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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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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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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빠는 실력에 나의 눈은 떠지지가 않았다.
누나도 내가 정성껏 빨아주는 맛에 취해 얼굴이 벌개져 있었다.
그때 난 누나의 보지 구멍을 찾았다.
그곳에선 투명한 하얀물이 나오고 있었다.
난 그곳을 빨았다. 아니 보지를 모두 빨고 핧았다.
누난 숨을 헐떡였다.
누나! 밑에 구멍이 있어. 이곳은 뭐하는 곳이야.
응 그곳은 나중에 누나가 애를 낳는곳이야.
그럼 어떻게 애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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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남편하고 안고 자면 애가 생긴대.
아냐 이곳은 자지가 들어갈려고 만들어진곳이야.
어떻게 그 작은 구멍으로 이 큰 자지가 들어가니?
그리고 들어가더라도 우리 사이에 아기가 만들어 지면 어떡하니...
우린 남매 지간인데.
누나!
걱정하지 마. 난 아직 다 자라지 않아서 애가 생기진 않을거야.
그리고 한번 넣어 보는거니까 걱정하지 마.
들어간다 한번 넣어 볼께
아플텐데...하지만 누나도 호기심이 발동한 모양이다.
한번 넣어 봐. 아프거나 하면 안돼.
스리고 얼른 꺼내야 돼. 알았지!
응! 누나 걱정하지마.
난 얼른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대었다.
막상 넣어볼려고 하니 누난 아플꺼 같다며 하지 말라 했다.
난 누나의 보짓물을 내 커다란 귀두로 살살 문질러 윤활유 역할을 하게 하고 가만이 밀어 넣었다. 하지만 존처럼 귀두 부분이 들어가지 않았다.
난 왜 하필 시작하는 귀두가 이리 커서 애를 먹게하나 속상했다.
하지만 멈출때가 아니었다.
이리저리 위로 아래로 누나의 갈라진 보지를 문지르다 귀두가 미끈하게 구멍에 닿았다고
생각될 때 난 힘껏 밀어 넣었다.
귀두부분이 들어가자 누난 소리를 지르면 몸을 움직였다.
아퍼! 아퍼! 그만해!
아냐 다 들어갔어 조금 있으면 안 아플꺼야 조금만 참아.
하면 난 힘껏 들이 밀었다.
악! 누난 비명을 질렀다.
나도 소릴 질렀다.
나도 굉장히 아팠거든 그리고 난 아주 깊이 더욱더 밀어 넣었다.
그리고 누나를 꼬옥 안았다.
보지속은 너무나도 따뜻했다.
최고였다.
손가락에 꽉끼는 고무장갑을 끼는 기분처럼 자지에 반지를 끼운듯한 기분..
난 너무 좋았다.
난 멈추지 않고 왕복운동을 했다. 가만이 가만이..
누난 이젠 아프지 않은 듯 기분을 느끼며 눈을 감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밑으로 흐르는 누나의 애액이 누나의 흥분 정도를 알수 있었다.
내 팽창할대로 팽창한 자지는 누나의 보지를 뜨겁게 마찰 시키고 있었다.
최대한 뺏다가 아주 깊숙이 박았다를 수차례했다.
나의 불알이 누나의 엉덩이를 턱턱턱 때리고 있었다.
누난 아주 좋아 했다 아픔은 잊어버리고.
누나가 가만이 일어나더니 내 좆이 박아져 있는 보지를 보고 있다.
신기한 모양이다. 누난 한손으로 왕복하는 나의 자지며 불알을 만지며 흥분을 최고조로 높이고 있었다,
난 더욱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누나가 나를 안고 쓰러졌다.
그리고 부르르 떨었다.
절정에 이른 기분이 들었다 난 미친 듯이 박아댔다.
그리고 현기증이 나는 사정을 했다.
그리고 우린 꼬옥 껴안고 한참을 그리 있었다.
누나 기분 좋아?
응 너무좋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근데 넘 아펐어. 하지만 할수록 기분이 좋고 뭔지 모르게 날아가는 기분이 좋았어.
기훈이가 벌써 커서 이런걸로 누나를 다 기분좋게 해 주다니...
누난 나의 작아져만 가는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럼 앞으로 우리 자주 할까?
그래. 근데 남들이 알면 우린 죽도록 맞을지도 몰라.
응 알았어 아무도 모르게 하면 되잖아.
그래! 이젠 목욕하자.
난 누나의 보지를 보았다.
피가 흐르고 있었다. 나의 자지에서도 피가 묻어 있었다.
누난 보지가 찢어져 피가 난다고 난리였다.
목욕하며 난 누나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씻어 주었다.
그리고 누나에게 처녀막과 임신 섹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누난 아주 놀랬다. 섹스에 놀랜게 아니고 어린 내가 그리 많이 안다는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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