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침대 축구' 논란 해결책 찾나... 경기 흐름 개선 신규 규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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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침대 축구' 논란 해결책 찾나... 경기 흐름 개선 신규 규정 논의

국제축구연맹(FIFA)이 경기 지연 및 '침대 축구(time-wasting)' 논란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규정을 도입할 예정이다.

새로운 규정의 내용

新的 규정은 부상 치료 후 복귀까지 최소 1분을 대기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는 의도적 시간 끌기를 줄이고 경기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되찾기 위한 조치로, 부상 치료를 위해 공이 멈춘 뒤 해당 선수가 경기장 밖에서 최소 1분(60초)을 기다린 뒤에야 복귀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규정과 차이점

현재 축구 규정에는 치료 후 복귀까지 요구되는 최소 시간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각국 리그가 자체적으로 정한 규칙을 운용해 온 상황이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2023~24시즌부터 30초 대기 규정을 시행하고 있다.

예외 조항도 준비 중이다. 상대 선수가 반칙으로 경고(옐로카드) 또는 퇴장(레드카드)을 받은 경우, 골키퍼 및 페널티킥 키커 등은 대상 선수가 돼도 경기장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

FIFA 주심위원회 책임자 피에를루이지 콜리나는 이번 규정이 “경기 리듬을 인위적으로 끊는 행위를 줄이고, 진정으로 부상을 입은 선수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IFAB는 이와 함께 교체 선수 대기 시간 제한(10초), 골킥·스로인 시간 제한 확대, VAR 판독 관련 규정 정비 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결론 및 전망]
이 새로운 규정은 선수와 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때, 경기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유지하고, 의도적 시간 끌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선수와 팀은 이 규정이 경기 결과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따라서 FIFA와 IFAB는 이 규정의 시행에 대한慎重한 접근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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