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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아내를 위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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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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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친한 친구 세명이 있다. 시골의 한동네에서 나고 자라고 물론 학교도 줄곧 같이 다녔던 친구들로 일명 불알친구라도 한다. 그들은 나의 친구이면서 구멍동서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친구들과 어울려서 몇번쯤 창녀촌에 간적이 있고 또한 한 창녀를 넷이서 돌린적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외의 나에게는 또다른 기억이 떠오르는데 지금부터 그 몸의 한부분이 뻣뻣해지는 추억을 이야기할까 한다

. 그친구들의 이름 끝자는 택, 성, 수다. 언젠가 택이 장가를 가서 신접살림을 차렸을 때 집들이를 한적이 있다. 그전에 결혼식장에서 본 택의 색시는 미스코리아 뺨치게 예뻤다. 나는 약간 마른 채형이지만 육감적이고 예쁜 그녀에게 흑심을 품었다. 그러나 그녀는 가장 친한 친구의 여자이니 내가 어찌 꿈이라도 꾸겠는가? 다만 결혼식이 끝나고 피로연석에서 내가 신랑을 약올린다고 예쁜 신부와 블루스를 한판 땡긴 것이 전부 였었다. 그때 나는 예쁜 신부의 그 야들야들한 허리를 두손으로 한번 잡아보고 내 가슴 부근에 약간 닿았던 신부의 봉긋한 가슴의 감촉 때문에 내 좆대가리가 뻣뻣해지는걸 느꼈지만 어쩔수 없지 않는가? 택이 신혼여행에서 돌아오고 집들이를 한다고 우리 친구들을 초청했을 때 나는 솔찍이 신부에게 약간의 흑심을 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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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때문인지 모르지만 택과 그의 신부는 그날 부부싸움을 한 모양이었다. 집들이 하는 자리가 냉랭했다. 친구 택은 연신 술을 들이켜고 있었고 그에 질세라 택의 예쁜 아내도 연신 술을 들이켠다. 부부의 냉랑한 분위기 때문인지 택의 친구들과 택의 아내의 친구들이 하나 둘씩 자리에서 일어나고 나중에 남은놈들이 나와 성과 수였다. 우리들은 어떻게라도 그들 신혼부부의 기분을 풀어주고 화해를 시켜주려고 분위기를 띄웠지만 분위기는 좋아지지 않고 계속 술잔만 오고 갔다. 먼저 해롱거리며 뻣어버린게 택이었다.

택의 아내는 우리 세 친구놈들과 술잔을 부딧히기를 몇번하더니 화장실에 가겠다면서 일어서는데 몹시도 비틀거리고 있었다. 택은 술자리에서 널부러지고 우리 세놈이서 계속 술잔을 들이켜고 있는데 택의 아내가 우리들 술자리로 들어오지 않는다. 나는 술안주라도 찿으려고 부엌으로 가다가 작은 건넌방에 술에 취해 널부러져 있는 택의 예쁜 아내를 봤다. 안주거리를 두 친구놈들에게 건네주고 술이나 깨러 바람 쐬고 온다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두 친구놈들은 그 사이에도 연신 술을 들이켜고 있었다. 나는 택의 신부가 술에 취해 골아 떨어져있는 건넌방으로 갔다. 처음엔 잠시 그 야들야들한 허리와 봉긋한 유방이나 한번 잡아보고 나오려고 생각했는데 엷은 분홍색 홈드레스를 입은 신부를 보자 마음이 바뀌었다.

희미한 취침등이 켜져있는 방안에서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신부를 보자 예전 피로연장에서 그 야들야들한 허리를 잡으면서 내 좆대가리가 추책없이 섰던게 생각났다. 물론 그순간에도 나의 좆대가리는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홈드레스를 걷어올리고 허벅다리 안쪽을 매만지다가 아직 술을 마시고있는 두 친구놈에게 이 장면을 들키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 때문에 건넌방에서 빠져나와 다시 친구놈들에게 갔었다. 하늘이 나에게 기회를 주신걸까?. 두 친구놈들도 술에 만취되어서 한놈은 술상위에 널부러지고 한놈은 먼저 뻗은 택의 무릎을 베고 뻗어있다. 나는 세 친구놈들이 확실히 뻗은걸 확인하고 다시 건넌방으로 건너갔다.

