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 축구 구단 바르셀로나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노리치시티의 16세 유망주인 에이제이 타바레스를 영입했다.
에이제이 타바레스, 유럽 명문 구단의 주목
에이제이 타바레스는 노리치시티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공격 자원으로, 2009년생이다. 그는 12세 이하(U-12) 팀을 시작으로 노리치시티 유스 팀에서 활동했으며, 15세였던 지난 여름에는 네덜란드 볼렌담과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1군 무대 경험을 했다. 타바레스는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U-15, U-16, U-17)도 두루 거치며 일찌감치 유럽 명문 구단의 주목을 받아왔다.
바르셀로나의 잉글랜드 유망주 영입
바르셀로나가 잉글랜드 무대에서 16세 유망주를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에서 루이 배리를 영입했으나 1년 만에 애스턴 빌라로 떠나보냈고, 2018년에는 아스널 출신의 마르쿠스 맥구에인을 영입해 B팀에 합류시키기도 했다.
[결론 및 전망]
에이제이 타바레스의 바르셀로나 이적은 선수와 구단 모두에게 의미있는 선택이다. 타바레스는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할 기회를 얻으며, 바르셀로나는 유망주를 영입하여 미래를 위한 투자를 했다. 이는 바르셀로나의 장기적인 계획과 함께 선수의 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