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에서 활약하고 있는 로프터스-치크가 최근 사고로 치조골 골절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파르마와의 세리에A 26라운드에서 상대 수문장인 에도아르도 코르비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강하게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의 과정
충돌로 인해 안면을 강타당한 로프터스-치크는 출혈이 발생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알렸다. 동료들이 즉시 달려와 의료진을 호출했으며, 그는 전반 11분 교체되어 목과 머리를 고정하는 보호대를 착용한 채 들것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로프터스-치크의 반응
로프터스-치크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힘든 시련이었지만,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 지난 몇 시간 동안 전문성과 세심한 배려로 저를 도와주신 모든 의료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수많은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든 메시지를 읽어보았고,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팀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 우리는 한 팀이고, 가족이다'라고 덧붙였다.
[결론 및 전망]
로프터스-치크의 부상은 AC밀란과 잉글랜드 대표팀에게 큰 уда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소 8주, 두 달 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팀의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이번 부상으로 로프터스-치크의 국가대표팀 출장도 불투명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