홈드레스를 가슴위 까지 걷어올리고 브레지어도 같이 걷어올리고나니 취침등 아래에서 보는 택의 아내의 알몸은 투명하기까지 했다. 신부의 야들야들하고 레이스가 달려서 구멍이 숭숭한 손바닥 반만한 팬티를 벋겨냈다. 팬티를 벗겨내는 그순간 나는 분명히 손을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봉긋한 가슴과 팬티에 의해서 가려졌던 보지털이 수북하게 일어난곳과 잘록한 허리, 식사로 치면 이것이 진수성찬이 아닐까?. 어느것을 먼저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중국의 고대 황제라도 된 기분이었다.

나는 보지를 먼저 맛봐야할지 아니면 젖꼭지를 먼저 맛봐야 할지부터 고민 했다. 물론 두곳 다 맛있겠지만 말이다. 우선은 신부의 젖꼭지부터 맛봤다. 신부의 작은 유방은 딱딱하다는 표현보다는 탄력있다는 표현이 어울리겠다. 탱탱한 신부의 유방과 그 가운데에 열려있는 열매를 혀로 연신 핥다가 좀더 맛있는 곳을 찾아 아랫부분으로 이동을 시작했다. 잘록한 허리와 배꼽 그 밑부분의 털이 수북한 계곡까지 내 혀가 이동하면서 느끼는 맛을 나는 글로는 표현하지 못하겠다.

아! 신부의 보지를 두손으로 쫙 벌리고 맛보는 그 맛을 또한 어떻게 표현할수 있을까?. 싱싱한 횟감에서 나는 비린내처럼 신부의 보지에서 은은히 풍기던 싱싱한 비린내, 또는 싱싱한 지린내. 아마도 신부는 술에 취해서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싸고나서 그냥 건넌방으로 들어와서 뻣은 모양이다. 신부의 보지는 아직도 싱싱한 연분홍색이었다. 나는 회를 좋아한다. 특히 싱싱한 회를 더욱 좋아한다. 그런데 그날 친구 아내의 조갯살만큼 싱싱하고 나를 만족시키는 횟감은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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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나는 신부의 보지를 내 혓바닥으로 정신없이 음미했다. 최고의 횟감이었다. 친구 아내의 보지는 내가 맛봤던 계집들의 보지보다 작고 단단해 보였으며 헤벌레 벌어지지 않고 벌어진 조개를 건들였을 때 처럼 딱 다물어져 붙어있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친구 부인의 그 연분홍빛 보지의 안쪽 조갯살 말고 초장이나 양념장이 없이 먹어도 부족함이 없는 횟감이 과연 있을까 싶다?.

물론 친구 택이가 유난히 작은 좆으로 싱싱한 신부의 보지에 길은 내 놨겠지만 신부의 보지는 거의 처녀와 다름 없었다. 친구 넷이서 한번은 같이 사우나에 간적이 있는데 서로 누구의 좆대가리가 제일 큰가 재보자고 한적이 있는데 성과 수는 그런데로 물건값은 하겠는데 택의 좆은 좆이라고 하기보단 고추라고 하는 표현이 어울릴정도로 좆이 작았던 기억이 났다. 물론 그 좆 재기에서 재일 큰 좆은 내 좆이었다

. 택의 아내의 보지를 핥으면서 한가지 아쉬웠던건 횟감이 살아서 파닥파닥 뛰지 않고 술에 절어 널부러져 있다는 것인데 그런 생각을 하는 것 또한 사치 아닌가?. 나는 양손으로 신부의 보지를 벌리고 거기에 붙어있는 클리토리스부분과 양옆의 소음순부분 더 깊은 안쪽을 혓바닥으로 열심히 빨았다. 다만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쑤시는 짓은 하지 않았다

