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중원 마에스트로 루카 모드리치가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최근 모드리치가 AC 밀란에서 2006분을 소화해 팀 내 필드 플레이어 중 최다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모드리치의 기량과 영향력
모드리치는 마이크 메냥 골키퍼를 제외하고 '2000분 사나이'가 됨으로써 그의 기량과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모드리치의 자기 관리를 극찬하며 "모드리치와 함께 훈련하는 것은 모든 선수에게 엄청난 행운"이라고 말했다.
모드리치의 커리어와 수상 내역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와 라리가 4회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역사에 함께했다. 또한, 그는 2018년에 발롱도르를 수상했으며, 같은 해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과 UE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 모드리치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이끌며 골든볼을 수상했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3위에 안착했다. 그는 또한 크로아티아 역대 A 매치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결론 및 전망]
모드리치는 2026년 국제축구연맹(UE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자신의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모드리치의 선택지는 크게 3가지로, '낭만적인 친정 복귀', '밀란과의 동행 연장', '박수칠 때 떠나는 은퇴'가 있다. 그의 결정은 크로아티아 대표팀과 AC 밀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