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노시환과 307억원에 11년 계약…KBO 역대 최장 최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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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노시환과 307억원에 11년 계약…KBO 역대 최장 최다 계약

한화 이글스가 노시환과 307억원에 11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KBO 리그 역사상 최장기간이자 최고 금액의 계약이다.

노시환, 한화의 핵심 선수

노시환은 2019년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화에 입단했다. 데뷔 첫해부터 1군에서 활약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 2020시즌 12홈런, 2021시즌 18홈런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했다. 2023시즌에는 31홈런으로 홈런왕 타이틀과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노시환의 성장과 기대

노시환은 2024시즌 24홈런, 2025시즌에는 커리어 첫 페넌트레이스 전 경기 출장과 함께 32홈런을 기록했다. 한화가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노시환은 20대 중반의 젊은 나이, 빼어난 수비력에 매년 30홈런을 기대할 수 있는 장타력까지 갖췄다.

한화는 노시환을 놓치지 않기 위해 2026시즌 연봉 10억원을 안겨주는 등 적극적으로 나섰다. 노시환이 타 구단으로 이적할 경우 발생하는 FA 보상금만 최소 20억, 최대 30억원이었다.

손혁 단장은 "노시환의 이번 계약 금액이 많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노시환이 올해 40홈런을 쳐버리면 (FA 협상에서) 4년 계약에 우리가 훨씬 더 많은 돈을 쓸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무조건 잡는다는 보장도 할 수 없다"며 "노시환도 다른 팀 생각은 하지 않더라. 그렇다면 계약기간을 늘려서 상징성 있는 걸 해보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결론 및 전망]
이 계약은 한화 이글스와 노시환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노시환은 한화에서 장기간 활약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며, 한화는 노시환을 통해 팀의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이 계약은 KBO 리그의 선수 계약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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