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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경험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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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부인과의썸씽 - 4부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103

안녕하세요 ^^제가 쓴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뿐입니다.그러고 보니 추석이 이틀전이네요. 세월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것이 저로써는 못내 아쉽기만 하네요.이렇다하게 이룬것도 없는데... 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하는일에 열중하고 회원 여러분께 재밌는 글을선보임으로써 만족하며 살아 가려고 합니다. 우리 **님과 회원 님들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추석 선물을 드리지 못하고 마음만 드립니다.^0…

친구부인과의썸씽 - 3부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90

3부를 올리면서 느낀점을 말하라면 거두절미 하고 " 힘들다" 라는 단어만맴돌더군요. 글을 쓴다는것.. 그것이 일기 이건 편지 이건간에 자신만의 글이지만누군가에게 보이게 되는 글일 수록 더욱더 그러한 것 같읍니다.제글이 미흡하더라도 회원님들이 그냥 잠시라도 들려서 재밌게 읽어 주신다는 생각에조금이나마 힘을 얻어 써내려 가겠읍니다. 감사합니다 (_._)3 부를 시작 하겠읍니다.한 주가 지나고 또다시 새로운 한 주…

친구부인과의썸씽 - 2부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97

처음 쓰는 글인데도 많은신 분들이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경험담을 쓰는것이지만서도 무엇인가 부족한감이 드는것은 왜일까요..^^제가 그당시 느꼈던 감정을 최대한으로 떠올리면서 쓰는글 이니 그냥 재미있게 읽어만 주세요.조언 해주시는 모든글을 참고하며 한줄 한줄 써내려가겠읍니다.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2 부를 시작 하겠읍니다.바쁜 하루일과를 마치고 우리는 저녁을 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마감하고있었다.내가 술을…

친구부인과의썸씽 - 1부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72

지금부터 제가 써내려가는 이야기는 80%의 실화와 20%의 허구가 합쳐진 야설 입니다./등장하는 인물들은 사실이기에 가명으로 올리니 양해해주시고 끝까지 읽어주시면감사하겠읍니다.등장인물식당사장(친구) : 37세 이 수재(남) 경기도 팔당(제수씨) : 33세 윤 혜진(여)식당아주머니 : 45세 김 여진(여)식당 알바 : 21세 최 동수(남)자영업(도매업) : 37세 김 혜성(남) 경기도 일산2005 년 9월쯤 이…

폰팅--6부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97

 건우가 상희에게 동영상 메일을 보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상희에게 전화가 걸려왔다."당신이 보낸 영상을 보고 있어요.""후후 어떤가요? 비슷한 종류의 다른 영상과 비교하면...." 건우가 왠지 평가받고 싶은 듯 물었다."대단해요 저런 섹스는 연출된 상태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배우들도 너무 멋지구요.. 특히 정미씨는 너무 이뻐요..""저는 별로인가보죠?""당신도 포르노배우 못지 않아요... …

폰팅--5부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86

건우가 사는 아파트로 가슴이 터질듯한 셔츠와 미니스커트를 입은 정미가 찿아왔다.건우는 문을 열어주고 바로 쇼파에 앉았다.정미는 마치 자신의 집인양 거실에 진열된 시디를 고른 후 음악을 틀었다.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느린템포의 힙합이 온 집안을 흐르기 시작했다.그리고 한손으로는 와인잔 두개를 손가락으로 끼고 자신이 사온 와인을 들고 건우앞으로 다가왔다..."한잔 안할래요?" 정미가 자신의 풍만한 히프를 흔들거리며 …

폰팅--4부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96

건우가 거래처의 손님과 상담을 하는 사이에 상희에게 이미지가 왔다.그녀의 세미누드사진이었다.침대위에서 두 다리를 벌린채 서서 고개를 옆으로 살짝 내린.... 포즈를 취한 연출된 사진이었다.나이가 좀 들어서 뱃살이 좀 있어보이지만 비교적 잘 관리된 듯한 매끈한 몸매였다.망사로 된 검은 브래지어와 털부분만 겨우 가릴 수 있을 정도의 팬티를 입은 모습이었다.브라를 했지만 유방의 사이즈를 유추할 수는 있었다. 절벽은…

폰팅 --3부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115

                                                                                                     "정하라는 여자.... 못 느껴왔다는 건 거짓말 같아요... " 상희가 건우의 정하와의 첫만남에 관련된 이야기를 듣고 바로 내린 결론이었다."그렇죠... 하지만 그게 중요한 건 아니죠... 상희씨는 어떤가요? 자주 느끼나요?""아뇨…

폰팅--2부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76

 현관문을 열자 정하가 서 있었다.골반윤곽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7부 청바지에 어깨선이 드러나고 가슴의 곡선을 확인할 수 있는 나시 차림이었다...집에 있던 모습 그대로 올라온 듯 했다.."들어오세요... ""와.. 넓네...""넓기는 요... 가구가 없으니까 그렇죠... 누나가 사는 집이랑 같은 집이자나요..."후훗 그렇지... 전세야?""아뇨... 아버지가 사둔거에요... 명의는 제 이름으로 되어있어요...…

폰팅--1부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116

                                   당시는 제가 25살이었어요.. 군대를 제대하고 대학 3학년 이었죠.정하는 제가 사는 아파트의 아랫층에 살았는데 저보다 10살 많은 35살이었구요.우리는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마주쳤어요.그녀는 남편과 있거나... 어린 딸(정미)과 같이 있거나 햇죠...그녀의 남편은 머리가 벗겨져서인지 나이가 좀 들어보였어요..그에 비한다면 정하는 167센치의 훤칠한 …

폰팅 - 프롤로그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112

                                                    건우와 상희는 체팅방에서 알게 되었고 서로 만난 적은 없다..하지만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정도는 교환한 상태였다.39살의 상희는 아이가 중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어느 정도 자신의 시간을 가지게 되자 삶이 무료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특히 남편이 자신의 취미생활(사진촬영)에 빠지면서 섹스도 시들해지고 점차 권태기라는 것을 …

돌싱의 밤을 이어 쓰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67

   안녕하세요~ 메피스토입니다.저를 안시는 분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모르실 것 같습니다.4 개월이 조금 넘는 시간만에 돌아왔고 간만에 **에 들렸습니다.제가 쓰다가만 글도 있고 .. 올 초에 쓴 글중 어떤 글은 조회수가구만이 넘어서 놀라기도 했습니다.물론 오천건 밖에 안된 글도 여럿 있기는 합니다만 ..3월  18일에 마지막 글을 쓰고 제 회사에 하청을 주는 곳이 있는데중국현장에서 문제가 발생 했으니 급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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