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0 출신 수비수 백인환, FC 도쿄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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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출신 수비수 백인환, FC 도쿄로 복귀

한국 U-20 축구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백인환이 일본 무대로 복귀했다. 일본 J리그 클럽 FC 도쿄는 24일 충남아산 소속이던 백인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백인환의 이적 과정

백인환은 2024시즌 FC 도쿄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츠에겐 가나자와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고, 2025시즌 도중 충남아산으로 이적했다. 충남아산에서는 2025시즌 여섯 경기에 출전했다. 이후 2026시즌 K리그2 개막을 앞둔 시점에서 팀을 떠나 다시 FC 도쿄로 복귀하게 됐다.

임대와 재도약 계획

FC 도쿄는 백인환을 즉시 1군 전력으로 활용하지 않고 일본 JFL 소속 아술 클라로 누마즈로 임대 보낸다고 밝혔다. 임대 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 누마즈에서 출전 경험을 쌓은 뒤, 추춘제로 전환되는 2026-2027시즌 일본 J1리그 무대를 통해 재도약을 노리는 계획으로 해석된다.

백인환은 FC 도쿄를 통해 "팬들과 서포터 여러분, 오랜만이다. 다시 도쿄에 합류했고 팀으로 돌아올 수 있어 기쁘다"라며 "내 성장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한 끝에 아술 클라로 누마즈로 임대를 선택했다. 더 성장해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백인환의 이적은 선수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J리그K리그2에서 경험을 쌓은 백인환은 앞으로의 경기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FC 도쿄의 전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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