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역사 새 쓴 퀴라소, 사령탑 교체로 새로운 도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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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역사 새 쓴 퀴라소, 사령탑 교체로 새로운 도전 시작

인구 15만 명에 불과한 카리브해 섬 나라 퀴라소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올라 역대 최소 인구 국가의 기록을 세웠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사임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개인적인 사유로 사임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건강이 좋지 않은 딸을 돌보는 데 전념하기 위해 사임을 결정했다. 그는 협회를 통해 "항상 축구보다 가족이 우선이라고 믿어왔기에 자연스러운 결정"이라면서도 "역대 최소 인구 국가인 퀴라소를 이끌고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일궜는 것은 내 축구 인생에서 특별한 순간 중 하나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퀴라소의 월드컵 본선 진출

아드보카트 감독은 2024년 1월 퀴라소 대표팀 부임 후 북중미 지역 예선에서 10경기 무패(7승 3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일궜다. 퀴라소는 2차 예선 C조에서 아이티, 세인트루시아, 아루바, 바베이도스를 상대로 4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최종 예선에 진출했다.

이어지는 최종 예선 B조에서도 자메이카, 트리니다드 토바고, 버뮤다를 상대로 3승 3무를 기록, 조 1위를 차지하며 사상 첫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인구 약 15만 명의 퀴라소는 역대 월드컵 본선 진출국 중 ‘최소 인구 국가’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새 역사를 썼다.

프레드 뤼턴 감독이 아드보카트 감독의 후임으로 선임됐다. 뤼턴 감독은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와 FC 트벤터, 벨기에 안데를레흐트 등을 거친 지도자다.

[결론 및 전망]
퀴라소의 월드컵 본선 진출은 작은 나라가 큰 꿈을 이루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새로운 사령탑 아래서 퀴라소가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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