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한국 선수들이 선전하는 가운데 새로운 전략으로 승부를 뚝딱 내는 경기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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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한국 선수들이 선전하는 가운데 새로운 전략으로 승부를 뚝딱 내는 경기 양상

유해란, 1라운드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다

유해란은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합해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야마시타 미유, 린디 덩컨, 린 그랜트, 미미 로즈와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는 1위인 재미동포 오스틴 김과의 2타 차, 2위 중국의 류옌과의 1타 차였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유해란은 13번 홀과 15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잡으며 전반을 2언더파로 마쳤고, 후반에도 1번 홀과 3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다른 선수들의 상황

올 시즌 초반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는 유해란은, 지난 달 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9위에 올랐으며, 직전 대회인 혼다 타일랜드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하며 연속 대회 톱10에 들었다. 또한, 올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한 황유민은 후반에 3연속 홀 버디를 낚으며 3언더파 69타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도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합해 3언더파 69타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김효주와 김세영, 임진희, 최혜진은 나란히 1언더파 71타 공동 18위로 이번 대회를 시작했다. 김효주는 전반에만 4언더파를 몰아쳤으나 후반에 보기 3개를 범하며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신지은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28위, 윤이나와 김아림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36위, 이미향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49위, 이소미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58위에 그쳤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1오버파 73타로 부진해 공동 36위로 떨어졌고, 세계랭킹 3위 찰리 헐(잉글랜드)과 세계랭킹 4위 이민지(호주)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28위, 세계랭킹 6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유해란, 황유민, 고진영 등의 선수들이 앞으로의 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내주기를 기대한다. 특히, 유해란은 비시즌 기간 동안 스윙과 샷 컨트롤 훈련에 전념해 내 스윙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노력들이 앞으로의比赛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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