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 GS칼텍스와의 홈경기에서 0-3(19-25, 17-25, 16-25)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블로킹과 서브에서 두 팀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공격에서는 GS칼텍스가 53점을 기록하며 상당한 차이를 유지했다.
경기 분석
흥국생명은 여러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경기의 흐름을 바꾸려고 노력했지만, GS칼텍스의 공격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최은지가 11점을 기록했으며, 이다현은 8점을 기록했다. 정윤주와 박민지, 레베카는 6점에 머물렀다. 특히 레베카는 17.82%의 공격 비중을 가졌지만 공격 효율은 16.67%에 그쳤다.
팀 리시브 및 공격 효율
흥국생명의 팀 리시브 효율은 44.78%였지만, 공격 효율은 16.83%에 머물렀다. 반면 GS칼텍스의 리시브 효율은 27.45%이었지만 공격 효율은 38.18%였다. 요시하라 감독은 세터 이나연에 대해서도 생각이 많고 여러 상황에 대응해야 하므로 리듬이 안 좋았을 때 혼란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이러한 패배로 흥국생명은 2연패에 빠지며 2위 현대건설과 승점 차를 좁히지 못한 채 3위에 머물렀다. GS칼텍스는 4위로 올라섰으며, 3위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흥국생명은 앞으로의 경기에서 공격과 리시브 효율을 개선하며 승리를 쌓아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