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야설 시리즈 - 핑쿨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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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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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 야설은 특정 연예인과 관련이 없으며, 특정 연예인과 연관시켜 이해하는 독자들의
상상의 자유는 저의 영역에서 벗어남을 밝힙니다.>
...효라는 벌써부터 엉엉울었다.제일 연장자이지만 사실 겁도 제일 많고,동
생들보다 알건 더 많이 아는 것이다.하필 그녀에게 다가온 사내는 다른 사
내들보다 엄청나게 더 굵고 큰 물건을 자랑하고 있었다.아마 효라의 나이
가 고려됐음이리라.사내는 빙긋 웃으며 갑자기 몸을 굽혀 그녀의 허리를
꽉 잡더니 가볍게 그녀를 들어올렸다.발을 동동구르며 발버둥쳤지만 이미
효라의 몸은 가죽 쇼파로 옮겨지고 있었다.카메라의 시선을 이쪽으로 옮긴
카메라맨이 OK사인을 보냈고, 엎드린채로 몸을 굽힌 효라의 거대한 엉덩이
를 본 사내가 침을 삼켰다.둥그런 엉덩이사이로 손바닥을 가져간 사내는 그
녀의 두 언덕을 험하게 움켜잡았고,그녀가
"...아악....이거 못..놔........."
하며 소리를 질렀을 때,사내는 그녀의 몸을 돌려 바로 눕혔다.튕기듯이 일
어나려는 그녀를 잽싸게 낚아챈 사내는 한손으로 그녀의 두팔을 꽉 붙잡고,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덜렁이는 유방을 한웅큼 쥐었다.그녀가 몸을 움찔하
며 놀래자,사내는 그녀의 아랫배쪽으로 손을 옮기더니 복슬한 털을 뜯을 것
처럼 당겼다.그녀가 수치심에 눈을 치켜뜨자,곧 사내는 재빠르게 한쪽 다리
를 그녀의 두 다리 사이에 넣어 탁탁 양다리를 옆으로 쳐냈고,팔을 빠르게
아래로 내려 그녀의 계곡을 콱 감싸쥐었다.그녀의 치켜뜬 눈이 금새, 놀란
토끼눈이 되었고 곧이어 그녀의 입이 한껏 벌어졌다.손가락 두 개가 예고없
이 푹 들어간 것이다.사내가 손가락을 휘젖자 그녀는 고개를 하늘로 쳐들
고,입이 더 크게 벌어졌으며 쓱 손가락을 빼자 그녀는 벌게진 고개를 떨구
고 순한 양처럼 기가 죽어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사내는 그녀의 두 거대한
유방을 꽉 쥔채로 그녀를 앉혀,그녀의 뒷 머리칼을 잡은채 물건을 그녀의
입속에 들이밀었으며, 그녀가 고개를 획 돌리자 젖꼭지를 당겨 그녀의 입
을 벌렸다.순간 굵고 거대한 물건이 그녀의 목구멍까지 들어갔으며,그녀는
캑캑거리며 손을 휘젖고 있었다.반도 채 안들어간 물건을 세차게 왕복운동
시키자 그녀는 찔끔 눈물을 흘리며 손바닥을 싹싹 비볐고,웃음을 터뜨린 사
내가 물건을 꺼내주자 그녀는
".....왝.......왝.."
하며 구역질을 해댔다.카메라맨의 웃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매웠고,다른 사
내들도 따라 웃었다.유라는 그때 깨어났는지,효라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사내의 물건을 보고 크게 놀란표정을 지었다. 같은 사내끼리 봐도 엄청난
물건인 것이다.효라는 눈물을 주루룩 흘리며 억지로 애처로운 표정을 지었
고,사내는 그 표정을 보고,
"...너 연기는 못하는구나...하하하......."
하며 갑자기 그녀를 쇼파에 자빠뜨렸다.동시에 그녀의 다리를 휙 위로 잡아
올렸고,그녀의 활짝 열린 거무스름한 계곡에 스포트라이트가 작렬했다.그녀
는 수치심에 손을 뻗쳐 은밀한 부위를 가리려 하였고,그녀의 손이 도착했을
때는 불쑥 사내의 머리칼이 잡혀졌다.그녀는
"......허..억........."
하며 뜨거운 숨을 토해냈고,머리칼을 움켜진 그녀의 손은 점점 힘이 빠지
고 있었다.사내의 재빠른 혀가 이미 고여있던 샘물을 다 없애버린 것이다.
그녀는 수치심과 알수없는 야릇한 기분에 엉엉소리내어 울었고,주언과 지니
도 그 소리만 듣고 따라 울었다.이윽고 사내의 우뚝 솟은 물건이 그녀의 하
얀 배를 지나 숲풀쪽을 간지럽혔고,그녀는 속으로,
'...그래 반항해도 소용없어....어차피 더러워질 몸.....최대한 냉담해지
자...그냥 가만히 있는거다......저 놈이 즐기게 할 순 없지....아무 소리
도 내지 않는거다....이 순간만 지나면 된다...........'
생각하며, 마음을 가다듬었다.그 순간,그녀는 아래쪽이 찢어질듯 아파오는
것을 느끼며 자기도 모르게 탄성을 내뱉었다.
".............허억..."
사내는 경험이 많은듯 프로답게 서둘지 않았으며,오히려 그녀의 숨소리만
가빠져왔다.그녀는 마음대로 안돼는 것을 자책하고, 동시에 부끄러움을 느
끼면서 어금니를 악 물었지만 사내의 허리운동이 빨라질수록 입은 점점 벌
어져갔다.갑자기 사내는 그녀를 일으켜 쇼파 구석에다 머리를 쑤셔넣어,그
녀의 허리를 들어올려 하얀 엉덩이사이로 물건을 쑥 밀어넣었다.그녀는 짧
은 비명을 지르며 몸을 일으키려 하였고,사내는 그녀의 등을 누른채 거대
한 엉덩이를 붙잡고 미친듯이 움직였다. 사내의 빠른 움직임으로 살 부딪
히는 소리가 철퍼덕 철퍼덕울릴때,마침내 그녀는 울부짖었고 그것은 이미
사람의 소리가 아니었다.정신을 완전히 잃어버린 그녀는 손으로 소파의 시
트를 꽉 쥐었다.사내가 억하고 탄성을 지른 동시에 그녀의 손에도 엄청난
힘이 들어가 시트가 쫙 찢어지며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다.사내는 황
홀한듯 숨을 한번 내 쉰다음,그녀의 거대한 엉덩이를 철썩 때리고 몸을 돌
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