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불사조, 양우현의 활약으로 대표팀 마운드를 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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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불사조, 양우현의 활약으로 대표팀 마운드를 흔들다

삼성과 대표팀의 평가전

26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삼성은 6대16으로 대패했다. 하지만 양우현의 활약으로 대표팀 마운드를 흔들었다.

삼성은 1회에 류지혁의 선제 적시타 등으로 2점을 선취하며 앞서갔지만, 대표팀의 5회말 10득점 빅이닝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혔다. 하지만 삼성 타선은 경기 후반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대표팀 마운드를 괴롭혔다.

양우현의 홈런

8회초, 침체된 흐름이었지만 포기는 없었다. 대표팀은 점검 차원에서 마운드에 필승조 유영찬을 올렸다. 삼성은 선두타자 심재훈의 중전 안타로 기회를 잡았다. 전병우가 뜬공으로 물러난 뒤 수비 때 교체 출전한 양우현이 첫 타석에 섰다. 1사 1루, 볼카운트 2B1S에서 유영찬의 몸쪽 141km 직구가 날카롭게 파고들었으나, 양우현은 몸을 빠르게 열며 강하게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이로써 양우현은 개인적으로는 대표팀을 상대로 한 두번째 홈런이자, 양우현이란 이름 석자를 알리는 강렬한 무력시위를 보여주었다. 또한, 양우현이 대표팀 마운드를 괴롭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일 열린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도 대표팀 특급 정우주를 상대로 역전 스리런 홈런을 뽑아내며 대표팀에 유일한 패배를 안긴 바 있다.

이성규는 양우현의 홈런 이후 2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이성규는 유영찬의 공을 당겨 왼쪽 담장을 크게 넘는 좌월 투런 홈런으로 6-16까지 추격했다. 대표팀 불펜을 책임져야 할 유영찬으로서는 찜찜했던 실점.

삼성은 주전들의 부상 이탈 속에서도 백업 요원들의 장타력을 확인한 소중한 수확이었다. 비록 대패로 끝났지만, 양우현의 재발견과 이성규의 2경기 연속 홈런으로 체면을 지킨 경기.

맷 매닝이 팔꿈치 통증으로 검진 차 한국으로 귀국한 날이었기 때문이다. 대표팀에 대패까지 악재의 연속이었지만 양우현 이성규가 다소나마 분위기를 바꿨다.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잇달아 홈런을 날린 양우현은 '밑져야 본전이니 자신 있게 하자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갔다. 후반에 나가다 보니 한 타석 기회를 받는 거라 그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더욱 집중했던 것 같다. 상대를 의식하기보다는 내 상황에 더 집중했다'고 말했다.

새 시즌, 깜짝 카드로 1군에서 활약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결론 및 전망]
이 상황은 양우현과 이성규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었으며, 삼성 팀에도 주전들의 부상 이탈 속에서도 백업 요원들의 장타력을 확인한 소중한 수확을 안겨주었다. 또한, 대표팀에 대패한 것尽管이지만, 양우현과 이성규의 활약으로 체면을 지킨 경기였다. 이로써, 새로운 시즌에 양우현과 이성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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