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죄송합니다..보느이 아니게 늦게 올리게 되었네여....죄송...용서를...ㅠ.ㅠ말을 하지 않더군요.....무슨일인지 정말 궁금했지만....말할때까지 그냥 두기로했습니다... "참!! 너 저녁은 먹었니..? 아직 않먹었지..?" 대답이 없네요…
산과 들이 단풍으로 울긋불긋하게 물들이는 계절이다. 밤에는 온도가 내려가 썰렁함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아직도 여름의 뜨거운 햇살이 남아 있어 오전부터 후덕 지근함을 느끼게 했다. 우리 집은 청주 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
둔부에 힘을 주어 깊이 박힌 페니스로 보지 속을 헤집었다. 진퇴운동을 할 때마다 외숙모의 몸이 상하로 흔들거렸다. 성감에 달아오른 표정으로 뚫어지게 올려다보던 외숙모가 나를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며 두 팔을 휘저었다. “너, 넌 진우! 아, 안 돼!”…
미라의 대담한 행동이 더 귀여웠다. 그녀의 하복부에 잇닿은 내 남성의 심벌이 몸부림쳤다. 그녀의 엉덩이를 끌어당겨 하복부에 남성을 마찰시켰다. 그녀도 나의 심중을 알아 차렸는지 찰싹 달라붙어 마주 비벼왔다. 정말 괴로운 순간이었다. 문득 그녀가 고개…
결국 (맹)현지이와 난 헤어졌다-이 뒤로는 맹이라 칭하겠다.술로 몇날 몇일을 지세우고 술취한 날 전화를 건다.맹: 여보세요?나: 잘 지내냐?맹: 왜??? 왜 전화질이야?맹은 한치의 후회도 없는 듯 보였다. 오히려 귀찮은 듯이 받았다. 목소리는 냉랭하…
안녕하세요...**님들.....선생님과의 소중했던 첫경험 이야기를 마치고 두번째 이야기를 쓰겠습니다...(사실은 손님이 너무 없어서 한가하네요....흑~ ㅠ.ㅜ) 앞의 이야기에 밴드생활했다는 이야기를....깡통(Drum)두드렸었단 말을 잠깐 올렸었는…
믿을수 없었던 선생님과의 추억이 깃든 여름방학도 다 가고 다시 반복되는 생활로 돌아갔습니다...선생님께선 전과 똑같이 절 착한(^^;) 제자로 만 봐주셨고....저역시 그게 더 고맙고 좋았으니까요..... 아니..더 솔직히 말하자면....그날이후 다…
옆에있던 미애...조금 삐진듯한 목소리....." 뭐야..? 둘이 연예 하냐..? 선생님 뿡~ 이다....흥~" "삐졌니..? 오호~ 울 이쁜이 질투하는거야..? 아하하~ 그만하자...내가 맛난거 사줄께.....""어차피 부모님들 않계신데 밥차려먹으…
미애가 놀라지 않도록 조심스레 부릅니다.... "미애야~" "악~~선생님...." 조금 많이 놀랐던거 같네요...추리닝 바지를 추스려 입고...침대에서 내려와 방바닥에 앉았습니다... "괜찮아....이리 잠깐 앉아봐...." 둘다 한참 말이 없었습니다…
이제 일어났습니다...어제 일찍 집에와서 잠든 덕에 오늘은 일찍 일어 났네여..^^* 참!!"XXX"님을 비롯한 세분....메일 넘넘 감사하구여...음~ 경험담 끝나려면 아직 한참 남았는데...어떻게 할까여....음~ 님들께서 보내주신 경험담은...…
얼마후 미애 부모님들께서 돌아오시고....오시면서 사오신 만두와 통닭을 함께 먹었습니다.....약주가 과했던건지....조금 취하신거 같은 아버님께서 그러시네요,..... "고맙네...자네 아니었으면 애들 걱정에 친구들과 제대로 놀지 못했을꺼야....…
다음날.....학교에서 거의 모든 수업시간에 졸았던거 같습니다...전날 밤을 설쳐서 그랬던거 같아요..(솔직히...잠이 오질 않더라구요...) ^^;미애와의 비밀스런 섹스후 미선일 어떻게 좋아할수 있는건지.가장 걱정 되었습니다... 수업시간 내내 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