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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랑 섹스 해서 남편한테  미안해요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1.07 조회 363

  잠을자다가...옆집인지...암튼 새벽부터 요란한 소리에...잠옷바람에 나가봤어여.15층..말이 15층이지....정말 중간층에 사는 분들은 정말 좋겠다 싶었어여...왜이리 추은지...바람이 장난이 아니져..막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네여...뭔일인가 ..…

엄마   있찌? (막둥이 이야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1.07 조회 349

아침,남편의 출근 준비에 한참 바쁜 시간... 식탁에 앉은 올해 열 살 짜리 아들이이런 말로 내 치마를 움켜잡는다."엄마 있찌? 아침에 일어나면 고추가 선다!" 자랑처럼 내뱉는 아이의 말..."오줌 마려워 그렇잖아! 그럼 얼른 일어나 오줌 눠야지!""…

강간에서  사랑으로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1.07 조회 292

  나는 27세의 청년이다나는 여성의류를 만드는 조그만 공장에서 일하고있다이 공장의 사장은 여사장인데 나이가 50이고 큰아들이 나랑 동갑이란다그덕에 사장한테 이쁨받으면서 편하게 직장생활을 한다우리사장님은 겉보기에 돈많은남편 만나서 쇼핑이나 즐기는 전형…

고등학교  선생님과  연애한  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1.07 조회 286

 나는 지역내 공고를 졸업한 20대 중후반남성이다. 과거이야기를 한번 풀어본다. 우선 본인 스펙이다.  본인은 삼국지장비와 이미지가 좀 비슷했다. 키크고 체격도 다부지고 험상궂고 다혈질 적이였다. 17세때는 어린마음에 전신문신까지 했다. 분명히 문제아…

발붙어 사는  주제에 할짓 다하는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1.07 조회 277

  빌붙어 사는 주제에 할짓 다하면 죄 밭아 .. 섹스 황홀한 맛에 취해 섹스만 찾아 단이다 쫄딱 망해 거지신세로 전락호프집하는 경이에게 빌 붙어세끼 밥 얻어먹고 용돈 담뱃값 얻어 쓰며 백수생활 하든 때… 치마만 입었다면  입가에 침 질~질 흘리며 머…

몸좋은 동갑한테 황홀하게 박힌 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1.07 조회 277

  생각보다 읽고 쪽지 보내주는 사람이 많아서 놀랍구만. ㅋㅋ이번에는 그냥 생각나는 썰이 있어서 또 풀어봄. 나는 양성애적 성향을 가지고있는 바이섹슈얼인데 그냥 섹스말고 한번씩 진짜 남자한테 박히고싶은 마음이 생길때가 있음. 그래서 25살 쯤인가? 그…

가정평화를  위한 모자  간의사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1.07 조회 268

 저는 40대 초반의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아니 얼마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주부였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하던 회사가 거액의 부도를 내고 망하고 채권자들을 피해 남편이 미국으로 도피를 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고2 아들과 중3 딸을 데리고 아무…

동생 집에서 제부와 ...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0.29 조회 266

동생 집에 오니 어제 밤 쌓였던 피로가 엄습해오고어제 밤 일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혹시?동생이 알면서도...모른체해주고 있는게 안일까??“안이야 모르거야...!! 불안 한 마음에동생 얼굴을 바로 처다 볼 수 없고눈이 마주치는 게 두려워 죄 지은 …

남매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0.29 조회 237

“장내에 계시는 신사 숙녀 여러분 잠시 주목을 해 주십시오”사회자가 마이크 앞에서 말을 하는데앞에는 이라고 쓰인 현수막이 붙여져 있으나 일반적인 회갑연의 경우처럼음식상이 없는 것을 두고 회갑연을 축하 해 주려고 온 손님들이 이상하다는 듯이 곳곳에서수근…

남자친구앞에서 자위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1.07 조회 231

 이제 결혼할 사이가 되어버린 나와 남자친구.   우리둘 사이에 더이상 숨길것은 없다.   나는 자위 일기는 남자친구에게 보여주었고.   역시 그도 남자라 그런지 여자의 자위를 궁금해 한다.  나는 어릴적부터 보지 만지는 습관이 있었다.   어릴적부터…

술취한 미시따먹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0.29 조회 229

내가 17살 여름에 일어난 일이다.날은 무덥고 집에 있으니 답답한 늦은 저녁무렵. 나는 자전거를 타고 동네한바퀴 돌까 싶어서 밖으로 나왔다.집 근처 공원을 몇바퀴 돌고 시내까지 왔다갔다 거리기를 한시간. 밤이 깊어서 그런지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몸도 …

불쌍한 형수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0.20 조회 225

 주인공: 안혜선(25) 서울 XX여대 졸업후 결혼.[아이... 당신 떠나면 어떻게해...]혜선은 남편의 자지를 만지며 애교스럽게 말한다..[요 귀여워....거...언제 다시 보지?][내가 가는게 그렇게 슬퍼?][호홋...당신때문이 아니라...요놈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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