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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경험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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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옆에 두고 제부와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50

 남편이 술 노름 외도로 속 썩이며 살아 온지 10년더 이상 참고 살아야 앞날이 보이지 않아.이년 전 고혈압으로 남편을 잃고나보다 다섯 살 위 경수라는 제부와 사는 동생(인숙) 집에서얼마동안 신세지려 가방에 챙겨 들고 동생 집에 도착하니동생 인숙이 반갑게 맞이 해주며 준비한 저녁식사와 곁 드려 술 마셨다.“동생은 이혼해라...!!“제부는 원만 하면 이혼은 하지마세요 !! ...”좀 더 생각해보고 결정 하세요.…

범해진 유키네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32

 작년 10월의 일입니다만, 저는 근처에 사는 친구, 거기에 그녀의 딸 유키네, 이렇게 셋이서 인근 산으로 드라이브를 나갔습니다.그리고 거기서 악몽과 같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그 당시 저는 32세, 그녀는 34세, 유키네는 11살이었습니다.우리는 전망 좋은 장소에 차를 세우고 근처를 산책하고 있었습니다.그곳은 인기가 없는 조용한 곳이었습니다.거기에 검정과 녹색이 섞인 승합차량 2대가 도착했습니다.그 차 안에는…

의사놀이와 생각 나는 몇가지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51

 의사 놀이와 생각나는 몇 가지들..최근에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내가 섹소리 듣는 것과 야설 또는 경험담을 쓰면서 야릇한 흥분에 현실에서 못했던 것 또는 못하는 것을 대신 경험할 수 있어 야릇한 쾌감을 느끼고 어느 정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을.남들이 게임에 중독되었다면 나는 포르노에 중독되었다고나 할까암튼 포르노를 무척 즐겨본다. 열 받을 때는....스트레스를 푸는 나만의 방식이다.아주 오래 옛날 …

근친의 향연 - 하편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49

 지금 난 민수네 집 앞이다.민수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잠시후 굳게 닫힌 쇠창살 대문이 철커덩 하고 열리더니 민수가 모습을 드러낸다.형 준비됐지?근데 사모님이 날 좋아할까?언제부터인가 나한텐 민수엄마가 아닌 사모님이었다.(물주니깐.....)굳은 결심을 하긴 했는데 떨리는건 어쩔수 없었다.11월의 초겨울 바람이 이렇게 시린줄 몰랐다.걱정마 엄만 열녀야 모든 남자를 다 좋아해그러구 내가 얘기했지, 엄만 밑보…

근친의 향연 - 상편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52

 나에겐 한살 터울의 누나가 한명있다.비록 같은 배를 빌려 태어나긴 했어도 누나와 난 모든면이 달랐다.누난 어려서부터 총명했고, 그 명석함은 우리집안 뿐만 아니라 우리고장의 자랑거리였다.당연히 학교에서는 모든 감투를 두루 역임하면서 진취적이고 밝은 면모의 여성으로 자라났다.그런반면 난 누나와 정반대라고 쉽게 생각하면 맞을거 같다.공부도, 성격도…언제나 난 누나와의 비교대상이 되어 항상 누나의 전리품으로 전락하…

오빠 ! 너 혹시 ? 변태에 정신병자..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52

 오빠! 혹시? 변태에 정신병자 안이야?우리 아파트 옆 읍사무소는 공원처럼 넓은 잔디밭과 우거진 숲이 있어밤에는 데이트하기 좋고 밤늦으면 복잡한 아파트 주차장으로 오지 않고읍사무소 한적한 숲에 주차하고 뚫린 울타리를 넘어 온다오빠가 한시가 넘어도 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바로 출발해서 온다고 gotj..마중 나가 놀라게 해줄 생각으로...읍사무소 나무 그늘 밑에 숨어서 기다렸다멀리서 오빠 차가 들어와 내려서 ..…

앞집 아줌마의 비밀 (하)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62

윤 설 아(하편)처음에는 예사롭게 여겨서 그저 영화 속에서 흘러나오는 남녀의 교성인줄만 알고 있었다가 실제로 현장에서 직접 들려서오는 아줌마의 성적인신음 소리를 들으니 영 기분이 이상하고도 야릇하였다.“아~~ 우~~ 음~~음~~음~~ 아~~ 우~~ 아~~~ 흐~~ 흡~~”``사방은 적막강산으로 풀벌레 울음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야외 자동차극장에 온 다른 차들은 이들의 행동에 아무런 관심조차 없었다.한쪽 구석에 …

일탈의 꿈 - 하편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39

 인스타여신[ 띠리리리링..... ][ 지금 열차가,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승객 여러분께서는... ]요란한 소리에 이어 안내 방송에 이어지자 한 걸음 물러서던 윤주가 천천히 시선을 열차 안으로 옮기며 남자를 찾다 낯익은 얼굴이 들어오자 열리는 문으로 황급히 들어갔다.- ...... -비가 와서인지 다른 날 보다 복잡한 지하철 내부에서 언제나처럼 자신의 곁으로 다가오는 남자를 보며 윤주는 어제의 섹스가 떠…

앞집 아줌마의 비밀 (상)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28

 윤 설 아(상편)“아줌마 힘은 아껴서 뭐 할러고 그래요?”“벌써 며칠 째인데 분위기도 파악 못하고 그래요~”“에잇 참 네!!!!!”“아이 씨~ 아줌마 아~~!! 이런 걸 가져 오면 어떡해요!! 우이 씨~”나이 서른여덟 살에 공사장에서 잡부 일을 하는 준이 엄마는 요즘 한참 동생뻘 같은미장공에게 엄청 잔소리를 듣고 있었다.주위 아줌마들이 ‘요즘 노가다 해먹기도 엄청 힘들다.’ 라는 소리에 별다른 관심조차도없다…

일탈의 꿈 - 상편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48

 오늘은 신작 단편(상,하)입니다.  다음주부터는 배반의 그림자 3탄 친구의 아내 그리고... 가 올라갈 예정입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 지금 열차가,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승객 여러분께서는... ]  안내 방송에 이어 저 멀리서 열차가 승강장 안으로 밀려들어오자 윤주는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 피쉬이이익.. ]  열차가 정차하고 김이 새어나가는 듯 한 소리와 함께…

게임에서 만난 8살 애기의 엄마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81

 안녕하세요.....어느 때 부터인가...경험담 이야기는 잘 안올라오다보니......제 경험담을 올리게 되었네요....까페에만 그 동안 따먹은 여자들에 대해서 글을 올렸었는데.....** 전 회원 분들이 보신다니....부담이 되네요.....솜씨없는 글이지만....재밋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요번 글은 올해 초에 만나서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 유녀에 대한 글입니다....전 오래 만나지 않는데....어쩌다...길게 …

남편이  눈치챈  근친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48

 저는 요즘 남편으로부터 심한 감시를 받고 있어요.친정 출입을 할 때는 필히 자기와 같이 동행을 해야 하며 같이 가는 것은 물론이고 집으로 가자고 하면 무조건 따라나서야 합니다.친정아빠가 혼자 사시기에 밑반찬은 제가 항상 준비를 하여서 갖다 드리는데 남편과 함께 친정에 갔을 때 같이 밥을 먹는 경우 밑반찬 중에 자기와 같이 오면서 싸 들고 온 것이 아닌 다른 밑반찬이 차려 질 경우 집으로 와서 치도곤을 당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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