌어져 있는 미소의 다리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 둔덕을 만졌다.
후끈 후끈하다.
벌써 보지 앞이 축축하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자 포동포동한 보지둔덕이 내 손에 잡힌다.
갈라진 보지 틈으로 물이 흐른다.
아~~~ 이상해. 기현아 오줌 마려.
난 축축하게 젖은 보지 틈에 손가락을 넣었다.
아퍼! 기현아 살살 해 줘.
아~~~악. 그만. 상철아. 이상해. 난 어지러워.
다혜의 비명이 들렸다.
그 쪽은 이미 다혜의 옷은 다 벗고 보지를 상철이 빨고 있었다.
이제 서로 눈치고 뭐 고도 없었다.
나두 미소를 뒤로 밀어 눕히고 치마를 걷고 팬티를 내렸다.
미소가 두 손으로 팬티를 잡고 놓지를 않는다.
난 위로 올라가 몸을 포개고 미소의 입술에 키스했다.
혀를 집어넣자 다물었던 입이 벌어지고 혀를 받아들인다.
난 미소의 입안에 혀를 밀어 넣고 나의 타액을 흘려 보냈다.
미소는 그걸 꿀꺽꿀꺽 삼켰다.
미소의 귓 볼과 목선, 겨드랑이를 입으로 더듬으며 상의를 벗겨 나갔다.
브래지어를 풀자 미소가 등을 들어 도와줬다.
내 입술이 젓꼭지에 닿자 부르르 떤다.
내 따스한 입김으로 미소의 가슴의 긴장을 풀어주고 유두를 빨아들였다.
하~~~아.
한숨인지, 탄성인지 알 수 없는 소리가 미소의 입에서 새어 나온다.
난 입을 배꼽에 이르고, 더 밑에 팬티위로 보지를 향해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하~~~~흥
미소가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난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포기한 듯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내리게 해 주었다.
미소의 깨끗하고 통통한 보지둔덕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아직 털도 없이 깨끗한 보지엔 한줄의 갈라진 선만 있을뿐 너무 깨끗한 보지였다.
난 혀로 갈라진 보지속에 집어넣자 보지속의 뜨거운 기운이 그대로 내 혀 끝에 전해졌다.
미소는 두 눈을 다 감은채 바르르 떨고만 있다.
난 일어나서 옷을 다 벗어 버렸다.
상철이도 이미 옷을 다 벗어 버리고 다혜의 손에 자지를 잡혀주고 입으로 다혜의 보지를
적시고 있었다.
아~~흥
상철아! 나 ~~ 관심은 가지고 아~~ 있었는데 아~~~아
자신이 없어서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못했는데 헉. 헉.
첨으로 너에게 보여준 거야.
그래! 다혜야 내가 너에게 첨으로 다가선 남자구나. 고마워 쩝쩝쩝.
다혜는 부지런히 상철의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흔들어 댔다.
상철은 다혜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활짝 젖히고 게걸스레 빨아대고 있다.
미소는 여전히 두 눈을 감은체 내 자지를 잡고 가만이 있다.
난 미소를 일으켜 다혜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미소도 다혜를 보고 놀래는 눈치다.
친구이지만 다혜의 벌린 보지를 보며 미소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벌건 보지속을 까 벌리고 질질 흘리는 보지물을 보이는 다혜의 보지.
그 앞에서 게걸스레 빨아대는 상철의 혀.
미혜는 그 모습에 내가 자리를 옮겨 놓는지도 모르는 듯 힘없이 따라와 누웠다.
나란히 누운 두 여자를 두고 상철이와 난 윙크를 하고 각자의 보지를 빨아 댔다.
경쟁이라도 하듯 쪽쪽 소리를 내며....
다혜는 성감이 훨씬 예민 한지 몸을 뒤척이며 황홀감을 즐기고, 미소는 잔뜩 긴장한 듯
움추려진 몸이 펴지질 않고 내 손에 따라 벌려진 보지만 나에게 내 밀고 있다.
하지만 여자의 보지가 맘대로 되는가. 내 혀의 움직임에 따라 보지물을 흘려 보내고
보지살들의 가벼운 경련이 내 눈에 보였다.
난 혀를 보이지도 않은 보지구멍에 넣어 따스한 여자의 보지물을 빨아냈다.
쩝쩝 거리는 소리와 하~~흥 하는 여자의 소리.
방안은 그렇게 살내음을 내 풍기며 네사람의 육체가 불이 붙고 있다.
어느틈엔가 다혜와 미소는 서로 한손을 잡고 흥분의 겨워 몸을 떨고 있다.
상철이가 다혜 얼굴 앞으로 자지를 쑤욱 내민다.
그리고 입에 대었다.
엄마~ 이거 뭐야. 이게 상철이 자지야?
너무 크다. 그리고 무섭게 생겼어!
다혜의 말에 미소도 쳐다보고는 겁에 질린 듯 눈을 감아버린다.
하지만 다혜는 과감히 그걸 손으로 당겨 입안에 빨아들인다.
쪼~~~옥. 쩝쩝.
게걸스레 빨아대는 다혜를 미소는 곁눈질로 신기한 듯이 쳐다본다.
그리고 한손을 힘차게 서 있는 내 자지로 가져와 만져본다.
그리고 당겼다.
난 끌리는대로 내 자지를 미소의 눈앞에 대 주었다.
신기한 듯 커져 있는 미소의 눈.
징그럽게 생겼어. 신기하게 생기기도 하구. 그리구 너무 커.
그러면서도 미소는 입술을 쭈욱 내밀어 작은 물방울이 달린 내 귀두를 입안으로 살짝
빨아드린다.
그리고 혀끝으로 내 구멍의 물방을을 찍어 먹어 본다.
손으로 움직이던 자지를 입안에 가득히 빨아 문다.
반밖에 들어가지 않은 내 자지를 따스한 미소의 입은 뜨겁게 끌어당겨 빤다.
난 자지를 입에 물려준 채 몸을 돌려 미소의 보지에 얼굴을 대었다.
손으로 갈라진 틈을 활짝 벌리자 투명한 액이 흘러나오는 미소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내
눈앞에 펼쳐진다.
포동통한 보지살 속에 연분홍 빛 속 보지는 물기를 머금고 꿈틀거리고 있었다.
혀 끝에 닿은 살들은 바르르 떨며 아래에선 연신 맑은 물을 흘리며 몸을 뒤척인다.
구멍에 혀가 들어가자 미소는 몸에 힘이 들어가며 내 자지를 물어버린다.
아야! 아퍼, 그렇게 물면 어떡해!
미안! 나두 모르게.... 미소는 얼굴이 빨개져서 내 자지를 물고 나를 바라 보았다.
난 부끄러워 하는 미소쪽으로 상체를 돌렸다.
아쉬운 듯 미소는 내 자지를 잡은 손을 놓지 않았다.
미소의 입에 키스하고 난 주먹만한 미소의 가슴을 빨았다.
입가에 가벼운 신음이 흘러 나온다.
미소가 다리를 벌리고 누워 있고 그 사이에 난 무릎을 꿇고 자지를 바짝 세운체 미소의
보지를 향해 돌진할 자세를 잡았다.
그리고 보지물을 흘려 보내는 미소의 보지에 내 자지끝을 같다 대었다.
상철이도 나와 같은 자세를 취했다.
우린 마주 보았다.
그리고 살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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