그렇게 하면 나중에 씹질을 할 때 보지맛이 떨어지는 느낌을 알고있는 나의 방식 때문이다. 나는 다른 어느때보다 더 크게 팽창되서 건들거리는 나의 물건을 신부의 보지 입구에 대고 문질렀다. 보지에서는 약간의 보짓물이 흘러나와 나의 좆의 철모부분을 적셨지만 나는 나의 좆을 삼키기에는 그 보짓물이 턱없이 부족하다는걸 알고있었다. 아마도 내 자지를 검으로 친다면 단검쪽 보다는 장검쪽이 어울리겠다. 우리나라 성인들이 발기했을 때 크기가 15㎖라는데 나는 자로 직접 재보니까 23㎖였으니까 내가 생각해도 장검으로 쳐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때 나는 다른 여자들과 씹질을 했던 다른 어느때보다 더 흥분해 있었다. 나의 타액과 신부의 보지 계곡에서 새어나온 애액으로 범벅이된 신부의 보지는 나의 엄청나게 팽창된 좆대가리를 받아들이는데 무리가 있었다. 신부의 보지에 나의 좆을 밀어넣을 때 거의 처녀와 다름 없는 신부의 보지는 좁은 고무장갑의 손가락 끼우는 곳에 좆을 밀어넣는 것처럼 뻑뻑하고 내 좆의 귀두끝의 피부가 벗겨질만큼 반항을 했다.

신부는 정신을 잃고 널부러져 있는데도 마치 강간을 할 때 안주겠다고 다리를 딱 오무리는 계집처럼 작은 보지구멍은 반항했다. 내 자지는 신부 보지에 반쯤 박혀서 더 이상의 진격이 어려울 정도였다. 아마도 내 좆이 박혔던 반쯤이 길이가 친구 택이가 자신의 아내의 보지에 길을 낼수있었던 좆의 길이였던가보다. 신부의 애액과 나의 침이 묻어있는데도 좆은 한번에 삽입되지 않아서 애를 먹어야 했다. 다시 나의 좆대가리에 침을 묻혀서 보지구멍에 쑤셔박았으나 택의 아내의 보지는 택의 작은 좆에 길들여져서 인지 나의 좆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몇번인가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보지구멍의 통로에 새로운 신장로를 뚫고 나서야 신부의 보지는 내 자지의 굵은 줄기를 어렵사리 받아들였다. 그때 택의 아내의 보지는 예전에 숫처녀라는 계집을 먹었을 때 보다도 더 좁고 작은 보지였다. 처음에는 너무 뻑뻑하여 좆대가리에 콜드크림이라도 바르고 씹질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몇번의 진퇴운동을 거듭하니까 밑둥까지 순조롭게 들어간다.

밑둥까지 쑤셔박았던 좆을 빼내니까 내 타액과 신부의 보짓물 때문인지 찌꺽, 찌꺽 소리가 난다. 나의 격렬한 씹질에도 술에 절은 신부는 아무런 반응이 없이 널부러져 있다. 이 신나는 씹질을 신부는 느끼지 못하니 그게 안타까웠으나 씹질을 하면서 느낀건데 계집이 정신을 잃고 널부러져 있어도 씹물은 나오고 몸으로는 씹질의 맛을 느끼는 모양이다.

친구 아내의 보지에서 조금씩 새나오는 보짓물을 보고 난 그걸 느꼈다. 난 조루 기질은 없었는데 그날은 엄청나게 흥분하여 내 굵은 자지가 원활하게 신부의 보지에 쑤셔박힐 때 신부의 탱탱하고 봉긋한 유방을 잡고 신부의 몸위에 올라가 몇번인가 왕복운동을 하고 신부의 가늘고 긴 두다리를 쫙 펴서 나의 겨드랑이 사이에 끼우고 몇번의 강력한 왕복운동을 하다가 그때까지도 좀 뻑뻑하게 느껴지는 신부의 보지에서 나의 좆을 빼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을 해버렸다. 그때의 황홀감을 생각하면 그 순간이 천국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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