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전북 정정용 감독과 대전 황선홍 감독은 우승 야망을 드러냈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스트라이커 모따를 영입하고 김승섭 등을 보강해 최전방 파괴력을 더했다.
대전의 우승 야망
대전은 엄원상과 루빅손 등 우승 경험을 보유한 공격수들이 가세하면서 올 시즌 첫 우승의 적기라며 칼을 갈고 있다. 황선홍 감독은 새 시즌 모토를 적으며 우승 야망을 보였다. 그는 "K리그 중심의 팀으로서 타이틀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과 대전의 우승 경쟁
양 감독은 서로를 지목했다. 정정용 감독은 우승 경쟁팀은 꼭 잡아야 한다고 말했고, 황선홍 감독은 대전이 유독 약했던 전북을 잡고 싶다며 A매치 휴식기 전 전북전을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황선홍 감독은 우승 시 대전 상징색인 녹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겠다고 공약했다.
다른 팀 감독們은 대전을 우승 후보로 꼽았다. 정경호 강원 감독은 대전이 큰 투자를 하고 있다며 황선홍 감독을 응원하겠다고 말했고, 박태하 포항 감독도 우승 후보는 대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정승현(울산)은 우승 시 내 유니폼 1천벌을 감독님이 팬들께 사주실 것이라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론 및 전망]
이러한 상황은 K리그1의 경쟁을更加激化시킬 것으로 보인다. 전북과 대전의 우승 야망은 다른 팀들에게도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전의 대형 투자와 전북의 강화된 전력은 다른 팀들에게 경계의 대상이 될 것이다. 따라서, 올 시즌 K리그1은 더욱 흥미로운 경기들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